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의 말이 달라지고 있다. 쌀 직불금 부정수령에 대해 선봉에 서서 목소리를 높이던 그였다.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공무원 4만여 명과 공기업 직원 6000명에 대해서는 반드시 옥석을 가릴 것이다..... 이 문제는 피아(彼我)를 구분치 않고 오로지 농민과 국민 입장에서 처리하도록 하겠다"

“중앙이나 고위 공무원 가운데 자격이 없는데도 쌀 직불금을 변칙 수령했다면 이는 공무원 자질이 안 되는 사람이거나 잘못된 인식으로 공무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불법적으로 쌀 직불금을 받았다면 형법상 사기죄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쌀 직불금 파문 초기에 홍 원내대표가 꺼낸 발언들을 들으면,마치 야당 원내대표가 정부를 향해 공격할 때 나오는 말의 분위기였다. 그리하여 홍 원내대표는 이봉화 차관 문제로 촉발된 쌀 직불금 문제를 공직사회 전체로 확대시킨 장본인이 되었다.


갑자기 누그러진 ‘홍의 발언’


그러던 홍 원내대표의 쌀 직불금 성토 발언이 갑자기 누그러지고 있다. 그는 한나라당 소속 김성회. 김학용 의원의 직불금 수령 부분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부모가 같이 살고 농사를 지으면서 아들 이름으로 직불금을 신청한 것인데, 가족 공동체의 일을 갖고 '쌀떼기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들을 방어하고 나선 것이다.

그런가 하면 고위공무원단 가운데 60~70명이 가족명의로 직불금을 수령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그 가운데 97%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마녀사냥이 되어서는 안된다, 억울하게 매도당하는 공무원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꼭 덧붙이곤 한다.

쌀 직불금 파문 초기에 홍 원내대표가 파문에 불을 붙이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파문의 축소에 주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만 그런 것이 아니다. 홍 원내대표의 맹활약을 지켜보면서도 침묵을 지키던 박희태 대표도 입을 열었다.

"상당히 미묘하고 복잡한 사안이라 ‘선(先) 진상규명, 후(後) 조치’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지금 마녀사냥인지, 표적사냥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할 문제가 아니다.” “직불금 수령 문제는 워낙숫자도 많고 사례도 각양각색이고 아직 조사도 안된 단계에서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파문 축소로 가는 한나라당의 속사정


당 차원에서의 축소지향 분위기가 읽혀진다. 이같이 파문 축소의 분위기가 등장한 한나라당의 속사정은 어떤 것일까.

홍 원내대표의 태도가 누그러진 것은 한나라당 소속 두 의원이 직불금을 수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였다. 한나라당 내에서는 이봉화 차관에 이어 한나라당 두 의원이 여론의 표적이 되는 듯한 분위기가 전개되자, 결국 여권만 타격을 입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대두되었다.


당초 홍 원내대표는 직불금 문제의 본질이 노무현 정부 시절의 실정이고, 따라서 이 문제를 갖고 갈 데까지 가더라도 불리할 것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 이 문제가 노무현 정부의 실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부각시켜 차제에 정국주도권을 쥐고가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적어도 현재까지는, 상황은 그의 뜻대로 가고 있지 않다. 어디서 시작되었든, 어차피 사태의 수습과 해결은 이명박 정부가 하게 되어있다. 여론의 비판과 요구는 결국 현재의 정부를 향하게 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피아불문'이라고는 했지만, 야당보다는 여당에게 더 부담이 안겨지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다.

공무원사회의 불만도 무시할 수 없다. 홍 원내대표의 요구들은 자칫 공무원사회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준이었고, 여권의 입장에서는 이를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파문의 장기화 자체가 여권의 부담


무엇보다 여권의 입장에서는 파문의 장기화가 부담이었다. 쌀 직불금 문제가 이봉화 차관 개인 문제나 YTN 사태같은 이슈를 덮는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결국은 여권의 국정드라이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차단한다는 점에서 원하지 않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 문제를 둘러싼 파문이 계속 확산되어 '제2의 촛불' 비슷하게라도 될 경우,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은 다시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홍 원대대표는 피아구분없이 농민과 국민을 바라보고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그가 몸담은 여권의 사정은 녹녹치않아 보인다. 그래서 결국 홍 원내대표도 사태의 확대보다는 축소 쪽으로 시선을 옮긴 것이다.

때마침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도 전해진다. “홍 원내대표가 쌀 직불금 문제에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다. 정부가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그렇고 청와대 측에서도 홍 원내대표에 대한 원망의 말들이 나오고 있다.

그가 의도했던, 노무현 정부의 실정 부각을 통한 정국반전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그를 보는 여권 내의 시선은 곱지않다. 결국 홍 원내대표, 그리고 한나라당이 꼬리를 내리고 있는 이유이다. 홍준표의 소신행보는 또 다시 벽을 넘지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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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녕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신이라... 그네들의 정치에 소신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지요... 당리당약이라는 거대한 원칙(?)은 있겠지만...

    2008/10/17 09:06
  2. tryag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홍준표 대표가 처음 발언했던데로 세게 계속 나갔다면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조금은 누그러지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본심이야 어떻든 피아를 막론하고 시시비비를 가렸다면 출혈은 있을지언정 값어치있는 일이 되지 않았을까요. 홍준표 대표의 지금 행동은 앞,뒤가 안맞는... 그저 한 번 큰소리 쳐봤던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2008/10/17 10:16
  3. 직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집아줌마도 이정도는 분석하지요...좀 색다른 분석을 시도해 보심이...약하다...

    2008/10/17 10:43
  4. 나른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떵) 뭍히고 온 나라에 구린네 풍기는 저그 식구들을 두고 그 냄새를 남의 탓으로 덮어 씌우려는 얄팍한 술수를 써서 백성들을 기만하려 하다니....참으로 똥준표군요...아니 역시 딴나라 당 사람들 다웁고요, 차떼기당의 농지 부정 땅투기당의 면모를 여실이 업그래이드 시키고 있군요....농업직불금을 수령한 부재지주 들은 벼룩의 간과 쓸개를 모두 갈취하는 천하의 사기군 당, 사기꾼정부, 사기군 공직자들의 첨병이라고 할 것입니다.

    2008/10/17 10:44
  5. 꼬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촐싹거리고, 껄렁껄렁한 홍준표 씨를 보노라면, 우리가 믿고 있는 만큼 그는 현명하지
    못하단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점점 어리석어지는 홍준표 씨를 볼 때, 인간에게
    환경(?)이 얼만큼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나는 여전히 그가 왜 오물통 속에 머리통을
    쳐박고 있는 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

    2008/10/17 10:47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끊어버릴 꼬리가 길어서...

    2008/10/17 10:49
  7. 허허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에게 무신 소신? 차라리 홍어의 X을 기대하겠소.

    그동안 "..당신 실수하는 거야.."등 자화자찬격 자서전에 속아 "모래시계"검사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도 식사준표, 남탓쟁이... 의 실상을 잘 알게 되었을 겁니다.

    2008/10/17 10:57
  8. 우리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이나 고위 공무원 가운데 자격이 없는데도 쌀 직불금을 변칙 수령했다면 이는 공무원 자질이 안 되는 사람이거나 잘못된 인식으로 공무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불법적으로 쌀 직불금을 받았다면 형법상 사기죄가 된다.”
    "홍준표 의원님의 소신을 지지합니다."

    2008/10/17 11:06
  9. 빙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가 잘못한게 뭔지? 처음에 너무 앞서 달린것? 그건 인정. 농사짓는 부모와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 등등... 마녀사냥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차분히 조사해보고 조치하면 되는 것 아닌가. 유창선님이야 한나라당과 여권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색깔에 충실하고 계신 것이겠지만...

    2008/10/17 11:13
  1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홍의원님은 인생의 모든 것을 노무현죽이기에 올인하는 듯한 삶을 사시나요... 홍준표.. 라는 이름을 알게 된지 십여년이 다되가지만... 그에 대한 인상은 딱 한가지밖에 안떠오르네요... 노무현 저격수.... 이제 본인을 위해서도... 마음을 비울 수는 없으신건지..

    2008/10/17 11:21
  11. 얼릉 나와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표가 나쁜 놈 아닌거 알고 똑똑하고 생각있는 놈인거 안다, 얼릉 나와서 쓰레기 창에서 거기 있다간 5년 안에 정치인생 쫑난다.

    2008/10/17 11:39
  12. 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어젓~~! 단디 해라이~!

    2008/10/17 13:17
  13. 강혜숙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하니 제2의 촛불운운하며 부화뇌동하는 분위기가 보이니 말을조심하셨음
    좋겠네요.
    만에 하나라도 이제 촛불은 발발하지 않음 좋겠네요.
    촛불은 결국 MBC PD수첩의 왜곡, 과장보도인하여 생긴것이니 ..
    결국 폭도들의 장이되고 반미주장자들의 잔치이고
    정부와 국민에게 많은 상처와 오점과 불이익을 주었던 만큼
    절대 다신 그런 부끄러운 일은 일어나지 않길바라는 평범한 주부의 바램입니다.
    다시는 그런단어마져 쓰시지 말아주세요.

    2008/10/17 13:56
    • 가도벌괵  수정/삭제

      내참 어이가 없어서...
      댁이 주부요? 아니면 청와대 대변인이요?
      과장보도? 왜곡보도?
      미치지 않고서야 헛웃음도 안나오는군요.
      따지고 싶지도 않군요
      비열하고 추잡하게 여론 몰이에 물타기 하시는 모양인데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있다는것을 조용하게 알리는게 제 할일 같습니다 그려..
      미쳣지 .. 미쳣어.

      2008/10/17 14:57
    • ????????????  수정/삭제

      같은 대한민국의 주부로써 부끄럽다
      아니,,,,두자녀의 엄마로써 더욱 부끄럽다
      주부가, 아니,,엄마들이 더 똑바로 보고
      더 정신차려야하는데..이게 무슨 망발인가..ㅜ

      2008/10/17 15:12
    • ㅋㅋ  수정/삭제

      요새 알바하시면서 분유값 버시나 봐요. ㅋㅋ

      2008/10/17 16:45
    • 모자란 주부  수정/삭제

      평범이 뭔지 모르시면 사전찾아 보슈 댁은 모자라는 주부거나 미친 주부지 어디 평범이란 말을 함부로 쓰시나?

      2008/10/17 17:01
    • 정아  수정/삭제

      걍 그입다물고 있는게어떨까요 풉 ㅎㅎ

      2008/10/17 19:53
    • 에라 이~~~  수정/삭제

      주부??..누구??..
      아, 완장 전*옥인가 아니면 친일파 나*원 아니면 벨도없고 꼴도없는 김*동 인가보다.

      2008/10/17 22:13
    • 프랑켄  수정/삭제

      강혜숙 이 여자 역시 알바였군. 조금만 대가리 돌아가면 현 정권 옹호할 수가 없는데 말이지 니네 알바 암만 설쳐도 대세는 이미 틀렸어

      2008/10/17 23:15
    • 창현  수정/삭제

      아니,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시나요? 초딩인 제 조카들도 이명박과 그 일당들이 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에대해 자기네들 생각을 말합니다.. 당신의 머리 속에는 도대체 뭘 넣고 다니시는지요..주부시라..쯧쯧..인생 헛사셨네요..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신지요?

      2008/10/18 00:49
    • 우라질  수정/삭제

      정말 당신한테 쌍욕이 막 나오려는 걸 내 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았다. 사람들이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그 지적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는 촛불이 아니라 횃불이라도 들어야 한다. 그게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정신이다. 그런데 당신은 케케묵은 군사정권에나 통하는 논리로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의 촛불을 폭도, 상처 운운하며 호도하고 있다. 국민이 성숙해야 정부와 정권이 잘 하고 나라가 잘 된다. 당신같이 절대권력에 아부하고 더러운 세파에 타협하는 국민은 나라를 멍들게 할 뿐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2008/10/19 23:12
    • 라라  수정/삭제

      월래부터 이명박대통령이 잘했으면 촛불시위가 있었을까?
      이명박대통령이 일반인처럼 깨끗했으면 촛불시위가 있었을까? 그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2008/10/24 21:07
    • 의협  수정/삭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사셨음해요. 촟불은 애들이 먼저 시작했으니 그애들을 폭도로 몰아가는 당신의 모습은 떡찰의 개같소.

      2009/04/18 00:55
  14. 박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부자다.부자끼리 모이면 어떤 방법으로 세금을 한푼이라도 줄일수 있는 방법들을 서로 공유한다.대개가 땅 투기로 돈을 번 우리네 부자는 백에 백이면 다 이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왜냐구 우리는 모두가 고급 정보로 농지를 최소한 1000평 이상은 소유들 하고 있지,부자는 모두 세금 감면을 위해 쌀직불금 농간을 한다. 대통령의 친인척은 전국에 걸쳐 여의도의 몇수십배의 부동산을 소유한 부자들이다라는 기사를 대선때 본것 같은데. 과연 이들은 이좋은 절세 방법을 활용하지 않았을까? 홍위병의 고민은 바로 여기에 있다.

    2008/10/17 14:22
  15. 누아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몸사리면서 글 쓰시는 것 같네요.

    2008/10/17 14:41
  16. sf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난 번 촛불로 이 정권 무너뜨렸어야 한다.

    2008/10/17 15:03
    • 공감!!!!!!!!!!!!!!!!!!!!!!!!!!!!!  수정/삭제

      작금의 여러사태, 까지는 안왔을것임
      이렇게 힘들어서 죽고싶을생각도 안들었을거고.

      2008/10/17 15:14
    • 민주당이라고  수정/삭제

      별차이 있었을까요?딴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오십보 백보차이 아닙니까?결론은 싹 갈아 엎어야 한다는거...

      2008/10/17 17:32
  17. 영원한 자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님 좀 더 강하게..제 욕심인가요?
    김구라까지는 아니지만, 항상 아쉽네요.

    2008/10/17 16:03
  18. 마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계속 하시지...? 왜 하다말어...? 그냥 쭈우욱~밀고 성토나가시지...? 꿇리는 것이 많나 보지...? 직접 땀흘려 농사짓는 농민들이 타야할 직불금을 지그들이 타놓고는 할 말이 많아 성토를 하더니 왜 꼬리를 내려..? 마녀사냥...? 이건 마녀사냥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야 하는 사안이라고...

    2008/10/17 16:50
  19. 꿈꾸는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준표에게 원치이라뇨. 원칙따위는 없습니다. 괜찮다싶은건 전부 맆서비스. 아니다 싶은건 본색.

    2008/10/17 17:26
  20. 에효..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리당략도 아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합집산을 반복하는
    집단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어디 당리당략이라는 일관적인 노선이라도 있나요...자기 이익에 따라 당리당략도 없이
    여차하면 탈당, 창당을 해대는 놈들인데..

    2008/10/17 18:08
  21. 마지막 문장 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만 마음에 안드네요.. 홍준표의원은 원래부터 소신행보라는 것은 갖고 있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자기당의 유불리, 자신의 유불리에 의한 발언뿐입니다.

    2008/10/17 19:41
  22. 홍준표 소신은 ..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대선 때 BBK 관련 기자회견때 고승덕씨의 발언을 무마하는 과정에서 나온 "식사하셨어요?"에서 이미 그 밑천이 드러났죠..

    봉하마을 조사온다더니 어떻게 됐나요?

    노무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 개인전용 호화 골프연습장(사실 연습장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수준이죠..걍 낡은 골프채를 치는 수준)있고,노방궁이라고 주접을 떠시더만..

    2008/10/17 21:37
  23. 농부의 아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직불금 때문에 중앙에서도 난리이지만 사실은 논을 임대하여 농사짖는 농부들 대부분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형편입니다.임차인들이 절반을 가져가는사람도 있고 아님 3분의1가저가눈사람도 있는 실정입니다 이왕 이렇게 터질것이 터졌으니 농사짖는 현장가지 파 해치어서 쌀직불금의 원래의 뜻이 .불쌍한 농부들의 가슴까지 들어와서 조금이나마 어려운 농부의 마음을 달래주엇으며하는 바램이며 우려되는것은 흐지부지 형식적인 수사가 되지않을 하는 염려도 되는군요

    2008/10/17 22:07
  24. 홍준표라구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 말대로라면 노무현 정부가 제도를 똑바로 만들어놓지 않아서 한나라당과 공무원들이 불법으로 직불금을 해먹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책임은 노무현에게 있다는 논리다. 이건 도둑놈이 집주인한테 "네가 문을 잠그지 않아서 내가 도둑질을 했으니 너한테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어쨌거나 이 사건의 시발점인 가족부 차관은 이명박이 서울시에서 데리고 온 이명박의 사람이다. 비리는 한나라당이 해놓고 좋은 취지의 제도를 만든 전 정권만 탓하는 홍준표는 내가 보기엔 병,신이다.

    2008/10/17 23:21
    • 준포  수정/삭제

      정확히 맞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준포~! 벙~신!

      2008/10/18 00:53
  25. 가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정부 때 일이다 --- 노무현과 좌파들의 잘못이다 나는 그리 생각한다

    2008/10/18 00:50
    • 준포  수정/삭제

      고로 너는 준포다!

      2008/10/18 00:55
    • BlogIcon 겨울숲속  수정/삭제

      맞다. 노통때 일이다. 그러니까 다시 노통데려다 정리하라고해라. 도둑놈들은 알았는데 잡아들이지 않으니 노통이 책임지고 다시와서 다 잡아넣어야된다.

      2008/11/07 16:27
  26. 대한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의 빈틈으로 농부들의 쌀 직불금마저 탐하는 양심이 썩어문드러진 인간들! 것도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쌀 직불금 수령해서 쳐먹고! 정부내각에서도 쌀 직불 수령해서 쳐먹고! 쌀 직불금을 부당하게 타간 범죄자들이 많다고 왜 조사를 못하냐! 다른나라에선 성폭행한 범인을 찾기위해 유전자(정액) 하나만 가지고 몇년에 걸쳐서 수사해서 결국은 그 범인을 찾아냈다. 조사할 생각도 의지도 없으니까 못한다고 저러지! 한나라당은 늘 그래왔다. 참여정부에서도 부동산관련·사교육관련 이득을 본 자들을 보니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측근들이었다. 한나라당의 파렴치함과 졸렬하고 추악한 행태에 울화통이 터지고 치를 떤다. 아니 살의를 느낀다.
    -------------- 쌀 직불금을 수령한 경기 안성시 지역구 한나라당 김학용의원 변명도 거짓이다. 김 의원의 말에 따르며 부모가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데(그래서 쌀 직불금 수령했다고) 이미 MBC 뉴스데스크가 김 의원의 부모가 농사를 직접 경작하지 않았다고 밝혀냈다.

    쌀직불금 은폐가 盧 작품이란 한나라 주장을 뜯어보니...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1018000005515&p=dailyseop

    2008/10/18 01:36
  27.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의 큰소리는 아마 오물을 써도 같이 쓸테니 긴 구도로 봐서는 정치권에 대한 환멸만 더 심화돼 국민들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이겠군...했다가 일이 커진것 아닐까. 그것도 지금의 여당에게만..ㅋㅋㅋ

    2008/10/18 09:28
  28. BlogIcon 덱스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참

    그 자리에 올라갈 생각을 했으면 그 자리 때문에 사냥당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갔어야지

    마녀사냥? 원래 국회의원이 마녀사냥당하기 딱 좋은 자리인거 모르나?

    다 자기가 그 위험 감수하고 하는거지.

    일반인도 아니고, 그런 큰 일을 맡았으면 당연히 마녀사냥쯤은 예상했어야지...ㅉㅉ

    2008/10/18 16:35
  29. 소신대로 밀고나가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ㅋㅋㅋㅋ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는 꼴이네. 노무현정부 끌어와서는 시비걸려고 하다가 결국엔 딴나라당에 이어서 쌀나라당이라는 부정부패스런 별명까지 얻었군요. 이번정부는 도대체 어디까지 갈려고 이러는지, 끝이 안보인다..

    2008/10/19 06:10
  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1/07 21:08
  31. kgue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비하고 더러운소인배 홍준표의원 똥물에 튀길넘이다

    2008/12/02 18:05
  32. BlogIcon 지나가던봉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홍준표 지역구 사는 사람입니다

    왜뽑았는지..정말열받네.

    담 선거에는 뽑지 말아야지.ㅋㅋㅋ

    2009/01/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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