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창간 10주년을 맞는다. 돌아보면 결코 짧지않은 시간이었다. 그 10년 사이에 두 차례의 정권교체가 있었고, 남북간의 대화해와 갈등의 고비가 있었다. 김대중 정부를 지나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오가는 사이, 우리 정치사회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미디어 영역에서도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었다. 10년전 오연호 대표로부터 인터넷신문, 이름조차 낯설게 들리는 <오마이뉴스>라는 매체가 생겨난다고 들었을 때, 나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 <오마이뉴스>의 탄생이 종이신문으로 대표되는 올드 미디어의 퇴조를 넘어설 수 있는 뉴 미디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본격 신호탄임을 안 것은 시간이 좀더 지나서였다.

인터넷에서도 수많은 매체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마이뉴스>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우리 언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젊은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오마이뉴스>의 기자들은 조중동이 장악하고 있던 여론의 독과점을 타파하며 변화와 진보의 목소리를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종래의 엄숙주의가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접근법들을 통해 독자들을 <오마이뉴스>에 중독시키며 끌어들였다. 조중동의 목소리에 눌려있던 독자들은 <오마이뉴스>가 전해주는 새 목소리에 반해 <오마이뉴스>를 ‘즐겨찾기’ 해두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방문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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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그 무렵 <오마이뉴스>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때로는 거칠기도 했지만, 초창기 <오마이뉴스>가 주었던 신선함과 자유분방함의 매력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2000년 10월에 있었던 YS의 고대앞 농성 14시간 중계는 지금도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아있다.

독자로 시작했던 나와 <오마이뉴스>의 관계가 파트너 관계로 변화한 것은 2000년 7월부터였다. 당시 나는 <오마이뉴스>의 제안에 따라 정치비평을 고정적으로 매주 2회씩 쓰기 시작했다. 특히 2002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경선 생중계를 함께 한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다. 당시 국민경선 생중계라는 새로운 실험은 ‘노풍’과 맞물리면서 흥행에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나는 <오마이뉴스> 기자들과 전국을 돌며 당시 민주당의 국민경선을 생중계했고, 이 방송은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국민경선이 끝나 이 생중계도 끝날 무렵, 나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나와  <오마이뉴스>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기억으로 남는 ‘사건’이었다.

그 뒤로도 나는 <오마이뉴스>의 객원논설위원 등을 맡으며 정치칼럼을 고정적으로 오랫동안 썼다. 그러나 <오마이뉴스> 속에서 나의 활동이 언제나 순풍에 돛을 단 것은 아니었다. <오마이뉴스> 속에서 나의 글쓰기는 끊임없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것은 <오마이뉴스>의 열성적 독자들과 나 사이에 종종 드러났던 시각의 차이 때문이었다.

시사평론가로서 나의 비평은 성역없이 모든 권력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대통령과 여야권력, 언론권력, 경제권력 모두가 대상이었다. 나는 특정 정파의 입장에 서기보다는 초정파적 입장에서 사안마다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원칙을 견지하려고 했다. 때로는 여러 오해에 직면하더라도 그것은 시사평론가로서 내가 놓을 수 없는 끈이었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 시절 나는 물론 한나라당도 많이 비판했지만, 노무현 정부 또한 많이 비판했다. 그러나 당시 노무현 정부의 편에 확실히 서서 힘을 실어주기를 원했던 상당수 독자들은 나에 대한 섭섭함과 불만을 공공연히 토로하기도 했다. 가슴이 아프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지난 대선에서 당시 문국현 후보와 관련해서도 지지자들과의 긴장이 있었다. <오마이뉴스>가 문 후보를 부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도 나는 그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검증이 선행되어야 함을 제기했다. 급기야 대선 막바지에는 야권 후보단일화를 위해 문 후보가 사퇴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글을 <오마이뉴스>에 실었고, 문 후보의 지지자들은 당연히 나의 글에 크게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오마이뉴스>에서의 ‘대세’와는 긴장관계를 조성하는 일이 종종 있었기에, 나는 스스로를 ‘오마이뉴스에서의 비주류’라고 불렀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이런 ‘비주류’에게도 언제나 문을 열어준 <오마이뉴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때로는 일사불란함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하며 함께 가야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요즘 나는 ‘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개인 블로그 ‘유창선의 시선’을 운영하고 있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필요할 경우 <오마이뉴스>가 이를 메인 면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협력관계가 구축되어 있다. 이 역시 <오마이뉴스>가 생각해낸 새로운 방식의 관계이다. 고맙게도 많은 독자들이 나의 블로그를 찾아주어 새로운 모델이 정착한 상태이다.

이렇게 지난 10년동안 <오마이뉴스>와 나의 관계는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오마이뉴스> 10주년에 갖는 감회가 남다르기도 하다. 오늘 하나 바람이 있다면 <오마이뉴스>가 만든 ‘10만인 클럽’에 더 많은 독자들이 참여하여 <오마이뉴스>가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광고기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마이뉴스>가 굽히지 않고 정론을 펼 수 있도록 우리 독자들이 힘을 모았으면 한다. 지난 10년간 <오마이뉴스>가 해온 역할을 돌아본다면, 우리 손으로 이런 언론 하나는 지켜주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독자들의 ‘10만인 클럽’ 참여는 창간 10주년을 맞는 <오마이뉴스>에게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오마이뉴스>가 다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10만인 클럽 바로가기’)

다시 한번 <오마이뉴스> 창간 10주년을 축하한다



*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개국을 했습니다.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창선의 시사난타' 바로가기 http://afreeca.com/si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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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أحمد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2010/02/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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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손을 잡았다. 이름하여 정책연대를 통한 교섭단체 공동구성.


문국현의 변신, 변명의 여지없어


'창조적 진보'와 '정통보수' 사이의 이 해괴한 동거선언에 대해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교섭단체 구성이라는 눈앞의 실리를 위해 기본적인 가치와 원칙을 팽개친 문 대표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대선 이후 주변 인사들의 이탈, 이한정 당선자 공천 경위와 관련된 의혹 등으로 문 대표의 리더십은 위기에 봉착해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회창 총재와의 연대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되었고, 이제 문 대표의 정치적 존재 의미를 굳이 찾는 것은 무의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회창 총재와의 연대선언은 '문국현 정치'의 파산선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문 대표 이야기를 할 때면 아직도 떠오르는 일이 있다. 지난 대선에서 <오마이뉴스>가 보여주었던 ‘문국현 올인’, 즉 ‘문국현 띄우기’ 보도가 그것이다.


아직도 기억나는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


나만 그런 것은 아닌가보다. <오마이뉴스>에도 며칠동안 문 대표 관련 기사가 실렸고, 댓글에는 <오마이뉴스>의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글들이 여럿 실려있다. 그만큼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지난 대선에서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가 강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듯하다.


대선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는 ‘문국현 띄우기’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네티즌들의 관심에 맞추어 보도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아닌 이상, 그런 설명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었음을 안다.


<오마이뉴스>가 지난 대선에서 ‘문국현 띄우기’에 나섰던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문국현 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은 쉬지않고 <오마이뉴스>의 메인을 장식했고, 댓글에는 ‘눈물이 난다, 감동이다’는 식의 글들로 도배질되곤 했다. <오마이뉴스>에서만큼은 문국현은 2007년 대선의 메시아였다.


물론 바탕에는 좋은 뜻이 깔려있었다고 믿는다. 싱겁게된 대선판에서 볼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그리고 개혁진보진영에 새로운 불씨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는 없는 법. 전혀 검증되지 않는 인물에 대해 <오마이뉴스>가 무리한 보도를 하는 사이에, 개혁진보진영의 일원인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민주노동당은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이들의 입에서는 <오마이뉴스>의 보도를 향해 “조중동보다 더 하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오마이뉴스>, 한번쯤은 사과해야


이들 정파 사이의 이해관계야 그렇다 하더라도, 독자들의 견지에서 보았을 때 당시 <오마이뉴스>의 보도는 전형적인 불공정보도였다. <오마이뉴스>가 자신의 힘으로 ‘제2의 노무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만이었다. 스스로를 인터넷언론의 권력으로 생각한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을 문제였다.


그런데 정작 유감스러운 것은 대선 이후의 모습이다.<오마이뉴스>는 대선에서의 ‘문국현 띄우기’라는 불공정보도에 대해 한번도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아니, 사과는 고사하고 성찰하는 모습도 발견하기 어려웠다. 냉정하게 말해, 조중동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모습이었다.


문국현 대표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그렇다면 지난 대선에서 그를 개혁진보진영의 대안으로 그렇게 밀었던 <오마이뉴스>도 한번쯤은 독자들에게 자기성찰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기적으로 늦기는 했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문제라면 지난 대선 때의 보도를 이제라도 책임있게 매듭짓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후기) 이런 목소리 진작 공론화되었어야


진작부터 쓰려했던 이야기였다. 그런데 나 자신이 <오마이뉴스>에 칼럼을 쓰고 있던 위치에서 <오마이뉴스>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것같아 차일피일 미루어왔다. 그러다보니 이제야 이런 글을 쓰게 된다. 따지고 보면 이런 식의 모습도 아는 사람들끼리는 적당히 넘어가는 담합적 사고라는 자성이 들기도 한다.


나는 <오마이뉴스>와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2002년 국민경선 생중계를 같이 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고, (지금은 쉬고 있지만) 오랫동안 고정칼럼을 써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굳이 공개적으로 하기로 했는지도 모른다. 이런 자기성찰의 모습, 열려있는 모습을 보여야 독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 가능하다고 나는 믿는다.


의아한 것은 이런 얘기가 공론화되지 않았던 개혁진보진영 내부의 문화이다. 내 기억으로는 대선 당시 <오마이뉴스>의 이런 보도를 비판했던 것은 언론개혁시민연대 양문석 사무처장이 <미디어오늘>에 썼던 글이 유일했던 것 같다.


내 경우는 <오마이뉴스> 칼럼 ‘문풍이 바람으로 끝나지 않으려면-정치 리더십, 국민의 검증받아야 ’를 통해 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을 제기했고, ‘문국현 후보, 이제 사퇴의 용단내려야’라는 칼럼을 대선 막판에 쓰기도 했다. 당시 <오마이뉴스> 분위기에서는 총맞을 글들이었다.

물론 당시 문국현 후보 지지자들의 강한 반발을 샀지만, "문국현 후보의 리더십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나의 논점은 틀리지 않았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대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으면서도 정작 그런 목소리가 공론화되지 못했던 것. 어차피 ‘같은 편’끼리니까 덮어주자고 생각한 것이었을까. 그런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는 사람도 없었고, <오마이뉴스>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지나가고..... 그러는 사이에 개혁진보진영의 문화라는 것도 화석화되고 권력화되는 것은 아닐까.

 <오마이뉴스>가 독자들에게 몸을 낮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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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5 00:35
  2. BlogIcon 타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동안 문국현의 이미지와 따라다니던 가치들은
    이제 정말로 끝난 것인가요...

    문 대표의 전향적 선언에 '지지 철회'와 함께 따라다니는
    '반성'과 '참회'들이 많더군요.

    오마이뉴스의 기자들을 넘어
    오마이뉴스 자체가 그런 '반성'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008/05/25 01:42
  3. BlogIcon 한방블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뉴스가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이제는 기존 제도권에 들어오지 않았나요. 자성 또는 반성은 있을 수 생각하지도 없는 일이 아닐까요.

    2008/05/25 02:38
    • 경향 한겨레...  수정/삭제

      오마이뉴스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한 언론이라서 박사님 말을 참고로.. 좀 더 문국현후보..즉 메시아 말처럼 "창조적 진보" 언론매체로서 발전하길 바라네요.

      2008/09/10 17:50
  4. 난 사기당한적도 없고 직관도쎈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3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치란 그런것이니깐요..
    지금 할일이 뭔가요.. 열세 당끼리 모여서 나라를 위해 쇠고기협상, 의료민영화와 대운하정책 반대해야 합니다. 지금 싸우고 논할게 아니라 어쨋든 임영박이를 하야 시켜야합니다.

    2008/05/25 03:09
    • ***  수정/삭제

      "3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치란 그런것이니깐요.."??
      참으로 역겨운 댓글이군요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들이나 군사파쇼에 부역해서
      만행을 저질러오고 지역주의를 선동해온 모든 쓰레기들이
      늘상 사용하는 핑계가 바로 그런 변명들이죠.
      그냥 문국현 지지하세요. 개.말 같지도 않은 아가리질은
      집어 치우시고요. 댁같은 유권자들이 오늘날 이명박을
      탄생 시킨겁니다

      2008/05/25 10:46
    • 으휴  수정/삭제

      논리 펴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지지해,,,, 닥쳐 ㅉㅉㅉ

      2008/05/25 15:28
    • 달그림자.  수정/삭제

      ***님 댓글을 넘 험악하게 다시네요.. 내용은 공감하지만, 다른 의견이라고.. 그렇게 표현하시면 안돼죠..
      당신 같은 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 토론의 주제보다는 감정적인 대응으로 토론을 망치거든요.
      이런 댓글 올리실려면 눈팅만 하고 가세요.

      2008/05/28 06:09
    •  수정/삭제

      누구나 그런 게 있습니다. '소신' '주관' '개성' '정의' 등. 자신만이 가진 가치관이죠.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할 내면의 본질입니다. 정치라는 또다른 삶의 안에서 문국현씨는 정치 생명을 위해, 정치인 내면의 본질을 바꾼 것이죠. 상황에 따라 전진 후퇴를 하는건 대부분 이해를 해 줄 겁니다만, 불가침 영역인 '소신'을 굽혀가며 하는 행동이기에 누구의 공감도 얻기 힘들 것입니다.

      2008/06/05 20:58
  5. BlogIcon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사람 글은 중학생이 쓴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내용이 참 단순합니다.

    논리도 없네요

    쉽고 자극적인 글 올려서 조회수 올려먹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자기 이름 하나에 국민들 낚을만한 쉬운 이슈거리 하나 달아서

    휙하고 던지면 우민하고 멍청한 국민들은

    그걸보고 분노해서 우후죽순 달려들어 개처럼 짖어대니 말입니다.



    더이상 이사람블로그에 관심 두지마시길 바랍니다

    저렴하고 선동적인 글은 이제 그만 멀리하세요

    이런글들은 그저 국민들 뇌를 혼란시키는

    마약같은 글일 뿐입니다.

    2008/05/25 03:13
    • 그러나..  수정/삭제

      맹목적으로 오마이뉴스의 논조에 치우치면 결국 기존 언론의 한계와 같은 상황을 맞이할 껍니다. 그런명에서 이 글은 참신한 비판일 수 있죠. "창조"+"선진"=??? 어색함?

      2008/09/10 17:53
  6. 음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문국현씨 지지자들이 답글을 많이 다신 것 같은데, 당신들도 이제 속으셨으면 정신차리세요. 문씨를 저렇게 만든건 오마이뉴스와 당신들 같은 지지자였습니다.

    오마이뉴스 마땅히 반성해야합니다. 잘못한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죠. 특히 오 사장 반성 많이 하세요.

    자 봅시다. 지금 문국현 어디에 있나요. 강기갑처럼은 못하더라도, 당신 지지자들이 믿던 문국현이라면 촛불집회에 나타나야하는거 아닌가요? 또한 그럴줄로 믿고 은평 사람들은 의원으로 밀어줬을거에요.

    지금 이 중차대한 시점에, 문국현 무엇하나요. 보수와의 손잡기... 우습습니다.

    노무현을 보십시오. 노무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그에게 권력을 주었습니다. 역사는 결국 평가합니다.

    문국현은 소를 위해 대를 잃었음이 분명합니다.

    2008/05/25 07:11
  7. 꼴 보기 싫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이, 이젠 그만 찌그러져 있게

    2008/05/25 10:04
  8. 제로지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을 뽑지도 관심도 없지만, 그가 전에 몸담았던 킴벌리네 화장지에
    말 좀 해야겠다. 킴벌리네 화장지의 품질이 요즘 별로다. 7칸을 끊으려 했건만
    겨우 3칸에서 뚝 잘리더군. 화장지 품질에 신경 좀 써주세요.

    2008/05/25 10:08
  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선택은 문국현 입장에선 최선이었을 듯,,
    유창선 이사람 뭐임?

    2008/05/25 10:37
  10. 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들 보니 문빠들이 왜 문빠들인지 알겠군. 박정희 추종자들이 어째서 박정희 추종자인지 그리고 이명박 빠도리들이 어째서 이명박 빠도리인지 알수 있듯이.......이미 뇌를 다 꺼내 바친 종자들이기에 빠도리들인거야

    2008/05/25 10:48
  11. G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문국현은 검정할기회조차없엇어요... 근데 뭘사과하라는건지... 님이 사과하라는 이유를 말해 볼까요??????? 반한나라인 사람을 그렇게 띄워줘서 사과하라는 말아닙니까?? 뭐 오마이유스가 어느선까지 왔는지는 자세히모릅니다만... 어느선을 넘엇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죠...?? 한국에는 더많은 정당이 필요하고...많은시행착오중 나올수있는 결과입니다... 이번선거를 국민들이 잘못했으니...국민들이 반성하고 문국현이나 진보언론들에게 사과를 해야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만..

    2008/05/25 10:51
  12. 그렇다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신문에서 좋다는 사람 무조건 찍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게 더 바보지.

    2008/05/25 11:00
  13. 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동영이 띄우기에 여념이 없었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5/25 11:29
  14. jg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가 언론입니까? 사이비 종이쪼가린줄아는데요?

    2008/05/25 11:30
  15.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따위 국민의식이니 대한민국이 발전하겠나..
    좌빨들은 우파, 혹은 종북하지않는 진보를 욕하고 자빠져있으니..
    진짜 대한민국 미래가 없어보인다.

    2008/05/25 11:31
  16. ㅇㅎ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빨,오마이가 인정한 문국현! 그럼,보나마나아닌가? 답이 딱~ 나오네 뭐!

    2008/05/25 11:42
  17. 극우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도 오마이 보는 사람있나? 노무현의 몰락과 함께 오마이도 죽은거다. 그 동안 잘 헤처먹을 때가 좋았던거지. 노무현 정권 시절 오마이빽을 믿고 KBS나 MBC등의 유력언론으로 진출한 놈들만 땡잡은거지. 그 애들도 이제는 입싹 닫고 모른척할껄? ㅋㅋㅋ

    2008/05/25 11:48
  18. gmgm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처음부터 그가 싫었어.....뭐 3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쇼를 해라...

    2008/05/25 13:28
    • 모르면  수정/삭제

      배워라.ㅉㅉㅉㅉㅉㅉㅉㅉ

      2008/09/10 17:55
  19. 자성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뒤통수 맞으신 것들 같은데, 문국현은 한번도 자신이 진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평가도 진보론자들과 다릅니다. FTA도 (비록 수정할 부분은 있지만) 찬성론자입니다.

    니편 네편의 가치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말한 핵심가치입니다. 유창선씨는 문국현을 '우리편'이다 생각해서 오마이가 밀어줬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국민 대다수를 이루는 힘겨운 서민들이 좀더 잘 살게 되는 세상을 꿈꾸며 그를 밀어줬습니다.

    문국현은 2000만 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인 '중소기업'을 살리는 것, 독일이나 일본의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만드는 것을 지상과제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별반 컨텐츠가 없는 선진당을 이용하여 분명 18대 회기내에 '중소기업'과 관련된 법을 상정할 것입니다. 만약에 문국현이 중소기업을 위한 법안을 내지 않고 이회창 똘마니가 된다면 전 그 때 욕을 하겠습니다.

    2008/05/25 13:35
    • 달그림자.  수정/삭제

      님의 댓글을 보고 ㅠ,ㅠ 잠시나마 실망이란 생각을 했던 저의 생각이 너무 빨랐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죠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2008/05/28 06:13
    • 진보인 척 쇼를 했던거지  수정/삭제

      문국현 그는 자신을 진보로 보이게 과대포장을 한거지 속은 수구꼴통이었지만

      2008/05/28 16:15
  20. 삼분법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상황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문국현을 죽이려고 하는데 일단 앞으로가 문제지요 서로 맞는부분만 합치기로 했으니..그러다가 쥐바기를 이길 수만 있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가 잘못한것도 없고 사과도 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쥐바기는 국민뜻ㅇ,ㄹ 어기고 죽이겠다고 하는데..문국현선진과 합쳐서 관철시키면 더 좋지요..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할게아니라 크게 봤으면 합니다 문대표가 철없는 어린아이도 아니고..그분 입장이라는것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보수와 합치면 죽을거라는 생각을 안 했겟습니까?..보수도 변해야 된다고봅니다 보수속에 진보가 들어가서 변하게 해야합니다..

    2008/05/25 13:37
  21. 어쩌라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똥들만 모여있다보니 새로운 인물에 혹했던거 사실이다. 하지만 내심 의심은 했었다 정체를 알수 없기에. 그리고 지금 행보에 그리 놀라지 않는다. 이나라 정치판 하루이틀 보나. 다만 지금은 명박이와 힘겨룰수 있는 누군가가 나와줬음 하는 바람 뿐이다. 명박이를 저 자리에 앉혀놓은것들이나 반성해라

    2008/05/25 13:42
  22. 아직도 기억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 당시, 정똥과 후보단일화를 위해 몇번 실랑이 했던 거. 그 중의 압권.
    "정똥 후보가 사퇴하면 후보 단일화를 논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ㅆㅂ...후보 단일화를 논해야 할 대상이 사퇴해버렸는데 무슨 후보 단일화?
    그때 알았지. 당시 여권의 후보 경선을 불법으로 말아 쳐먹은 정똥도 씨발롬이지만
    앞뒤 맞지도 않는 소리나 해 대던 문똥 역시 씨발롬이었다는 것을.
    그 씨발롬들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쥐새끼가 대권을 잡았고
    오늘 우리는 여전히 절망속에 살고 있다는 것.

    2008/05/25 13:50
  23. 밝은 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문국현씨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글에는 어김없이, 문국현 사수대들이 몰려오는군요. 글쓴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글들...

    여러분들이 그럴수록 문국현씨 이미지가 더욱 나빠짐을 모르시는군요.

    2008/05/25 15:45
  24. 1234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개같은 개명박 때문이다!! 개명박 디져!!!!!!1

    ...... 위에건 농담반 진담반이고...

    여튼 믿을놈 하나도 없네.... ㅅㅂ

    2008/05/25 15:58
  2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노무현 만한 사람이 없네요.. 슬픕니다...

    2008/05/25 19:17
  26. 브로켄백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평론가의 탈을쓰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쪽에 서서 목소리는 내는 사람이군요.
    당신이 내뱉는 언사가 세상을 향한 자유로운 시선인지 강요된 혹은 이익을 향한 편협한 시선일지는 몰라도 저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당신이 오마이뉴스를 흡집낼 자격은 없다는 것을... 당신같은 평론가인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자 투정부리는 자인지 분간이 안되는 사람들은 전문가인척하면서 이슈를 객관적으로 당신 입맛에 맞게 이야기 하는 사람일 뿐이고 당연히 당신의 사상이 반영된 글을 쓸 뿐이니 당신이나 오마이뉴스나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말 아시죠? 지금 거울을 한번 보세요

    2008/05/25 19:33
  27. iustitia Dei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에 입각한 발언 하기도 참 힘든 나라입니다.
    머리였던 사람이나, 배신당한 추종자들이나 그 수준을 알만합니다.

    2008/05/25 19:52
  28. 저사람원래그랬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한 척, 깨끗한 척했지만 순진한 자기 지지자들 이용해서 인터넷 게시판마다 인상 찌뿌려질 정도로 도배하고 다니고, 대선 직전에는 지지율 뻥튀기에 말도 안되는 자체조사 결과만 내세우던 사람입니다. 비례대표 당선자 문제 관련 발언들도 다 면피성에 물타기용일뿐 가만 보면 한나라당이 하던 나쁜 짓만 그대로 합니다. 언제는 기성정치인들과 선을 그어야 정치개혁이 가능하다면서 민주당이나 열린 우리당과의 관계를 원천봉쇄했던 사람이 3보 전진을 위해 선진한국당과 손을 잡았다구요? 이회창 의원도 속으로는 비웃고 있을 걸요? 대선 때 독자노선 간 것도 결국은 경선에서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확신이 생기네요,

    2008/05/25 23:51
  29. e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뉴스=조중동 이란 사실을 이제야 깨달으셨나???

    나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단지 그 지향점과 성향이 다를 뿐이지, 노골적인 편파보도는 오마이와 조중동이 전혀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2008/05/26 00:49
  30. e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 구글광고 두개씩이나 띄울 필요가 있나요;
    글 읽는데 집중을 못하겠네요ㅠ

    2008/05/26 05:42
  31. 유창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칼럼이라고 써놨나? 이래가지고 밥먹고 살겠다고?ㅋㅋㅋㅋ

    2008/05/26 09:28
  32. 淸風明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소리라도 내야만 언제가 큰소리로 돌아오는법....밖에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듯...
    현실에서는 안맞는 소리라도 미래의 현실이 바뀌면 지금 이말이 맞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내현실은 미래가 안보인다...지금만큼만이라도 되어 줫으면 한다.

    2008/05/26 17:48
  33. 마이동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국현의 속내를 모르고 쓴 글 이라 봅니다.
    뭔가 보려 줘야하는 문국현의 시간과의 절박함과
    탈이데올로기를 통한 지지기반의 폭을 넓히려는
    생각이였을 것입니다.속은 변한 것이 없고 겉만
    달라진 것입니다.

    2008/05/26 22:00
  34. 지난 국회에서 민노당 보면서도 그런말 나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취한 것입니다.
    현재 소속위원 2인 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지난 날의 소신을 지켰다고 말했던..진보를 외쳤던 민노당은 지금 궤멸 상태입니다.
    문국현은 지금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뭘 모르는 분들은 비난할지 몰라도.
    저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2008/05/27 00:36
  35. 너나잘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의원이 가마니 아니다.
    가만히 가만히 있으니까 언젠가 조용히 사라질 인물로 인식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옛말에 임금이 무슨일을 하는지 백성들이 모르는 때가 태평성대라 하였다.
    그러나 현대의 정치는 군자처럼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안 알아준다.
    2mb처럼 거창하게 공사도 하고, 금융사고도 치고, 버스노선,도로도 정비하고,
    허무맹랑한 대운하 계획도 세우고, 뭔가 눈에 띄는 짓을 해야 일 잘 한다고 평가한다.
    그것이 국민 혈세로 자기관리에 쏟아붓는 정치마케팅이란 건 모르고.
    문국현이 양심없는 2mb처럼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국정에서 소신껏 뜻을 펼치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회창과의 연대는
    자신의 뜻을 펼침에 있어 필요했던 일이라 본다.
    삼국지의 덕장 유비도 연대를 할때는 했다.
    그렇다고 조조와 같은 간웅 평가를 받지는 않는다.

    문국현이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2008/05/27 01:47
    • 좀 더...  수정/삭제

      다양한 시각에서 다뤄지는게 마땅한 시대이지요. 다양성을 전제로 말이죠.

      2008/09/10 17:57
  36. 아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도 싫지만, 난 당신 유창선이 더 싫다. 민주개혁의 상품성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그쪽에서 끊임없이 상품으로 자신의 필력을 팔아먹는 당신을 보며 잿빛이 떠오르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오마이뉴스는 욕을 먹어야 하지만 그 말을 당신에게 들을 이유는 없다.

    2008/05/28 14:54
  37. 탱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 오마이뉴스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인물.... 재 묻은 개 ,똥묻은 강아지 욕하는구나

    2008/05/28 15:57
    •  수정/삭제

      정치판을 욕하시면 정치에 뛰어들라~ 이 말 하신 거죠? (단, 코막고 뛰어들길 경고합니다~)

      2008/09/10 17:59
  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8 16:42
  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8 19:06
  40. 한병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현씨 실망 참신한 이미지 양가죽쓴 늑대 잠시 속은것이 억울하다

    2008/05/28 20:17
  41. ohNO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너무 많아서 님의 좋은 글도 광고같이 보여요.오마이는 그냥 재테크하는 거라고 보아주세여. 따지고 보면 다 그렇잖아여

    2008/05/28 21:41
    • BlogIcon 유창선  수정/삭제

      광고가 좀 많은 편인가요? 그런데 인터넷 매체들에는 훨씬 많은 광고들이 게재됩니다. 개인 블로그 광고게재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ㅋ

      2008/05/28 22:10
  42. 유창선씨의 타당한 지적, 아쉬운 것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솥밥'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마당에서 어울리던 사이에 참으로 아픈 곳을 드러내고 고뇌하는 모습이 반가우면서도 착잡합니다. 아픈 얘기지만, 시사평론가로서 구름판이었던 매체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은 지적의 시점이며 예리함 또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창선씨는 오마이뉴스 칼럼에서 비교적 일관된 균형성을 유지했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노빠'로부터 때론 '문빠'로부터 험담도 많이 들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좀 더 빨리, 좀 더 애정어린 절절한 충고가 있었으면 하는...

    보수매체는 상황에 따른 다양한 생존경험이 있고 지형지물을 잘 이용할 줄 압니다. 그러나 진보성향의 매체는 자신의 과오에 대한 은폐엄폐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대선 오마이뉴스는 문국현이란 큰 연을 띄우며 남동풍이 불 것을 기대했다고 봅니다.

    당시 개인적으로 걱정을 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관심을 기울이고 보니 CEO형 리더에게서 볼 수 있는 자신맹신과 과정의 정당성에 대한 고민 부족을 느끼며 연실 연이 떠오르기를 고대하는 오마이뉴스를 걱정했지요. 또다시 '신화'는 가능하다는 또는 '신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감 등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시의 혼돈 상황과 반한나라당 세력의 자중지란 속에서 대안부재의 다급함도 있었을 것입니다.

    조중동이 엄존하는 현실에서 그나마 균형점을 찾는데 도움이 됐던 대안매체에 대한 소외현상이 올까 걱정됩니다. 오마이뉴스가 초심으로 돌아가 자기 성찰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용감하게 스스로를 꾸짖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지속가능하게 소통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솔직함입니다.

    달리 마음 둘 곳 없는 독자로서...촛불문화제 중계 및 민심현장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매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잡아 봅니다.(<추가)

    2008/05/30 21:39
    • BlogIcon 유창선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진작에 쓰는게, 더 예리하게 쓰는게 좋았겠다는 지적 공감합니다. 사실 더 일찍 <오마이뉴스>에 직접 글을 쓰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다만 대선과정에서 저 나름대로 문국현 후보에 대한 검증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어느정도 할 말은 했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아뭏든 진보를 말하는 곳에서도 언제나 자기성찰의 모습이 필요하다는 생각 요즘 더 절실하게 듭니다.

      2008/05/28 22:09
  43. Luke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두절미하고 현실만 보더라도 문국현의 상황은 이전의 보수대야합과 다를 게 전혀 없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불가한 상황입니다. 오마이뉴스 또한 예를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춰야 할 상황입니다.

    2008/05/28 22:21
  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개인의 착오로 저지른 합당입니다. 굳이 오마이가 사과할 사안은 아닙니다. 그의 합당 전 까지 이미지는 참신했습니다. 오히려 오마이뉴스가 문국현씨에게 사과를 받아야겠죠.

    2008/05/28 22:50
    • 정치인과 언론...  수정/삭제

      둘다 지지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그 둘만의 소통이 아닌 좀 더 지지자들의 이야기를 다뤄야 하진 않을까요? 적어도 언론이라면...

      2008/09/10 18:02
  45. 죠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오마이뉴스와 님처럼 깊은 인연도 없고,
    애정 또한 님에 비하면 일천한 수준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마이가 문국현 띄우기를 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균형을 잃지 말아야할 공기로서의 본분에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요.

    문국현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의 실망 (저도 그 가운데 한 사람) 도
    지당한 반응이란 생각이 듭니다.
    리더로서 자질이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님의 글도
    대선 막바지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두절미하고 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문국현이 아니라면, 현실적인 대안이 있었습니까?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권영길. 그리고 문국현.
    민주화 세력이 누구를 지지하겠습니까??

    저는 그때 오마이뉴스의 선택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또한 언론으로서 옳지 못한 태도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
    만약 작금의 문국현의 선택이 올바르지 못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선 때 문국현을 띄운 오마이의 잘못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오마이뉴스에게만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마이는 국민들이 만들어가는 언론이라는 데 그 정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칼럼 제목이 "오마이뉴스와 독자들의 자성을 바라며...." 뭐 이쯤 되면,
    이의 없이 님의 지적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즉, 님의 논리적 가정 중에서 독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무시하는 측면을
    지적하고 싶습은 것입니다.
    오마이가 띄운다고 국민이 부화뇌동하는 것은 아니지요.
    착각이든 오판이든 독자 나름대로 깜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거지요.

    아울러, 지금 님의 지적은 그럼 과연 객관적인 것인가 되묻고 싶습니다.
    지금 언론들은 객관적인 보도를 하고 있지 않음은 자명합니다.
    오히려 문국현을 신나게 까대는 조중동의 작태를 보면서
    삼족을 멸하듯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짓밟아 버리려는
    보수 진영의 강박증을 보는 듯 합니다.

    님이 오마이에 애정이 있으시다면,
    작금의 문국현에 대한 무조건적인 힐난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글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요?
    님의 실망을 표출하는 것을 잠시 뒤로 미뤄 두시고,
    문국현이 했어야만 했던 선택의 공과를 정확히 기술해 주시고,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기시는 편이 님이 강조하시는 언론의 객관성에 합치되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비례대표 후보검증 문제도 그렇습니다.
    문국현 측의 해명도 있었는데, 왜 그 해명은 무시하고 보수측의 주장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십니까?

    저는 민주화 세력이 자기 정체성을 확실히 되찾고,
    집권 여당의 무능함을 극복할 대안으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지한 국민이 공공성을 주창하는 노무현 정부를 신나게 까댔으니,
    이념적으로 그 반대에 있는 신자유주의에 제대로 당했으면 하는 어까심정도 있습니다.

    차라리 민주당의 정체성 찾아주기란 제목으로 칼럼을 써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무지한 독자가 한 말씀 올렸습니다.

    2008/05/28 23:55
    • 이 글이...  수정/삭제

      `문국현`을 향하진 않다고 보는데요... 굳이 민주세력의 대안 찾기라면 저 멀리간 사람이 아니라 '정동영'후보도 자리에 있었는데...

      2008/09/10 18:06
  46. 이념의 경직성에서 해탈 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 비민주적 제도(20석 이상)도 함께 다루셨다면 좋았을 껄요...대체로 님의 경직된 "이념잣대"의 푸념들 입니다...그리고,국회법에 "개인 의원들의 연합으로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다" 고 되어있습니다.... 정책연합은 합당이 아닙니다...국회활동의 불이익 해소를 위해 의원들 간의 연합은 "기술적 문제" 입니다..."좌,우"에서 탈피하시고,,,,님의 "진보의 이념"에 좀 더 발전적인 내용들을 채워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8/05/29 11:12
  47. 자신에 대해 과대망상 있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주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이념 대립이라 생각합니까?
    역사에서 이념 대립과 지역주의는 항상 함께했던데...
    7~80년대로 되돌아가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 가슴을 짓 눌러옵니다...
    앞길에서 비켜 서 주는 것이 역사에 도움 될듯...

    2008/05/30 04:00
  48. analog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씨에게 한표를 던졌던 나도 약간의 심난함을 느낀다 행동에 이해는 하면서도 슬퍼지는 건 어쩔수 없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본다
    만약 나였다면 ....... 결코 쉽지않은 답이다
    그래서 고민은 깊어만간다..

    2008/06/08 22:29
  49. 고일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를 보수와 진보로 나누기 보다는 양심세력인지 비양심세력인지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떤 정파와 일정부분 뜻을 같이 한다 하여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유선생님의 의견이 오히려 좀 편협한것은 아닌지요. 우리 나라 정치인중에서

    정치 입문 30년 전부터 불우이웃돕기나 사회봉사활동 등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 많으

    신가요? 그런 분들이 정권을 잡으면 지금처럼 독선적인 모습을 보일까요? 유선생님!

    진정 국민을 생각하신다면 양심세력의 결집을 중심 과제로 생각하시는 학자가 되세요.

    2008/07/03 18:14
  50. hainvi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의 행보가 이상하게 보일겁니다.
    하지만 그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그냥 지켜보세요.
    이런 글은 지인과의 술좌석에서나 꿍시렁 꿍시렁대시고...
    말도 않되는 논리로 그간 님이 쌓아온 격을 깍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국현은 그냥저냥 한자리 해먹다 사라질 위인이 못되요.
    해법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2008/08/09 10:23
  51. 조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씨만큼 균형적인 사고와 언어 표현을 하는 분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언제나 객관적 목소리를 내는 사명감을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2008/08/09 14: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한정 당선자 때문에 창조한국당이 뒤집어졌는데 문국현 대표는 보이지 않는다.

문 대표는 최근 며칠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당의 여러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은채 잠행을 계속하고 있다.

문국현의 잠행, 비정상적인 모습

구속된 이한정 당선자의 공천경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음을 감안하면 비정상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문 대표는 이 당선자 공천과 관련하여, 잘 모르는 일이며 그의 공천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않는다. 당의 대표가, 그것도 '문국현 당'으로 불리우는 창조한국당의 대표가 비례대표 2번 공천에 대해 모르는 일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더욱이 이 당선자의 6억원 특별당비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이 당선자는 당이 어렵다고 해서 6억원을 빌려주었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창조한국당측의 해명은 다르다.

당에서 채권을 발행했고, 이한정 당선자의 지인 두 사람이 채권을 매입했다는 것이다. 정당에서 채권을 발행하는 것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이 당선자의 지인이 채권을 매입했다면 그 자금의 출처는 어디였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모르쇠로 일관한 문국현 대표


물론 이 6억원이 당사자들의 주장대로 차입금이나 채권매입금이었는지, 아니면 ‘공천헌금’이었는지 여부는 검찰수사를 통해 더 가려져야 할 문제이다.

그리고 문국현 대표는 이 6억원의 성격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창조한국당의 살림을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문 대표가 총선과정에서 그런 거액이 오간 사실을 과연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의혹과 의문은 무성해지고 있는데 문 대표는 간 곳이 없다. 당의 공보특보가 해명을 계속하고 있지만, 오락가락이다.

결국 모든 의혹의 진상을 밝히고 국민의 이해를 구해야 할 사람은 문국현 대표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 당’인 것은 천하가 다아는 사실인데,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을 뺄 일이 아니다.

이한정 당선자는 누구의 추천으로 공천을 받게된 것인지, 6억원의 실체는 무엇인지, 이 모든 의문들에 대해 털어놓고 진실을 말해야할 책임이 그에게는 있다. 자신이 모르는 일이었다면 진상을 조사해서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보고해야 하는 것이 그의 책임이다.

국민 앞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그러나 지금 문 대표가 보이고 있는 모습은 지극히 실망스럽다. 모르쇠로 일관하며, 국민 앞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구태정치를 그렇게 비판하며 개혁정당을 주창해왔던 문 대표가 아니었던가.

기성 정치인들에게는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거부감을 보여왔던 문 대표가, 정작 자기 당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납득되지 않는다.


이번 파문은 이미 이한정 당선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섰다. 창조한국당의 문제이며 문국현 대표의 문제이기도 하다.
 
문 대표가 ‘이한정 공천’의 진실을 책임있게 밝히고 분명하게 매듭짓지 못한다면, 앞으로 한국정치에서 그가 설 자리는 없게될 지도 모른다.

‘이한정 파문’을 공보특보에게 떠맡겨둘 일이 아니다. 문국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일이다. ‘이한정 공천’도 문제이지만, 이러고 있는 문 대표의 모습도 문제이다.

첨언) 창조한국당이 이한정 당선인 당선무효소송을 낸 것도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런 상황에서 의석 하나에 집착하기 보다는, 보다 분명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옳은 자세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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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분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때 잠깐 문국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호감을 가진 적이 있었다. 대선때 그의 지지율에 안타까워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정범구라는 사람 외에 많은 수뇌부가 창조한국당을 탈당하고부터 뭔가 문국현이란 사람이 내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의 그 사람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문국현이라는 사람은 큰 그릇은 아니다. 라는 것.
    그의 여러가지 행보나 그 주변인들을 볼때, 그리고 이번 이한정 비례대표문제까지.. 확실히 당을 이끌고 책임지는 지도자급으로서의 인물은 아니다라는게 내 생각이다.

    2008/04/23 17:08
    • 읏샤  수정/삭제

      문국현에 대한 이미지때문에 수뇌부들이 모인걸까요? 그래서 직접 겪어보니 이거 영 몹쓸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들이 창조한국당을 떠난겁니까? ㅡ.ㅡ;; 글에서 깊이가 안느껴지니.. 남의 그릇을 판단하려면 제대로 알고 하세요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2008/04/23 18:41
    • 참나  수정/삭제

      "이 분은" <-- 댓글 쓴것보니까 제대로 아는것 하나도 없는 빈 깡통이 바람에 앵앵거리는 소리 같군요. 다음부터 댓글을 달려면 제대로 알고나서 쓰세요. 요즘은 무식이 사람 잡습니다.

      2008/04/24 01:23
  2. 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동네도 보궐선거 하겠네. 일인당에서 책임이 없다는거 자체가...

    그럼 이재오씨가 다시 컴백????

    2008/04/23 17:32
  3. 밝은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첨에는 의석 하나 집착하기보다 출당이나 제명해 버리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이 무소속으로 계속 국회의원 활동할 수 있다고 들으니까 것두 싫더라구요.

    내가 낸 세금으로 그런 사람이 월급받아가며 국회의원으로 버젓히 활동하는거 싫어요. 하긴 그런 국회의원이 좀 많긴 하지만..

    아무튼 이번 일 창조한국당이 책임져야죠.
    창조한국당은 1석 잃을 각오 단단히 하고
    이한정씨도 국회 활동 못하도록 사법처리 끝까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2008/04/23 17:41
  4. BlogIcon 박정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하셨는데, 좀 의문인데요. 왜 그렇다는 거죠? 창조한국당의 정당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조차 글쓴이는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공천과정에 문국현씨가 어떻게 개입할 수 있었는지, 그 개입정황이라도 밝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시스템상 문국현씨가 개입할 수 있는 틈이 있었다면 그 부분이 어디인지부터 밝혀야죠. 그 다음에 문국현씨의 해명을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지금 글쓴이는 그동안의 통념으로만 사태를 추측하고 있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번에 다른 당들도 공천시스템을 투명화했다고 공언했습니다. 당지도부의 이해관계에 따라 공천이 좌우되는 걸 막기위함이었죠. 그래서 공천심사위원회라는 독립기구도 마련된 거구요. 이번 일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할 까닭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사태의 본질은 이한정씨의 개인비리이지, 문국현씨와 이한정씨의 뒷거래 같은 게 아니란 점입니다.
    여기에 문국현씨의 책임을 묻자면, 당대표로서의 일처리 과정입니다. 그런데 문국현씨는, 아니 창조한국당은 현재까지 문제된 비례대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당들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바람직한 방향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당선 무효소송까지 제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문국현씨를 옹호하자는 게 아니라, 대체 어떤 기준으로 문국현씨의 행동을 비난하자는 것인지. 그간 사회적 통념을 기준으로, 아마 문국현씨와 이한정씨 간에 어떤 뒷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그런 '추측'으로 문국현씨를 비난하는 건가요? 아니면, 당대표가 져야할 책임을 기준으로 문국현씨의 현재 행동이 조금 모자라다 싶어서 비난하는 건가요? 전자라면 추측에 의지한 무책임한 비난이고, 후자라면 현재 창조한국당의 사후처리과정을 간과한 데서 비롯된 막무가내 비난이라고 봅니다.

    2008/04/23 18:09
    • 하하  수정/삭제

      그렇게 투명하고 깨끗하면 왜 안나타나죠? ㅋㅋㅋ 내가 보기엔 해명꺼리 말 만드느랴고 머리짜고 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

      2008/04/23 21:10
    • 이종희  수정/삭제

      문국현이 왜 안나타나는가를 알고싶냐?

      박근혜 씨한테 물어보는게 빠르지 않냐?

      양정례가 훨씬 구린내 나는 비례대표 1번인데..

      2008/04/23 21:27
    • 지나가는과객  수정/삭제

      본문 글 읽고 답답했는데 박정규님이 잘 정리해서 지적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론들이 권력의 시녀로 빌붙는 기생충 역할을 하는건 요근래는 그냥 당연히 언론이 그렇지라고 생각하게 되는참입니다. 언론의 찌라시적인 요소도 그렇구요. 창조한국당의 경우에는 공천심사위원회라는 독립된 기구를 마련해서 문국현씨는 거기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좀 더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정성있는 대표를 뽑기를 기대하신거죠. 그런데 그 공천심사위원회의 사람들 중에 아무래도 돈받고 사람 뽑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긴 사람이 있어서 일이 이렇게 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문국현님은 다만 공천심사위원회의 사람들을 믿었을 뿐이라고 전 그렇게 믿습니다.

      2008/04/23 21:34
  5. 호피탈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내용이 없어요. 알맹이가 없다는 말입니다.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글쓰신 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평소에 신문을 즐겨보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이정도는...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전문가답게..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 그것이
    여기에 들어온 네티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허탈함을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좀 더 확실한 의사표현이 필요했다는 점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비례대표 1석에 추한모습을 보여서야 곤란하겠죠.
    공천헌금문제에 대해서도 의혹이 규명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물증없는 추측은 자제해야겠어요.

    2008/04/23 18:43
  6. 문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좀 억지스럽네요.. 창조한국당의 입장에 대해 적어도 알아나 보시고 글좀쓰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한국의 언론을 모르십니까? 아~라고 이야기해도 어~로 나오고 기자 멋대로 자극적으로 나갑니다. 대변인이 성명발표해도 부분부분 필요한부분만 기사로 나서 기사만 읽은 사람들은 오해하기 쉽상이죠..ㅡ.ㅡ; 저도 이 문제 때문에 문국현 홈페이지가서 글 읽는 성의는 보였습니다. 님도 적어도 이런글쓰기전에 그런 성의는 좀 보이세요. 이런 기사글 하나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2008/04/23 18:45
  7.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님이 제기하는 의혹도 충분히 이해할 만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박정규님의 말씀이 더 논리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창조한국당이 신생정당이다보니까 조직운영 시스템이 많이 후지다는... 그래서 문국현씨도 지역구에서 골리앗 이재오의원과 격돌하는데 당을 돌볼 여유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점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사죄했더군요. 당대표 노릇을 잘 못해서 죄송하다고...)

    근데, 그런 점에서 그릇이 아직 크지 않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한정씨 문제가 문국현씨의 잘못으로 몰고 가는 것도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너무 의혹이 많은 때이기에 검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보고 문국현씨의 진정성을 판단해도 늦지 않으리라 여겨지네요.

    2008/04/23 18:57
  8. 호피탈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왈..
    "난 모르는 일이다" -> "공천과정에 개입한 적 없다."
    전 이렇게 해석되는데요? 글쓴이께서는 책임회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 공천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문대표가 당연히 책임져야할 것이고...
    당대표로서 결코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잠행"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미 글쓴이의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설득력있는 글을 쓰기 어렵죠. 문국현에 우호적인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너무나 다양하니까요. 누가 하면 '칩거'고.. 누가하면 '잠행'입니까?

    "1인정당"의 문제
    정범구는 처음부터 민주당행을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 아닌가요?
    문국현을 중심으로 지금의 민주당 내에서 영향력있는 세력이 되고자 했을 뿐...
    문국현의 오른팔도 민주당 내에서 꿈꾸었을 사람입니다. 정치노선이 달랐다고 봐야겠죠.
    이번에 종로에서 나오셨죠? 물론 나의원의 포스가 너무 강하긴 했지만..
    전 정범구씨도 일종의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가고... 이름있는 정치꾼이 없어보이니.. 문국현 1인정당인가요?
    하긴.. 제가 보기에도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창조한국당에서
    문대표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그러나 말을 바로 하셔야죠. 글쓴이께서 쓰신 1인정당은 그런 뜻이 아닐테니까요. 자기 마음대로... 당을 떡주무르듯... 문국현 마음대로 만들었다 없애버릴 수 있는 그런정당이라는 의미일 것이니 말입니다. 전 글쓴이의 1인정당문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봅니다. 아직 18대 국회가 열리지 않았으니까요. 우리 한 번 지켜보도록 하죠. 창조한국당에서 문국현 독재가 지속될지...

    TV에 가끔 나오시는 것 같던데.. 정치평론가이신가요? 아무튼..좀 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글을 쓰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께서 쓰신 글을 여러 인터넷언론의 기사를 짜집기한 것에 다름아니니 말입니다.
    혹.. 제가 창조한국당에서 나왔다 하실까 몇 마디 더 하겠습니다. 전 문대표의 소극적 대응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글쓴이의 문제제기도 적절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내용이 볼폼없었다는 점이 아쉽네요. 그래서 실례되는 말을 썼습니다.

    2008/04/23 19:05
  9. 임현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수긍할 수 없네요.....
    우선 첨언으로 당선자 무효소송에 대한 님의 의견에.. 물론 님이 지적하신대로 제명도 좋겠지만..이한정 같은 잡범이 국회에 돌아 다니는 것을 막기위해서 무효소송이 적절한 방법이었던 것 같은데요...의석에 연연하는 것처럼 보이신다면은...@@
    또 채권 발행 사항에 대해서도요...
    오히려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방법이라 평가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여러 공당들에서 제기되었던 당운영 경비에 관해 여러므로 투명성을 가져 올 수도 있고...
    이왕에 문국현에 대해 글을 써주실거면 언론인 답게 다방면으로 취재하신뒤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일반적인 시각으로 현상만을 보시는 군요...

    2008/04/23 19:14
  10. BlogIcon 오색무지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블러그라고 하지만 시사평론가라는 분이 한정당의 대표를 문제의 핵에 두면서 평론의 글을 쓰려면 최소한 그 문제의 핵이 되는 사안에 대해선 자료조사라도 하고 쓰셨음 합니다.일반 신문에서 전달 받은 기자가 자신이 편리한대로 추측성 기사를 작성한 수준을 어떻게 시사평론가란 전문가의 블러그에 당당히 쓰셨는지??

    제발~~~ 자신이 뛰지 않고 일반 난무하는 기사에 적당히 추측해서 작성해 올리는 글은
    비록 자신의 블러그라도 한번 더 생각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일반인도 아닌 전문가는 더 그래야 하는것 아닌가요?

    2008/04/23 19:25
  11. 빈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심한 인간이네.
    대표인 자기가 모르면 누가 안다는 이야기 인가?
    옛날 유한양행 사장때도 그따위로 일 했던가?
    비양심적으로 살지말아.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
    도망은 왜가나?
    그렇게 책임감 조차도 없냐?
    또 무슨 핑계나 변명을 가지고 사람을 기망할려고 숨어있냐?

    2008/04/23 20:07
    • BlogIcon 수일옹  수정/삭제

      --;; 정말이지 앵무새 같은 사람들..

      2008/04/24 05:06
    • ㅇㅇ  수정/삭제

      이건또 뭔개솔 아직 한측면에서 본거로밖에 안보이는데
      대한민국 언론 썩어빠진거나 알고 그런소리하는지..

      2008/04/25 12:44
    • 내가만든 천국  수정/삭제

      네 그래서 인선한명,전봇대 하나까지 관여하는 ㅇㅁㅂ은 이땅의 양심인 입니까?대톨령은 구가 전반을 지휘 통괄하면 되지 각 부서 에서 해야 할 일 하나까지 ,동사무서 서기 일 까지 직접 할 필요 없습니다.바른 도덕관과 앞으로의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올바른 자리에 능력있는 사람을 기용하고,국가의 안보와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면 되는 것입니다.

      2008/05/22 09:14
  12. 서울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조한국당 김석수 대변인은 최근 비례대표 2번으로 당선된 이한정 당선인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사태를 신속하고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해 당직자로서 죄송스럽다”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이 될 때까지 질책보다는 지지와 격려를 해달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창조한국당 홈페이지 대변신 통신을 통해 “대변인이 아니라 당원의 한사람으로 지지자 분들게 부탁드린다”며 “거지에게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아달라”고 이같이 호소했다.

    그는 “문국현 대표가 선거기간동안 은평지역에 집중해 잘 모른다고 한 발언을 언론이 나는 모르다고 보도해 ‘모르쇠’라고 답한 무책임한 당 대표가 되어버렸다”며 “문 대표는 잠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 공식입장을 단일화된 채널인 김동민 특보로 집중하기 위해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 frontiertimes에서)

    문 대표는 성명이든 기자회견이든 비례대표 공천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2008/04/23 21:12
  1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조한국당은 예상치 못한 국민의 지지 때문에 오히려 곤혹을 치루고 있다. 딱히 비례대표로 지원하는 인사도 없었고, 당내에 제대로된 인사검증시스템을 갖추지도 못했다.
    후보 등록 직전에 부랴부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명단을 넘겼다. 이것이 약소한 당의 이미지를 무너뜨릴 화근이 될 줄 전혀 몰랐던 것이다. 당의 한 관계자는 “서류만 훑어보고 바로 접수했다. 여러 가지 경력으로 보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는 수준이었다. 뭔가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설마 비례대표 2번까지 될까’하는 생각도 했다.

    2008/04/23 21:16
  14. 뭐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수준이 처녀가 애는 낳았는데 자기는 아직도 남자 손한번 잡은적 없다는 식 댓글이 천지네. 한심하고 꼴때리는 수준일세

    2008/04/23 21:28
  15. 8oi_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 데 꼭 광고를 그렇게 박아야 했소??
    상업주의에 물들었구만..

    2008/04/23 21:37
  16. 지나가다 씁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에도 같은 내용의 기사가 올라와 있더군요..이미 거기서도 언급했는데 이런 기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정말 문국현이 두문불출한 상태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듯 오해하겠네요. 얼마전 엠비씨의 뉴스였던가..뉴스후였던가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한정 비례대표와 관련하여 문국현대표가 '사실상 언론보도등을 통하여 창조한국당이 해체된것처럼 오해받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도 창조한국당에 비례대표를 추천하려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신청마감일에 임박해서야 부랴부랴 신청서를 제출할수 있었다.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것은 자신의 불찰이다' 라고 인정한바 있습니다. 또한 이한정 비례대표의 부정이 알려진 이후 당차원에서 이한정의원에게 퇴진을 권고하였음에도 이대표가 이를 거부하였다는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 사료됩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왜 현재시점에서 문대표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 알수 없으나 다소 개인감정이 들어간 왜곡된 내용은 아닌지 의문스럽군요

    2008/04/23 21:49
  17. 2423423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걸 떠나서 '대안'이라고 주장했고 '청렴'을 기치로 내세운 문국현 후보의 당(창조한국당은 분명히 문국현 후보 한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는 당이죠)조차 이런다는 점에서, 실망을 느낍니다. 친박연대나 한나라당이요? 개가 똥먹는다고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2008/04/23 22:40
  18. 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빠들 총출동했네요.
    저도 대선때에는 문빠였던 사람입니다.
    현재 아직까지도 문국현만큼 눈에 띄는 차기 대권주자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는 문빠에서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번 총선 비례대표 리스트, 무슨 민노당인줄 알았습니다. 외국인 남편을 가지신 귀화한분이 7번이고,
    2번도 연변대 출신이었죠.
    사람이 빠져나가 없다지만 이렇게 없나 싶더군요.
    문대표는 행보 하나하나가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할듯합니다.

    2008/04/23 23:13
  19. 개인비리는 얼어죽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이 개인적으로 돈을 착복하거나 로비를 했어야 개인비리죠. 창/조/한/국/당/ 에 돈을 내고 비례대표 자리를 받은 것이 대체 어디가 개인비리입니까? 지금의 문제는 부족한 인사검증시스템 운운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졸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당에서 돈을 받아먹고 국회의원을 시켜준 것이 '검증 부족'입니까? 그러니 문'빠'라고 욕이나 먹는 겁니다.
    당연히 정당 내부에서 돈을 어떤 경로로 받았고, 그게 공천과 어떻게 연결되었으며, 그 돈은 어떤 식으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규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 일을 주관해야 할 문국현씨는 대체 어디에서 뭘 하고 있습니까? 그냥 돈 준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면 그만인가요?

    2008/04/23 23:41
  20. 그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박은 박모씨가 책임지나?

    2008/04/24 00:08
  21. BlogIcon 몽몽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한정인지 하는 사람 내력을 보니 돈 문제만이 아니라 공천을 받은거 자체가 문제던데...
    이건 뭐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가본데 몇만원에 협박도 하고 완전 막장인데
    공천심사위원회는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이래가지고 무슨 개혁 정치... 다 쑈일 뿐~

    2008/04/24 00:24
  22. BlogIcon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 평론가라는 분이 참 딱하네요
    정작 더 중요한 쇠고기 굴욕 협상과 미해결된 삼성문제등등..
    평론가가 꼭 한마디 했어야 했들곳엔 찍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약자에 속한 신생정당 씹는덴 자유를 만끽하는 꼴이 참 우습습니다.

    여기 답글하나 안다는걸 보니

    사람들이 서로 치고박고 싸우게 만드는 글을 적어서
    조회수나 올려볼려고 한게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이군요

    2008/04/24 01:40
  23. BlogIcon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지지자나 반대자나 할거없이,

    이렇게 얄팍한 낚시질에 걸려들지

    않으려면 걍 무시하는게 좋을것같네요

    2008/04/24 01:42
  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정례 문제는 박근혜가 책임져야 하는건가..글쓴이가 삐딱하네

    2008/04/24 01:48
  25.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지 1년도 되지않은 정당이고 국회의원 이라고는 이번에 3명이 당선되었으나 그나마 1명은 없어질거 같은 그런 정당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사례도 드문거 같군요...ㅎㅎㅎ

    2008/04/24 01:52
  26.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이 뭐가 대단하다고 난리인지.... 상경계열 전공하신분들은 다아
    실겁니다. 유한킴벌리 회사에 대해서 (우리나라 최초라고 할수도 잇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하는 회사) , 그곳에서 월급쟁이 사장한것 같고 난 이해가 안됩니다.
    회사의 정신은 돌아가신 창업주가 만들어서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거든요. 문국현 이 아닌
    또 다른 다른 사장이 역임을 했더라도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문국현씨는 과대 포장된 인물입니다.

    2008/04/24 01:54
    • 호피탈춤  수정/삭제

      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번 사건과 무관한 것 같은데요?
      문국현이 오너가 아닌 월급받는 CEO라 저평가되어야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도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이명박은 오너가 아니예요. 정씨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럼 이명박 대통령도 같은 이유로 그저 그런 사람일까요?

      2008/04/24 09:58
    • ㅇㅇ  수정/삭제

      명박에 비하면 물에 먼지 한톨도 안됨..

      2008/04/25 12:47
    • RED  수정/삭제

      님이 그렇게 칭찬하는 그런 기업에서 사장으로 선택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대단하지 않다고요??? 아마 님은 유한킴벌리 사장을 삼성그룹의 한 계열사 사장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2008/04/27 20:17
  27. 지나가는 김삿갓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한킴벌리는 경영의 기본에 사회적 지식기반 정도만 갖추면 무난하게 운영할수 있는 몇 안되는 시스템을 가진곳입니다. 사외이사제가 잘 정립되어 있는곳이고 물론 문국현씨도 잘 운영을 했지만 그만큼 유한이라는 회사는 투명성에서 국내제일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너무 문국현씨에 대해 과대포장한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 문국현씨의 실체는 사실 KT이사
    로 있을때 그의 면면을 알수가 있죠. 지금 창조한국당의 비례1번이 그당시KT사장 이였구요
    이당시 대규모로(5,500명) 직원들을 길바닥으로 내쫒고 노조를 탄압한 아주 유례없는 악덕
    기업주였죠. 창조한국당의 공천심사단이 열린우리당을 모방해서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도
    대체 문국현이란 인물이 진보의 대안인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것을 참 이해하기 힘들
    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고 주장하시면 그렇게 많은 직원들을 쫒아내면 안되지
    않나요? 또 미국소 수입에 대해 엄밀히 찬성하는 입장이였구요. 이제와서 반대하지만.....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2008/04/24 02:12
    • 호피탈춤  수정/삭제

      같은 이유로 적절하지 못한 글입니다.

      2008/04/24 09:59
  28. supreme7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이래저래 실망.. 저번에 비례대표였나? 뭐 외국인 한다해놓고

    2008/04/24 03:12
  29. BlogIcon 수일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언론에서 확인도 안하고 쉬쉬 떠드는 얘기를 가지고, 쉽게 쉽게 말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것 같군요. 다시금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낍니다.

    2008/04/24 05:00
    • BlogIcon 수일옹  수정/삭제

      그리고 KT해고와 관련해서 한겨레21 기사가 있네요. 민노당(민노당을 지지하는) 분들, 이 기사 내용도 함께 염두해 보시는게 객관성을 유지하시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명색이 진보정당의 지지자 임을 자청하시는 분들께서 보수신문과 같은 과오를 범하면 안되니까요.

      -------------------
      [한겨레21 2005년 1월7일자]
      수 상 소식이 알려진 뒤 KT 노조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파업만 일삼던 잘못된 행태에서 벗어나 좋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노사간 신뢰를 쌓도록 하자” 등 ‘신노사문화’를 지지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지재식 노조위원장은 “꼭 머리띠를 두르고 나서야 뭔가 얻어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대화로서도 충분히 요구사항을 관철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지 위원장은 “조합원에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게 노조의 임무”라며 “2003년의 명예퇴직은 많은 조합원들의 요청이 있어서 (회사쪽에) 먼저 제안한 것이고 명퇴 조건을 유리하게 이끌어내기 위해 6개월 동안 회사쪽과 협상을 벌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품판매팀 문제는 인권단체들의 지적이 있기 전부터 회사쪽과 물밑 협상을 해왔다”며 “그 결과 400여명을 원직으로 복귀시키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 위원장은 “KT의 노사관계가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노조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지금 노동 강도가 문제되지 않는 직장이 얼마나 되느냐”며 “중요한 것은 옛날보다 KT의 노사관계가 현저하게 발전했다는 것이다. KT 노조는 민주노조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KT가 공기업일 때 방만한 경영으로 구조조정 요구가 있었고, 이것이 민영화되는 과정에서 현실로 나타났는데.. 민주노총 산하의 노조가 자발적으로 이문제 있어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것을 지금에 와서 사회이사인 문국현에게 책임을 묻는다는건 되려 노조의 의견을 무시하라는 것인지 좀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거수기 역할을 했을 꺼라는것도 근거가 없는게, 제일 FDS 인수건에 반대표를 던졌고, KT농구단도 사회이사들이 반대해서 안한걸로 되어 있던군요.

      2008/04/24 05:02
  30. 이창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씨가 아래의 기사처럼 말했습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424n00966

    2008/04/24 05:24
  31. 혜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유창선님이 원하는 건 도대체 뭐죠? 왜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에 대한 집요한 집착을 보이시는건가요? 현 대한민국 돌아가는 한심에 상황에 대해선 별 말씀이 없으신 것처럼 느껴지나요? 저만의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2008/04/24 06:59
  32. JW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쩡해 보인 이한정.... 당신이라면 안속겠나요?
    대한민국 경찰도 발견못한 범죄이력에.. 성라나로 신분의 강력한 추천이라면??
    ----------------------------------------------------------------------------

    한편 이 당선자를 당에 추천한 성라자로마을 김모 신부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그는 8년 동안 한센병환자 돕기 음악공연 후원은 물론 불우청소년 장학금사업, 환경미화원 지원사업을 해 왔다”며

    “그래서 지금의 상황이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4월 24일)

    2008/04/24 08:01
  33. 문방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말씀 올립니다.




    지난 제18대 총선에서 저희 창조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한정씨가 2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공·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법원의 최종적 판단과 상관없이 이와 같은 후보를 비례대표 공천한 것에 대해 무한책임을 통감하며, 저는 오늘 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용서를 구하며 당 윤리위원회에 이한정씨를 즉각 제명, 출당시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어떤 이유로도 국민들에게 깊은 실망과 상처를 안긴 것에 대해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깨끗하고 바른 정치를 해달라며 저희 창조한국당에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당원과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저와 창조한국당은 오늘의 이 아픔을 딛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떤 채찍도 기꺼이 받겠습니다. 한국정치의 막내 창조한국당이 희망둥이로 커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의 매를 들어주십시오. 작지만 강한 정당, 정직한 정당으로 오롯이 자라겠습니다.





    창조한국당 대표 문국현

    2008/04/24 09:52
  34. BlogIcon 문방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급하기 짝이없는 유창선씨.. 바로 어제 문국현대표의 위와 같은 발표가 있었습니다.
    생각을 바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어용소리 듣지 않으려면...


    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의 입장은 이러합니다.

    지금 언론과 국민의 비판은 '사기꾼'보다 '피해자'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만큼 문국현에 대한 기대치가 컷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신생 정당으로서 검증 시스템의 한계가 있었으리라 본다. 사후에라도 당내 청문회등을 통해 재검증과정을 거치고 충분히 심사숙고 한 뒤 내린 용기 있는 결단일 것이다. 창조한국당에서 1석은 순수한 지지자들의 피땀어린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과감하게 당에서 3분의 1에 해당하는 1석을 버리는 모습은 이전에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정치인의 모습이다. 잘못된 결과에 대해 책임지고 스스로 팔 하나를 자를 수 있는 과감함... 우리에게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함에 찬사를 보낸다.

    2008/04/24 09:56
  35. 호피탈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문제제기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내용이 없어서 그렇지..
    이한정씨의 학력위조 문제를 창조한국당에서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냐하는 문제..
    이한정씨가 낸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특별당비의 공천대가성 문제..
    공천과정에서 문대표의 역할, 개입여부...
    반드시 규명되어야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추측성 글은 안됩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책임없는 글은 더 이상 안돼요.
    또 하나... 같은 문제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청원, 손학규씨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다른 당에는 이러한 문제가 없는지... 17대 때 비교적 깨끗한 공천을 했던 정당들이 18대 때 왜 이런 공천을 했는지... 우리 정치체계에서 구조적인, 제도적인 맹점은 없는지 종합진단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물론, KBS에서 이미 했습니다만..)

    2008/04/24 10:13
  36. 아놔이거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작상하신 분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아이가 잘못하면 어른이 사과하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케 교육을 시켯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어른을 속이게 되면 그건 어디까지나 아이의 잘못이지 어른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만큼 아이를 벌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어른은 그 아이를 혼내야할 결심을 해야하고 행동을 해야겟죠. 부모의 자식사랑이 그런거 아니겟습니까? 그러니 함부로 글쓰시는거 아닙니다

    2008/04/25 10:15
  37. 글이 참 문제가 있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지금 새로운 인터뷰가 나온 시점에선 아저씨 글은
    추측이 많이 가미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네요.
    미리 논평을 하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어느 한쪽도 치우치는 일은 없어야죠.

    2008/04/25 10:25
  38. 그냥웃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 박사님 그렇게 안봤는데...논리비약이 너무 심하시군요. 글내용도 언론보도를 토대로 객관적 근거도 없이 막말 수준이니... 정치평론가라는 당신의 직업이 심히 우려됩니다.

    당신도 공인이면 공인인데, 자세한 정황을 모르면서, 상대방에 대한 의견 청취없이 막말수준의 글을 올리는 의도는 뭔가요?

    제가 공인이 되서 유창선 당신의 평론은 가치도 잣대도 없이 시대편향적인 쓰레기다라고 한다면 좋겠어요? 탄핵때도 그렇고, 요즘 평론하는 것도 보면 당신의 가치가 심히 의심스럽던데...여기선 이렇게 얘기하고, 저기선 저렇게 얘기하고 기회주의적 발언만 일삼는 당신이 정치평론가라고 할 수 있나요?

    이렇게 말하면 좋겠어요? 근거는 없고, 당신을 비하하는 단어들로 당신에 대한 악평을 내놓는다면 당신을 잘 알지 못하는 대중들은 기회주의자인 당신을 좋게 평가하진 않겠죠.

    정치 평론가라면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대법원에 당선무효 소송을 내건 의도는 의석1개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한정씨가 국회의원의 자격을 박탈하기 위한 거잖아요. 당선무효를 시키고, 당에서 제명하면 되는 것을 왜 상대방의 의견청취는 안한 상태에서 평론가라는 직업자가 상상의 글을 쓰시나요?

    당채를 발행하고, 그 당채를 이한정씨 지인이 6억정도를 매입했다는 사실을 당대표가 어찌모르는가는 대목 정말 웃기네요. 당신의 논리는 1인당 체계라는 논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식인데요. 당신의 그 논거조차도 창조한국당의 체계를 모르는 무지에서 출발한 것은 아시나요? 정치평론가라면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만을 조합해서 글을 쓰기 보다는 당신의 글이 미칠 파장을 생각해서 사실관계를 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평론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는데, 이 글은 당신의 수준을 가늠하게 하네요. 그런 어설픈 논리만을 갖고 있다면 정치 평론가라는 직을 버리세요. 그리고 공인활동을 접어 주시길 바랍니다. 지식인이라면 그리고 전문가라면 그에 걸맞는 평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린 당신의 소설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2008/04/25 10:38
  39. 경찰에서 전과조회해서 깨끗하다고 했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인물선출을 잘 못한 창조한국당의 잘못도 상당부분 크지만, 경찰에서 전과기록결과로 전과가 없다고 잘못알려준것에서 이모든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책임지겠다고 밝혔는데 그전에 섯불리 판단하고 단번에 이런글을 올리다니 글쓴이의 수준을 쉽게 가늠할수 있겠습니다.

    2008/04/25 11:47
  40. 정치인 자질부족 !!!!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한일이라고 면책이 되는것은 아니다.
    유한킴벌리에서는 일을 망쳐도 모르고한일이라면 잘 넘어갔던가?
    이사람도 벌써 정치인 흉내를 내려고하네..
    그물에 들어만 가면 순식간에 그모양으로 바뀌나?

    어떻게보면 그만큼 사람이 부족하여 고를사람이 없었다는 뜻도 된다.
    그것도 정치인으로서의 당신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니
    더 찌그러지기 전에 청치판을 나오시지....

    2008/04/25 11:51
  41. 걱정이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박연대, 창조당.... 자꾸 이명박의 날개에 제동을 걸어줄 세력들이
    이런 부정 저런 부정들로 떨어져 나가고 있는 것 같다.
    공천 부정 정도는 대통령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텐데.

    어쨋든 깨끗한 이미지의 문국현 의원이었는데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군요.

    2008/04/25 12:24
  42. 정치인 자질부족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예청렴하든지 아니면 아예 술수나 능하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어정쩡하지 말고 그만 끝내...

    2008/04/25 12:37
  43. 문국현이 어디있냐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니 위에 있다.

    2008/04/25 12:48
  44. 청와백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예전부터 문국현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시더군요.
    유창선씨 논리면 김일성 박정희는 일인 독재국가의 수장이었기때문에 나라의 모든 일을 다 알고 책임을 졌습니까?
    이명박씨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니 나라의 모든일을 알고 있습니까?
    글을 읽어보면 창조한국당의 시스템을 이해 못한 무지함 아니면 알면서도 이런 글을 쓴 불순한 의도로 밖에 볼수 없네요.

    2008/04/27 14:01
  45. RED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 논리 참 재밌네요. 이런 사람도 시사평론을 할 수 있군요. 잠행이 아니라 숙고로 결론이 났어요. 당 대표니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장고를 하지 소시민처럼 잠적을 했을라구요? 4월25일 총사퇴하고 재신임묻겠다고 했잖아요. 왜 그에 대한 말은 없나요? 전에 정치인들 놀러가면 장고니 뭐니 알아서 덧칠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안봤는데 이렇게 보는 눈이 없어서야.. 쯧쯧
    바둑에서도 초보들은 바로 바로 둬서 금방 끝나죠. 하지만 고수들이 세계적인 타이틀을 두고 경기를 할 때는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죠. 당 대표 하는 사람이 초보처럼 바로 바로 하나요? 장고를 해야지... 그래도 문제가 된 다른 당 대표보다는 낫더구만.. 그리고, 이 경우는 경찰의 책임이 가장 크고요.

    첨언) 그리고, 무효소송을 내는 것이 정도가 아니라고요? 국민들이 만들어준 한석인데 유창선씨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나요? 2석하고 3석은 분명히 차이가 있죠.

    2008/04/27 20:20
  46. 피라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개인 블로그고 잘났던 못났던 자기의 생각을 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장'님께서 나름 명망이 있는 인물이고
    저도 개인적으로 TV를 통해 뵌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뭔가 이전같이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의문만이 생기는군요. 아쉽다랄까요.

    시사평론가의 글을 읽고 의문이 생김에 애석한 기분이 드는군요.
    잘 읽고 갑니다.^^

    2008/04/28 02:42
  47. 내가만든 천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문국현님은 저와 국민을 실망 시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솔직한 사죄와-사실은 전적으로 그분에게 잘못이 없었지만 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통감하신 정직한 처리,그리고 작은 정당이지만 각 부처에게 책임을 주고 일임한 것이 그 부처의 잘못이지 문국현 님의 부정직함이 아닌 것 오히려 밝혀 졌는데도 죄를 씌우는 것은 억지요 핍박입니다.

    2008/05/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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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는 거물 정치인들간의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빅 매치'. 그 승부의 결과에 따라 당사자들의 정치운명이 좌우될 뿐 아니라, 정국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대결이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 낙선의 위험에 직면해 있는 여야의 '빅3'가 있다. 이재오, 손학규, 정동영이 그들이다.


'MB의 오른팔' 이재오의 위기


한나라당 이재오는 창조한국당 문국현에게 시종 열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이재오는 알려진대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한나라당의 차기 당권을 노리고 있다.


더구나 '대운하' 추진의 선봉장 역할까지 해왔다. 그런 그가 패배한다면 여권은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상대인 문국현이 '대운하 반대'를 기치로 내걸었기 때문에 자칫 '대운하'의 패배로 해석될 수 있다.


그리고 이재오의 국회진출 실패는 여권내부 세력 재편에 혼란을 초래하게 되어 있다. 이재오가 낙선할 경우 차기 당권도전이 어려워질 것이고, '친이' 세력 내부에서는 자체적으로 다른 대안을 찾기 어렵게 된다.


한나라당을 '이명박 당'으로 변모시키는 프로젝트의 완성이 어려워지게 된다. 친이 세력이 차선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안이 정몽준 대표체제. 정몽준을 관리형 대표로 밀어 박근혜 세력을 견제하고 당의 결속을 높이는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정몽준에 대한 신뢰관계가 확고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MB-이재오 직할체제보다는 복잡하다. 역시 친이계에 있어서 최선의 대안은 이재오가 당선되어 당내 구심역할을 하고, 이상득이 조정역할을 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막판 들어 이재오 구하기에 나섰다. MB가 갑자기 은평을 지역을 방문한데 이어 강재섭 대표가 은평을 찾아가 "이재오를 선택하지 않으려면 왜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는가"라고 호소했다.


이재오는 그동안 계속 열세였지만 최종 승부는 끝까지 가보아야 알 것같다. 뉴타운 용적률 상향조정 얘기를 꺼내면서 여당실세 프리미엄을 누릴 가능성이 있고, 한나라당 지지층이 결집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재오 살리기'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마지막 변수로 부상한 상태이다. 최종적으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손학규가 든 것은 결국 독배였나?


민주당 대표 손학규는 4.9총선의 바람 역할을 하기 위해 종로출마를 선택했지만 결과는 별로였다. 한나라당 박진에게 계속 뒤지고 있고 반전의 계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민주당에 대해 여전히 냉담한 표심은, 제1야당 대표의 자기희생 결단을 정말 '희생'으로 만들려고 작심한 모습이다.


손학규가 종로에서 패배할 경우 그로서는 공든탑이 무너지는 결과가 된다. 그동안 민주당내 자기세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우여곡절 속에서 당을 이끌어왔는데, 민주당 전체의 패배와 자신의 패배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어 있다.


손학규는 대선이 끝나고 대표직을 맡으면서 독배를 들었다고 했지만, 어떻게든 총선후 축배를 들기 위해 안간힘 써왔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정말 독배를 든 결과를 맞게 되어 있다.



정동영까지 패배하면 민주당은?


손학규와 함께 민주당의 '빅2'인 정동영도 어려운 상태. 정몽준에게 뒤지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이러다 보니 수도권 바람몰이를 하려고 서울지역 전략출마라는 승부수를 던진 '빅2'가 오히려 블랙홀이 되어버린 셈이다.


정동영의 최대 오판은 전략출마 지역을 한나라당보다 앞서서 결정해버린 것. 한나라당의 거물을 상대로 빅매치 판을 만드는 방식으로 전략승부를 주도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정몽준이 표적출마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 일을 그르치게 된 것이다.


만약 민주당의 '빅2'가 모두 패배하는 상황이 될 경우, 민주당에는 리더십이 붕괴하는 혼돈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강금실 최고위원 등에 의한 과도체제가 운영될 수 있겠지만, 차기 대선주자들의 위기와 대안부재의 상황을 맞으면서 상당기간 혼돈상황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9 총선에서 정당간의 승부는 이미 윤곽을 드러낸 상태이다. 쟁점도 없고 승부도 예상되는 밋밋한 선거이다. 이제 정국을 좌우하는 정치거물들의 생존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그 다음의 관전거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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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od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합민주당의 도박이 실패로 끝날 것 같아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학규 후보가 호감이 많이 가긴 합니다만... 정동영의 경우는 돈/ 권력/ 앞에 무너지는 거 같아 마음이 그러네요. 대운하 반대하는 입장에서 이재오 후보는 떨어져야 할듯합니다.

    2008/04/07 00:57
  2. BlogIcon fu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공천 자체가 너무 큰 모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동영씨의 경우 대선 후유증이 있는 가운데서 출마한터라 동작을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에는 당의 지분에도 상당부분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죠.
    손학규씨도 분명 독배를 마신 건 분명합니다.
    뭐... 이번 총선은 대선의 연장선이라 이미 승패는 싱겁게 나온지 오래죠...
    국민들은 "지역발전"이라는 덫에 빠져 발전을 이야기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고...
    과연 총선 이후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갈련지.... 답답함만 밀려옵니다.

    2008/04/07 07:56

정동영-이회창-문국현의 동병상련

블로그 only 2007/12/28 08:41 Posted by 유창선


정동영과 이회창, 정체성으로 따지면 상극이다. 정동영은 개혁진보적 성향이고, 이회창은 극우적 성향이다.

그런데 공통점이 있다. 우선 이번 대선에서 패배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기대 이하의 결과로 크게 졌다.

출마압력에 직면한 정동영과 이회창

그럼에도 굴하지않고 앞날의 재기를 기약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정동영은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그러나 그가 계속 물러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미 "큰 뜻을 이루려는 내 꿈은 쉼 없이 커질 것"이라는 말까지 남겼다. 그의 정치복귀는 시간문제이다. 내년 4월 총선을 목표로 삼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회창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선 패배에 아랑곳하지 않고 신당창당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미 보수신당 창당을 위한 창당기획단까지 구성했다.

두 사람 모두 내년 4월 총선을 통한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런데 두 사람에게 곤란한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출마압력이다.

정동영의 지역구는 정치적 고향인 전북 전주이다. 이번 대선에서도 정동영에게 몰표를 던져주었다. 이 지역에 출마하면 18대 국회에 들어가는 것은 이상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당내에서는 안전한 지역을 포기하고 서울 종로같은 상징적인 곳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도부가 위험을 무릅쓰고 승부를 거는 모습을 보여야 내년 총선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동영이 2012년 '차기'를 노린다면 전주에서 출마하여 금뱃지 한번 더 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변화를 무엇인가 보여주어야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정동영도 잘 안다.

그러나 문제는 당선가능성이다. 지금의 분위기 같아서는, 정동영이 종로에 출마하면 낙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거의 '노무현'이 될 수도 있다. 언제나 무난한 길을 선택해왔던 정동영의 방식은 아니다.

생각하다 안되면, 전국 지원유세를 명분으로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별다른 감흥이 없을 것이다. 정동영의 딜레마이다.

낙선의 위험 큰 승부수 압력

이회창도 승부수를 던지는 출마압박을 받고 있다. 이회창은 총선출마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다르다.

함께 창당을 준비중인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는 "신당 창당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이 전 총재가 당연히 총선에 출마해야 한다. 그렇게 가줘야 신당을 끌고 갈 수 있다"고 이회창을 압박했다.

`창사랑' 대표를 맡았던 백승홍 전 의원 등도 이회창을 만나 대구서구 출마를 건의했다. 그래야 신당이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구 서구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이다. 이번 대선결과를 놓고보면 출마해도 승산이 별로 없는 곳이다. 이회창으로서는 낙선할 경우의 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그의 연고가 있는 충남 홍성.예산 출마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럴 경우 보수신당은 충청 지역당으로 왜소하게 비쳐질 위험이 크다. 그래서 '충청은 심대평, 영남은 이회창'의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는 반론이 내부에서 나온다.

총선출마를 원하지 않았던 이회창의 입장에서는 난처한 상황이다. 그러나 당을 살리기 위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를 무시하기도 어렵다.

정동영과 이회창. 두 사람 모두 당을 위해서 낙선의 위험을 무릅쓰고 승부를 거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문국현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직은 표면화되고 있지 않지만, 문국현의 경우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문국현 당'으로 인식되고 있는 창조한국당이 총선에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당의 얼굴인 문국현이 배수의 진을 치고 지역구 출마를 해야한다는 요구들이 당내에서 나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의 거주지역인 강남구 등이 출마지역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문국현의 대선 득표율을 가지고 당선을 기대하기가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선에서 패배한 후보들. 승부수를 던지지 않고서는 자신들의 위상을 변화시키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덜컥 승부수를 던지기에는 그 결과에 대한 부담이 너무 크다.

이들의 고민은 상당기간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관전자들 입장에서는 이들이 지역구에서 승부수를 던져야 보는 재미가 있는데, 글쎄 이들이 그러한 모험을 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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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 지지한다는 유창선이네

    정동영이 개혁진보라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개혁진보인 사람들은 정동영 지지 안 한다..
    조직동원으로 경선 이긴 주제에..대선 전날 사표심리 자극하는 유언비어 퍼뜨리고(이명박과 차이 얼마 안 나니 표 분산되지 말고 자기 뽑아달라 등등)
    정동영 때문에 지역주의 더 고착화됐다...호남사람들까지 욕 먹게 만들고..
    아예 정계은퇴했으면 좋겠다.

    이번 대선에 정동영을 제외한 다른 경선 후보가 나왔어야 되는 건데..

    2007/12/28 10:14
  2. kms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다 뭔 내용이 없고 글만 길게 늘려쓴 삘... 이런 글 인터넷으로 사람들 안 읽습니다. 신문에나 실려야 출퇴근 때 시간죽이기로 읽지.. 텔레비에 자주 나오니까 구독은 하는데... 이거야 원..

    2007/12/28 10:37
  3. 갔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의 유창선씨가 아니군요. 언젠가 정동영으로 단일화 안한다며 호들갑을 떨던데... 그 이후 많이 망가지신듯 합니다.
    이제 필봉도 그다지 견고하지 않아 보이고... 날카롭지도 않습니다.

    그만 펜을 놓으실 때가 된 듯 하네요. 아니 펜 뿐 아니라 키보드도 그만 놓으시지요. 쯧... 나두 정동영이 개혁진보라는 데서 피식했슴다. 쩝

    2007/12/31 01:01
  4. n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 과 이회창은 정치 접으슈

    2007/12/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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