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천안함 사고 원인과 관련된 ‘북한 개입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은 29일 “침몰 사고 원인을 놓고 북한 연계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사고에 제3자가 개입했다고 믿을 근거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분명한 것은 충분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라며", 하지만 그것이(북한의 개입이) 사고 원인이라고 믿거나 우려할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는 있지만, 현 시점에서 북한의 개입에 따른 것으로 추정할 근거는 없는 상태라는 말로 해석되고 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차관보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김태영 국방장관의 발언에 대해 "그에 대한 판단은 한국 정부당국에 맡겨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우리가 선체 자체 외의 다른 요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침몰한 천안함의 선수 부분 (사진은 옹진군청 제공) Ⓒ 뉴시스

미 정부 관리들의 이같은 언급들은 평소 남북한간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 정부가 결론내리지 않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유보적이고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던 미국 정부의 태도를 감안하면 다소 이례적인 모습으로 비쳐진다. 천안함의 사고 원인에 대해 미국 정부는 북한이 개입되어 있지 않다는 상당히 분명한 판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미 정부 괸리들의 이러한 입장표명은 한국에서 김영태 국방장관이 “북한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국회답변을 하는 등, 사고 원인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기류가 변화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국 정부 내에서 사고 원인에 북한을 연계시키려는 조짐이 나타나는데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장면이다.

미국 정부로서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가 예상되는 현시점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북한을 천안함 사고에 연계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 정부가 북한 개입설을 들고 나올 경우 당연히 북한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가 다시 난기류에 휩싸일 것을 우려할 법하다. 따라서 아직까지 북한이 개입했다는 아무런 정황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개입론을 제기하는 것은 무리이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미국 정부의 의사표시가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보수성향 신문들이 구체적인 근거는 없이 북한 개입설을 부각시키며 바람을 잡고, 정부 안에서도 사고 원인을 그러한 방향으로 몰고가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분명한 자기 입장을 밝힌 셈이다. 정부는 미국 정부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북한 개입설을 계속 들고나갈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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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 순덕  수정/삭제  댓글쓰기

    S.O.S.
    http://blog.hanmail.net/ansund59
    http://blog.yahoo.co.jp/ansund59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장기거주중으로 (영주권),
    일본공안경찰,권력기관의 일부요인들에 의한 범죄의 피해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재일한국영사관에 정보제공(많은 증거있음),상담을 2008년6월부터 해왔읍니다만,
    내정간섭을 할 수 없다는등,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등 납득할 수 없는
    영사의 답변을 받아오던중, 2009년 비로소 1년이상 대응한 영사2명이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았읍니다. 영사직원(책임자)이 매수되었는지,처음부터 일본앞잡이로
    활동했는지 모를지만,자국민을 보호하기위한 기관이 자국민을 희생양으로 몰다니
    말도 안나옵니다.

    책임자에게 가짜 영사들을 영사관내에서 안내해준 사실을 항의하자
    그게 어떻다는 거예요! 라며 오히려 성을 내고 영사 창구 안으로 사라져 버렸읍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의 블로그를 보시고,
    한국의 신뢰할 수 있는 의원,경찰청,메스콤,외무부에 정보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에는 현재 ,
    정치계,법조계,경찰,관공청,우편,금융,교육,시민단체,의료,지역,통신기관등등에
    일부인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조직적으로 온갖부정 / 악행을 저질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피해,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상상도 못하고 믿지못할 일들임)
    이러한 조직이 한국에도 구축되어 때에따라 일본조직과 내통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일도 격었읍니다만...

    양식이있는 한국국민의 지혜와 힘을 부탁드립니다.

    2010/03/30 10:13

오늘(29일) 아침 <조선일보>를 보니까 그동안 사라졌던 ‘북한공격론’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오늘자 <조선일보>는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하여 <‘기뢰 폭발 가능성’집중 조사>라는 제목의 1면 톱기사를 싣고 있다. <軍 "잠수정의 어뢰 공격, 기뢰, 우선적으로 고려" 보고>라는 부제가 달린 이 기사의 관련 부분이다.

“정부와 군 당국은 28일 지난 26일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 1200t급 초계함이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날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난 만큼 선박 내부의 실수 또는 암초와의 충돌 등 단순 사고에 의한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천안함 사고후 네 번째 소집된 28일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현 단계에선 기뢰에 의해 배가 침몰됐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추정했으나 결론은 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軍) 당국 역시 선박 외부에서 침몰 원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잠수정의 어뢰공격 또는 기뢰에 의한 침몰을 우선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함정의 정밀 조사까지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는 취지의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뢰는 수중에 부설해서 지나가는 배를 폭파시키는 '바다의 지뢰'며, 어뢰는 선박 또는 잠수함정에서 선박을 겨냥해 발사하는 '바다의 미사일'이다...“

침몰한 천안함의 선수 부분 (사진은 옹진군청 제공) Ⓒ 뉴시스

막상 기사 내용은 ‘잠수정의 어뢰 공격’이라는 부제와 일치하지는 않지만, 일단 이 기사를 접하면 북한에 의한 공격 가능성이 큰 것 같다는 분위기가 전해진다.

그런데 이 기사 뿐이 아니다. 5면을 보면 <사고해역은 수심 24~30m얕은 바다, 어뢰였다면 소형 잠수정서 발사한 듯>이라는 제목의 큰 기사가 한 면을 차지하고 있다. 이 기사 역시 북한 기뢰에 의한 피습 가능성,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어서 6면을 가보니 <“어뢰.공격기뢰라면 명백한 군사도발”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려있다. 그 옆에는 <북한, 사흘째 침묵>이라는 기사도 실려있다. 이 기사에서는 “이번에는 어뢰나 기뢰 등으로 은밀히 공격한 뒤 '남한 자작극'으로 몰아가기 위해 침묵하고 있는 것이란 추정이 제기된다”고 전하고 있다.

이쯤되면 <조선일보>는 천안함 침몰원인으로 북한의 공격을 단정하다시피 하는 분위기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나 미국 정부도 사고원인에 있어서 북한의 공격 가능성을 매우 낮은 것으로 밝혀왔는데, <조선일보>는 북한공격론의 불씨를 다시 지피려고 안간힘쓰는 모습이다.

실제로 사실이 그렇다면 이런 보도가 무엇이 문제이겠나만, <조선일보>의 보도들은 구체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과 상상을 통한 작문들이라는 점에서 언론으로서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보도내용의 진위에 상관없이 어떻게든 북한과의 연관성을 부각시키보려는 의도가 앞서있는 정치적 기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천안함 함장의 진술을 들어보거나 배의 상태 등으로 미뤄볼 때 사지선다형 문제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기뢰폭발 가능성을 약간 더 높게 볼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그러나 현재로서는 모든 가능성을 다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 관계자는 "만약 기뢰로 인한 폭발이었을 경우 우리측이 부설해놓은 기뢰중 회수안된 것일 수도 있고, 북한측이 뿌려놓은 것이 사고 해역까지 흘러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며 기뢰의 주체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물론 <조선일보>의 북한공격론과 분위기는 다르지만, 일단은 내부사고 보다는 외부로부터의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이다.

무엇인가 꺼림직하다. 정부는 사고원인에 대한 브리핑을 하지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 그럴만한 속사정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렇게 시간을 끌다가 ‘내부책임’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충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전망들이 벌써부터 설득력있게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개를 든 <조선일보>의 북한잠수정의 어뢰공격, 혹은 북한 기뢰에 의한 피습 가능성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조선일보>의 시나리오는 과연 그들만의 시나리오인 것일까. 그동안의 경험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한점 의혹없이 공개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해서야 어디 한점 의혹이 안남을 수 있겠는가. 숱한 의혹이 남게될까 우려된다. 정부는 국민에게 아무런 설명도 안하고 있는 사이, <조선일보>같은 매체에서는 특정 방향으로 몰고가려는듯한 목적성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정부는 국민에게 사고원인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서 불필요한 억측들을 막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에 따른 부담과 책임은 결국 정부의 몫이 될 것임을 생각해야 한다. 천안함 사고원인에 대한 투명한 조사와 발표를 다시 한번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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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보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북한 공격설의 가능성을 처음부터 낮춰본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죠. 북한의 공격 가능성을 매우 낮다고 보았던 대부분의 초기 의견속에서 조선일보의 북한 공격 가정설은 오히려 적절한 때 잘 제기되었다고 봅니다.

    2010/03/30 22:01

모름지기 지도자는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그것은 신뢰이다. 정치지도자는 국민으로부터, 종교지도자는 신도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때 비로소 그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 만약 그들에게서 신뢰가 붕괴된다면 그들은 지도자의 위치에서 내려와야 마땅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두 사람에게서 신뢰의 위기를 목격하고 있다. 한 사람은 집권여당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을 이끌고 있는 안상수 원내대표, 다른 한 사람은 조계종을 이끌고 있는 자승 총무원장. 이 두 사람은 지금 서로 다르면서도 같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서있는 곳이 다르다. 그러나 ‘봉은사 외압’에 연루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명진 스님을 겨냥한 자신의 외압성 발언을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하더니, 그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문제의 자리에 배석했다는 김영국 거사의 증언까지 나온 마당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졌는지, 그냥 입을 닫고 있다. 이미 자신의 외압성 발언이 사실무근이라는 주장, 그리고 그 자리에는 자신과 고흥길 위원장, 자승 총무원장만이 있었다는 주장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난 상황이다.

안상수 원내대표
자승 총무원장

그런데도 안 원내대표는 아무런 해명조차 없이 침묵으로 대응하고 있다. 책임을 생명으로 여겨야할 정치인답지 않은 모르쇠식 전략이다. 그 침묵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알 수 있기에 안 원내대표의 모습은 거짓된 태도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안상수 원내대표가 명진  스님의 거취 문제까지 압박을 가한 것도 잘못이지만, 더 큰 잘못은 자신의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이를 거짓으로 막으려 하고 있는 점이다. 잘못은 용서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은 우리가 용서할 수 없다.

그런데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불교계 지도자라 할 수 있는 자승 총무원장의 모습이다. 그래도 종교지도자라면 닳고닳은 정치인의 정직하지 못한 모습과는 무엇인가 다를 것으로 기대했지만. 자승 총무원장의 모습은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파문이 커지고 조계종 지도부에 대한 신뢰가 붕괴되고 있는데도 자승 총무원장은 직접 나서서 책임있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를 대신한 조계종 총무원 측에서는 “외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알려진대로 안상수 원내대표가 “정권에 저렇게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고 자신에게 말한 적이 있는지, 그렇다면 자신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표명조차도 없는 상태이다.

이 역시 진실을 밝히는 일을 외면하고 안상수 원대대표의 거짓말 행보와 손잡은 거짓된 모습이다. 어제도 조계종 총무원 측은 명진스님이 공개한 여러 새로운 내용들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구구하고 너무도 구차스러워 보인다. 커다란 진실을 덮고 지엽적인 문제만 갖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는 모습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묻는다. 자승 총무원장은 명진 스님이 공개한 안상수 원대대표의 외압 발언을 들은 적이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그러한 발언과 자신의 처신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가.

이런 물음에 답하지 않고 진실을 가리기 위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조계종 총무원장이 불자들을 무슨 낯으로 대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이제 두 사람은 자신들의 거짓을 고백하고 자신이 서있는 높은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옳다. 정직하지 못하여 신뢰를 잃은 사람들이 어떻게 국민과 신도들을 이끄는 지도자 행세를 할 수 있겠는가. 우리 정치와 불교계의 앞날을 위해 안상수 원내대표과 자승 총무원장은 책임을 지고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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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 절절 맞으신 말씀,
    기독교 정권의하수닝 안상수는 진실을 밝히고 군대나 갔다 오시고
    자승총무원장은 입장을 밝히시고 은퇴하시는게 맞습니다.
    지관스님처럼 불교가 할말은 해야 합니다.
    신자는 20%인 기독교가 요직은 하 하고 있는 현실을 외도하고 그 중의 벼슬에 집착해서야 되겠습니까?

    2010/03/29 09:18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하면 불교신도가 정교분리 위배라고 하더군요...

    2010/03/29 10:21
  3. 이문보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마천의 사기열전 69권 화식열전편에 보면 이런 말이 있지요. 가장 현명한 위정자는 백성의 마음에 따라 다스리고, 차선의 위정자는 이익을 미끼로 이끌며, 그 다음의 위정자는 도덕으로 백성을 설교하고 최하의 위정자는 백성과 다툰다. 모든 인간은 하나도 빠짐없이 언젠가는 죽을것인데도 일부의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기가 죽으리라는 걸 잊고 "이 짧은 생애에 나쁜일을 하여 악업을 산처럼 쌓는 어리석은 과오"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정말 안타깝네요.

    2010/03/29 12:17
  4. ㅂㅈㄷㄱ쇼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진 발언에 대해 두 사람이 반박한 기사 났는데 아직 못 봤나요?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물고늘어지는건지... 이거 완전히 스토커수준이구만... 한국의 수도는 서울이라고 반복해 말해도 아니라고 우기며 계속해서 물어보는 꼴이군요. 그렇다고 수도서울이 바뀌나요? 정신 차리셈... 이 사람 혹시 광주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ㅎ

    2010/03/29 12:56
    • 훗~  수정/삭제

      원래 이런 논쟁에 보수꼴통의 글을 보고 답글을 잘 달지 않는다. 왜냐면 그만큼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일이 없기 때문이다. 걍 한마디만 하겠다. 잘못된것과 다른것의 차이를 모르고 툭하면 좌파 빨갱이라고 하는 저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나라를 망치는거고 진단을 하자면 무식하다는거다. 그냥 무식한거다. 쥐뿔 가진것도 없으면서 보수랍시고....

      2010/03/30 12:10
  5. 권양숙의유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양숙이 청와대시절 봉은사를 다녔다져? 그럼 봉은사 접수는 누워서 떡먹기고 명진 같은 이적단체 범민련 후원회장이 돈 많은 강남의 부자절에 주지로 앉을수 있는거지요. 그리고 직할사찰 문제도 종단이 아니라 권양숙의 지시가 있어야 따르겠다는 심뽀 ㅋㅋㅋ 종단 보다는 권양숙 나아가 자기 밥그릇이 더 중요한 돈맛에 취한 부자절 주시 명진... 여기에 좌파를 좌파라고 말한 지극히 옳은 말을 한 안상수가 그들의 정치공작에 걸려든 셈 ㅎㅎ 이쯤돼면 진실을 밝히라고 죽어라 요구할 상대는 안상수가 아니라 오히려 명진 아닌가요? ㅎㅎ

    2010/03/29 13:16
  6. 촌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상수와 자승 땡중은 더이상 국민을 모독하지말고 사퇴하여야한다

    2010/03/29 13:50

어제 밤 해군 초계함의 침몰 소식이 갑자기 전해졌다. 1천200 t급 초계함의 침몰 소식은 그 침몰원인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단순한 사고라면 우리 내부에서 빚어진 불행한 일이겠지만, 만약 북한군의 공격에 따른 침몰이라면 남북간에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이 소식이 전해질 무렵 아프리카 TV 방송을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TV를 통해 나오는 속보를 직접 접할 수가 없었다. 그대신 시청자들이 채팅 창을 통해 올려주는 소식들을 종합하며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역시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의 초점은 북한과 관련이 있는 침몰이냐 하는 점이었다.

그 시각 채팅 창에는 시청자들이 서로 전해주는 각 방송들의 속보 내용이 계속 올라왔다. 그런데 SBS가 ‘북한의 공격’으로 초계함이 침몰했다는 자막을 내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순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이라면 남북간에 최소한 국지전으로 치달을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어서 MBN에서도 (자막의 정확한 표현은 확인할 수 없지만) 북한의 공격에 따른 침몰이라는 식의 자막이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때 북한공격설이 기정사실화되는 듯한 분위기가 돌기도 했다.

사진은 침몰된 천안함과 같은 초계함인 PCC 황천의 항해 모습 Ⓒ 해군

그러나 나는 의문이 들었다. 무엇보다 ‘북한의 공격’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보도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YTN이나 <연합뉴스> 등에서는 사고원인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신중한 보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부의 공식적인 설명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마다 엇갈린 보도가 나오는 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한때 빚어졌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시청자들에게 아직 사고원인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의 공격’보도가 사실이라면 정부에서도 그러한 맥락에서의 얘기가 나오기 시작할텐데 분위기가 그것이 아닌 듯하다면서 신중한 판단을 주문했다. 그리고 남북간 교전이니 전쟁이니 하는 추측성 얘기들은 올리지 않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불안하게 만드는 보도들이 다른 방송 등을 통해서도 이어졌다. 20분간 포성이 들렸다며 교전가능성을 시사하는 보도도 나왔고 (나중에 조명탄 소리였다는 수정보도가 나왔다), MBC 특보를 진행하던 김주하 앵커는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초계함이 침몰하는 과정에서 인근에 있던 북한 반잠수정 침몰시킨 듯”이라고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지난 밤 이러한 일련의 소식들을 접했던 사람들이라면 한때 남북간 군사적 충돌에 대한 심각한 불안감을 가졌을 법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청와대와 국방부를 통해 침몰사고는 북한의 연관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그것도 만약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표현이었을 뿐, 정부는 북한의 연관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분위기였다.

결국 SBS를 비롯한 일부 방송들의 보도는 대형 오보로 판명이 난 것이다. 도대체 어떠한 정보를 근거로 그같은 자막을 내보냈는지 모르겠다. ‘북한의 공격’에 따른 침몰이었을 경우 초래될 엄청난 상황을 감안하면 정말 신중했어야 할 보도였다.

확인되지않은 내용을 아무 여과없이 자막으로 내보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 것은 크게 잘못한 일이다. 이것은 급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일로 지나갈 것이 아니라, SBS를 비롯한 해당 방송들이 시청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 할 일이다. 지난 밤 자신들의 오보로 인해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시청자들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무슨 일이 터지면 사실 확인조차 안하고 일단 북한 연관설부터 꺼내고 보는 우리 언론의 고질적인 문제가 재현된 것 같아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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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on M.to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위터에 있으면서 대세가 북한 공격설로 되더군요. 사람들이 수군대던것도 그렇구요.
    큰 사고이기는 하지만 단순사고 일수도 있고 평소같으면 이렇게 대서특필 할정도 인지...
    왠지 언론들이 자신들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인지, 안상수씨 사건 등등을 덥으려는 언론플레이는 아닐지...

    2010/03/27 20:08
  2. 별자리물고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공격설은 터무니 없습니다.
    첫째, 북한이 스스로 자국 영해라고 밝히는 영역 밖입니다.
    둘째, 일반적인 잠수함에 의한 어뢰 공격은 선체의 측면에 손상을 입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미입니다.
    셋째, 전쟁을 각오하지 않는 한 소형 잠수정 등에 의한 공격을 자국 영해 밖까지 침범하면서 감행하는 작전은 상식에 벗어납니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 근거 없이 북한 공격설을 퍼뜨린 것이 과연 오보일까 하는 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오보가 아니라 "조작"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2010/03/27 22:01
  3. 검은양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답한건 뭔가 꿍꿍이를 보이고 있는 정부의 태도입니다... 기상상황이 안좋더라도 태풍이 몰려온 상황이 아니고 40여명의 안타까운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민간업체에 거액을 주던지 해서라도 지금쯤이면 정확한 위치나 실종자의 생존유무는 밝혀냈어야 합니다.. 그것도 아닌데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사람은 브리핑이 아니라 낭독의 발견에 나왔는지 감정만 한껏 잡으면서 객관적이고 현재 상황에 대한 보고보다 대통령의 주관적 감정전달만 하고 있고, 실종자 가족들을 사건현장에 보내주지 않는것도 모자라 제대로된 사건정황에 대한 브리핑도 안되는 시점이고... 군통신기록 공개도 아니고 핸드폰 통화내역이나 추적하고 있고,(세상에 어느군이 군통신보다 우선해서 핸드폰 통화기록으로 증거를 삼습니까) 제발 구린내나는 술수 쓰지 마시고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생존자에 대한 아낌없는 수색지원과 실종자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할 수 있는 진정성있는 수사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10/03/28 16:55

민주당은 MB보다 유시민이 더 미운가

분류없음 2010/03/23 06:58 Posted by 유창선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던 야권 연합공천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미 진보신당이 협상에서 이탈한데 이어 민주당이 ‘4+4 회의’에서의 잠정협상안을 거부하면서 연합공천 협상은 일단 결렬되었다.

협상을 결렬시킨 쟁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핵심은 경기도지사 후보의 단일화 방식이다. 민주당은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전 장관이 경기지사에 불출마하거나, 아니면 민주당이 제시하는 경선방식을 국민참여당 등이 수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단 민주당은 유시민 전 장관의 경기도지사 출마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구출마 약속을 저버리고 서울시장 선거 출마설을 퍼뜨리더니 갑자기 경기도지사 선거에 뛰어들어 민주당의 뒤통수를 쳤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 전 장관이 출마하려면 대구에 가서 출마하라는 것이 민주당의 요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유시민 전 장관 ⓒ 권우성

그렇지 않을 경우에 대해 민주당이 내놓은 후보간 경쟁방식은 ‘완전 국민경선 60%+여론조사 40%’ 방안이다. 반면에 국민참여당은 ‘여론조사 100%’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방안대로 하면 조직동원력에 있어서 우위에 있는 민주당에게 크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국민참여당 방안대로 할 경우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은 유시민 전 장관에게 유리할 것이 분명하다.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경쟁방식으로 차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면 될까. 서로의 주장이 엇갈릴 때는 보편적인 상식에 입각해서 판단을 하면 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 연합공천의 의미를 생각할 때 야권의 단일후보는 ‘한나라당을 상대로 하여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결정되는 것이 맞다. 물론 야당후보로서의 정체성에 심각한 하자가 없다는 전제 위에서 말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의 경우 야권의 후보단일화가 이루어진다 해도 승리에 대한 보장은 없다. 한나라당의 김문수 지사가 독주를 해왔던 곳이기에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져도 예측불허의 접전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야권의 단일후보는 가장 득표경쟁력이 높은 후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어떻게 가려낼 것인가.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일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일 수밖에 없다. 물론 정당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조직적 지지층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는 이번 선거의 경우 승리가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렇게 보면 여론조사를 통해 경기도지사 단일후보를 결정하자는 국민참여당 측의 주장은 합리적 근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는 한나라당 후보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면 5개 야당 가운데 어느 정당, 어느 인물이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것이 김진표나 이종걸이면 어떠하고, 유시민이면 어떠하며, 또 심상정이면 어떠한가. 그들 사이에 적지않은 정체성의 차이가 있다 해도, 그것이 현정권과 야권세력간의 차이보다 크겠는가. 나는 그들 가운데 누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더라도 야권 지지자들은 그를 지지하는 것이 후보단일화의 대전제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보았을 때 민주당이 유시민이라는 특정인을 사실상 비토하고 있는 것은 옳지 못하다. 유시민의 정치행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릴 수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그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 해도, 그것이 유시민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그것이 유시민이든 누구든, 득표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 야권 단일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가 정치적 금치산자는 아니지 않은가.

이렇게 말하는 나라고 해서 유시민의 행보를 그렇게 곱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가 노무현 정부 시절의 ‘공’은 계승하면서도 ‘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반성을 하지 않은 것 같아 못마땅하다. 그가 보여주고 있는 정치행보의 잦은 변신도 믿음을 갖고 그를 지지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 나도 유시민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야권의 연대와 단일화를 위해서는 그런 것들을 뛰어넘어야만 한다. 서로의 차이, 그리고 갈등의 앙금을 넘어서며 기꺼이 손을 잡는 것이 연대이다. 만약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야권 후보 가운데 유시민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 민주당을 그것을 인정하고 그의 손을 들어주어야 한다. 물론 민주당의 김진표나 이종걸의 지지율이 가장 높다면 마찬가지로 다른 야당들은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이명박 정부보다 유시민이 더 미운 것인가. 방송장악-사법부장악 시도도 모자라 종교에까지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는 있어도 유시민에게 단일후보의 자리를 내줄 수는 없다는 것인가.

유시민에 대한 민주당의 불만이 아무리 크다한들, 그것이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만에 견줄 수는 없는 것이다. 특정인에 대한 비토를 위해,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는 다 가져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지방선거를 망칠 셈인가.

지금 민주당이 보이고 있는 모습은 정도가 아니다. 1987년 YS와 DJ의 분열 속에서 6월항쟁의 열매를 노태우 후보가 차지했던 뼈아픈 기억이 생각난다. 지금 우리의 못난 야당들은 그같은 역사적 과오를 또 다시 범하려 하고 있다. 다른 야당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그러나 지금 야권연대의 열쇠는 민주당이 쥐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의 반성과 결단을 촉구한다.



*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창선의 시사난타' 바로가기 http://afreeca.com/si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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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인데요, 근데 ~이렇게 말하는 나라고 해서 유시민의 행보를 그렇게 곱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가 노무현 정부 시절의 ‘공’은 계승하면서도 ‘과’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반성을 하지 않은 것 같아 못마땅하다. 그가 보여주고 있는 정치행보의 잦은 변신도 믿음을 갖고 그를 지지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든다. 나도 유시민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다. ~이부분은 왜 넣었을까요? 이런 글쓰기는 뭔가요? 유시민이 싫지만 민주당아 이건 아니쟎아인가요? 너무 눈치살피신다.

    2010/03/23 09:34
  2. 부산깔메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연대에서 민주당의 행태를 보며 마음속에 꼭 담아두었던 말을
    이 글에서 속시원히 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반MB 연대를 위해 치졸한 이권과 개인적 욕심
    을 버리고 국민들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 듯합니다.

    좋은글, 속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3/23 11:23
  3. 신공이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박사님~^^

    2010/03/23 14:36
  4. joh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선씨는 온 몸으로 노빠 굴레 안뒤집어 쓸려고 몸부림치는 사람같네요.
    유시민의 있는없는 공과를 다 끄집어 낼 기세..^^
    마치 일본 칭찬글쓰면서 항상 제일 앞에 나도 일본이 때려죽일만큼 싫지만..이라고 쓰고 시작하는 블로거들같아요.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살지 마요~

    2010/03/23 14:43
  5.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동감합니다.

    2010/03/24 09:52
  6. 지나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이 보기에 한나라당과는 표나 지지층이 완전 갈리죠
    그러니 그냥 적일 뿐입니다.

    하지만 유시민은 일정부분 지지층이 겹칠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배후의 적이라고 인식할수 있는 부분이겟죠.

    그리고 민주당은 이미 한나라당에 가깝게 보이는 요즘행보를 본다면 당연한 것이겟죠

    2010/03/24 17:31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26 07:14
  8. 민주당파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민의 2003년부트의 일관된 정치행보죠, 민주당파멸

    민주당 도움없이는 유시민은 아무것도 스스로 못하면서, 약간의 지지율가지고 민주당을 귀찮게 하는건 비정상적인 행동이죠

    이미 유시민은 예전부터 "민주당 파멸"같은 말을 하면서 정치를 했던 사람이죠.

    좋아해줄 이유도 없고,
    유시민이 민주당에게 뭘 줄것도 없죠.

    경기도를 버리더라도 차라리 이참에 유시민을 매장시키는게 나을듯합니다.


    무슨 전라디언들만 민주당 좋아하는줄 착각하고 이상한 짓 하는 유시민(ㅋㅋㅋ)
    망하길 바랍니다^^

    2010/03/29 07:01
  9. 이싱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평생 제일 야당만 할려면 이따위로 해라.
    특히 조경태 김민석 너거들은 깜이 안된다.

    유시민은 경기도지사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아니다.
    민주개혁 세력의 연대와 승리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있는것이다

    2010/03/29 19:18
  10. 유촉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민에 대해서 자세히 연구 좀 하시고 글 올리세요.
    최악의 보건부 장관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사람입니다.
    한미 FTA 지지했고, 한나라당과의 연정을 주장했던 사람이고,
    지역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말로는 노무현 정신 하면서 왜 노무현 처럼 경북에서 출마하지 , 갑자기 경기도에서 출마하려는 이유는 무엇이며, 과거에 김대중 대통령을 폄하하던 사람이 그 분이 돌아가시는 편지를 쓰질 않나. 유시민의 사람 됨됨이에 대해 좀 알고 이런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2010/04/12 23:58
  11. 유촉세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출마하든 자유이지. 박근혜도 이회창는 자기 고향에서 출마했지 그거에 비해서는 도전정신이라도 있지않을까 도구나 유시민은 대구에 출마라도 해봤지 .. 자유의지로 하는데 강요할 필요는 없지.

    2010/05/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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