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하면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모임으로 익히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이 어제 구속되어 박사모 내부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더구나 구속 사유가 박근혜 전 대표와 같은 한나라당의 나경원 의원과 관련된 일이어서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광용 회장은 지난해 6월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나경원 의원과 이회창 전 총재와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애첩과 `관기 등에 빗대어 나 의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고소된바 있다.

그런데 정 회장이 제대로 법정에 출석하지 않자 담당 재판부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지명수배를 받게되었고 이번에 구속된 것이다. 이에 대해 박사모 부회장인 아이디 플루톤은 박사모 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려, "형사재판은 심리에 대한 재판은 끝나고, 마지막 선고 공판만 남아 있던 상황 이었다.", "이 상황에서 민사재판이 합의가 되었다. 민사가 합의된 상황에‘이제 다 끝났구나’라는 생각과 절차상의 착각으로 형사재판을 소홀히 하여 선고 공판에 참석을 못하였다"며 고의적으로 선고공판에 정 회장이 출석을 기피한게 아니라고 전후사정을 밝혔다.

박사모 비대위 카페

이런 상황에서 박사모 안팎에서는 여러 복잡한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정 회장의 구속에 대한 반발이다. 정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원이 발부한 것이지만, 박사모 회원들은 그의 구속을 ‘박사모 죽이기’로 규정하는 글들을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박사모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또한 박사모 내부의 분란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 박사모 비상대책위원회 전국 정모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광용 회장의 독선적 카페운영과 구속을 이유로 그를 박사모 회장직에서 해임하고 박사모 비대위(뉴 박사모)를 공식 출범시켰다. 뉴 박사모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는 것과 동시에 '범박 단체'의 통합을 결의했다. 비대위가 정 회장을 축출하는 일종의 쿠데타를 한 것이어서, 앞으로 박사모의 회장 자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까지 따를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대해 플루튼 부회장은 정 회장의 구속에 대해 “현재 회자되고 있는 박사모 음해세력들의 주장(횡령 등)이나, 또는 개인의 비리나 다른 범죄사실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린다” 는 입장을 밝혔다.

정광용 회장의 구속을 계기로 박사모가 크게 시끄러워지는 상황을 맞고 있다. 정 회장의 구속에 따른 박사모의 이미지 타격 혹은 내부 분란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사안이다. 자신에 대한 최대의 지지모임이 좋지못한 일들에 휘말리는 것은 그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다. 회장이 구속된 박사모는 어디로 갈 것인지,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는 박사모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지, 앞으로의 상황이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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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손을 잡았다. 이름하여 정책연대를 통한 교섭단체 공동구성.


문국현의 변신, 변명의 여지없어


'창조적 진보'와 '정통보수' 사이의 이 해괴한 동거선언에 대해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교섭단체 구성이라는 눈앞의 실리를 위해 기본적인 가치와 원칙을 팽개친 문 대표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대선 이후 주변 인사들의 이탈, 이한정 당선자 공천 경위와 관련된 의혹 등으로 문 대표의 리더십은 위기에 봉착해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회창 총재와의 연대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되었고, 이제 문 대표의 정치적 존재 의미를 굳이 찾는 것은 무의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회창 총재와의 연대선언은 '문국현 정치'의 파산선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문 대표 이야기를 할 때면 아직도 떠오르는 일이 있다. 지난 대선에서 <오마이뉴스>가 보여주었던 ‘문국현 올인’, 즉 ‘문국현 띄우기’ 보도가 그것이다.


아직도 기억나는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


나만 그런 것은 아닌가보다. <오마이뉴스>에도 며칠동안 문 대표 관련 기사가 실렸고, 댓글에는 <오마이뉴스>의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글들이 여럿 실려있다. 그만큼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지난 대선에서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띄우기’가 강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듯하다.


대선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는 ‘문국현 띄우기’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네티즌들의 관심에 맞추어 보도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아닌 이상, 그런 설명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었음을 안다.


<오마이뉴스>가 지난 대선에서 ‘문국현 띄우기’에 나섰던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문국현 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은 쉬지않고 <오마이뉴스>의 메인을 장식했고, 댓글에는 ‘눈물이 난다, 감동이다’는 식의 글들로 도배질되곤 했다. <오마이뉴스>에서만큼은 문국현은 2007년 대선의 메시아였다.


물론 바탕에는 좋은 뜻이 깔려있었다고 믿는다. 싱겁게된 대선판에서 볼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그리고 개혁진보진영에 새로운 불씨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는 없는 법. 전혀 검증되지 않는 인물에 대해 <오마이뉴스>가 무리한 보도를 하는 사이에, 개혁진보진영의 일원인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민주노동당은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이들의 입에서는 <오마이뉴스>의 보도를 향해 “조중동보다 더 하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오마이뉴스>, 한번쯤은 사과해야


이들 정파 사이의 이해관계야 그렇다 하더라도, 독자들의 견지에서 보았을 때 당시 <오마이뉴스>의 보도는 전형적인 불공정보도였다. <오마이뉴스>가 자신의 힘으로 ‘제2의 노무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만이었다. 스스로를 인터넷언론의 권력으로 생각한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을 문제였다.


그런데 정작 유감스러운 것은 대선 이후의 모습이다.<오마이뉴스>는 대선에서의 ‘문국현 띄우기’라는 불공정보도에 대해 한번도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아니, 사과는 고사하고 성찰하는 모습도 발견하기 어려웠다. 냉정하게 말해, 조중동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모습이었다.


문국현 대표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그렇다면 지난 대선에서 그를 개혁진보진영의 대안으로 그렇게 밀었던 <오마이뉴스>도 한번쯤은 독자들에게 자기성찰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기적으로 늦기는 했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문제라면 지난 대선 때의 보도를 이제라도 책임있게 매듭짓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후기) 이런 목소리 진작 공론화되었어야


진작부터 쓰려했던 이야기였다. 그런데 나 자신이 <오마이뉴스>에 칼럼을 쓰고 있던 위치에서 <오마이뉴스>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것같아 차일피일 미루어왔다. 그러다보니 이제야 이런 글을 쓰게 된다. 따지고 보면 이런 식의 모습도 아는 사람들끼리는 적당히 넘어가는 담합적 사고라는 자성이 들기도 한다.


나는 <오마이뉴스>와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2002년 국민경선 생중계를 같이 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고, (지금은 쉬고 있지만) 오랫동안 고정칼럼을 써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굳이 공개적으로 하기로 했는지도 모른다. 이런 자기성찰의 모습, 열려있는 모습을 보여야 독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 가능하다고 나는 믿는다.


의아한 것은 이런 얘기가 공론화되지 않았던 개혁진보진영 내부의 문화이다. 내 기억으로는 대선 당시 <오마이뉴스>의 이런 보도를 비판했던 것은 언론개혁시민연대 양문석 사무처장이 <미디어오늘>에 썼던 글이 유일했던 것 같다.


내 경우는 <오마이뉴스> 칼럼 ‘문풍이 바람으로 끝나지 않으려면-정치 리더십, 국민의 검증받아야 ’를 통해 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을 제기했고, ‘문국현 후보, 이제 사퇴의 용단내려야’라는 칼럼을 대선 막판에 쓰기도 했다. 당시 <오마이뉴스> 분위기에서는 총맞을 글들이었다.

물론 당시 문국현 후보 지지자들의 강한 반발을 샀지만, "문국현 후보의 리더십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나의 논점은 틀리지 않았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대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오마이뉴스>의 보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으면서도 정작 그런 목소리가 공론화되지 못했던 것. 어차피 ‘같은 편’끼리니까 덮어주자고 생각한 것이었을까. 그런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는 사람도 없었고, <오마이뉴스>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지나가고..... 그러는 사이에 개혁진보진영의 문화라는 것도 화석화되고 권력화되는 것은 아닐까.

 <오마이뉴스>가 독자들에게 몸을 낮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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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5 00:35
  2. BlogIcon 타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동안 문국현의 이미지와 따라다니던 가치들은
    이제 정말로 끝난 것인가요...

    문 대표의 전향적 선언에 '지지 철회'와 함께 따라다니는
    '반성'과 '참회'들이 많더군요.

    오마이뉴스의 기자들을 넘어
    오마이뉴스 자체가 그런 '반성'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008/05/25 01:42
  3. BlogIcon 한방블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뉴스가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이제는 기존 제도권에 들어오지 않았나요. 자성 또는 반성은 있을 수 생각하지도 없는 일이 아닐까요.

    2008/05/25 02:38
    • 경향 한겨레...  수정/삭제

      오마이뉴스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한 언론이라서 박사님 말을 참고로.. 좀 더 문국현후보..즉 메시아 말처럼 "창조적 진보" 언론매체로서 발전하길 바라네요.

      2008/09/10 17:50
  4. 난 사기당한적도 없고 직관도쎈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3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치란 그런것이니깐요..
    지금 할일이 뭔가요.. 열세 당끼리 모여서 나라를 위해 쇠고기협상, 의료민영화와 대운하정책 반대해야 합니다. 지금 싸우고 논할게 아니라 어쨋든 임영박이를 하야 시켜야합니다.

    2008/05/25 03:09
    • ***  수정/삭제

      "3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치란 그런것이니깐요.."??
      참으로 역겨운 댓글이군요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들이나 군사파쇼에 부역해서
      만행을 저질러오고 지역주의를 선동해온 모든 쓰레기들이
      늘상 사용하는 핑계가 바로 그런 변명들이죠.
      그냥 문국현 지지하세요. 개.말 같지도 않은 아가리질은
      집어 치우시고요. 댁같은 유권자들이 오늘날 이명박을
      탄생 시킨겁니다

      2008/05/25 10:46
    • 으휴  수정/삭제

      논리 펴지 말고 그냥 조용히 지지해,,,, 닥쳐 ㅉㅉㅉ

      2008/05/25 15:28
    • 달그림자.  수정/삭제

      ***님 댓글을 넘 험악하게 다시네요.. 내용은 공감하지만, 다른 의견이라고.. 그렇게 표현하시면 안돼죠..
      당신 같은 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 토론의 주제보다는 감정적인 대응으로 토론을 망치거든요.
      이런 댓글 올리실려면 눈팅만 하고 가세요.

      2008/05/28 06:09
    •  수정/삭제

      누구나 그런 게 있습니다. '소신' '주관' '개성' '정의' 등. 자신만이 가진 가치관이죠.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할 내면의 본질입니다. 정치라는 또다른 삶의 안에서 문국현씨는 정치 생명을 위해, 정치인 내면의 본질을 바꾼 것이죠. 상황에 따라 전진 후퇴를 하는건 대부분 이해를 해 줄 겁니다만, 불가침 영역인 '소신'을 굽혀가며 하는 행동이기에 누구의 공감도 얻기 힘들 것입니다.

      2008/06/05 20:58
  5. BlogIcon 리카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사람 글은 중학생이 쓴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내용이 참 단순합니다.

    논리도 없네요

    쉽고 자극적인 글 올려서 조회수 올려먹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요

    자기 이름 하나에 국민들 낚을만한 쉬운 이슈거리 하나 달아서

    휙하고 던지면 우민하고 멍청한 국민들은

    그걸보고 분노해서 우후죽순 달려들어 개처럼 짖어대니 말입니다.



    더이상 이사람블로그에 관심 두지마시길 바랍니다

    저렴하고 선동적인 글은 이제 그만 멀리하세요

    이런글들은 그저 국민들 뇌를 혼란시키는

    마약같은 글일 뿐입니다.

    2008/05/25 03:13
    • 그러나..  수정/삭제

      맹목적으로 오마이뉴스의 논조에 치우치면 결국 기존 언론의 한계와 같은 상황을 맞이할 껍니다. 그런명에서 이 글은 참신한 비판일 수 있죠. "창조"+"선진"=??? 어색함?

      2008/09/10 17:53
  6. 음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문국현씨 지지자들이 답글을 많이 다신 것 같은데, 당신들도 이제 속으셨으면 정신차리세요. 문씨를 저렇게 만든건 오마이뉴스와 당신들 같은 지지자였습니다.

    오마이뉴스 마땅히 반성해야합니다. 잘못한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죠. 특히 오 사장 반성 많이 하세요.

    자 봅시다. 지금 문국현 어디에 있나요. 강기갑처럼은 못하더라도, 당신 지지자들이 믿던 문국현이라면 촛불집회에 나타나야하는거 아닌가요? 또한 그럴줄로 믿고 은평 사람들은 의원으로 밀어줬을거에요.

    지금 이 중차대한 시점에, 문국현 무엇하나요. 보수와의 손잡기... 우습습니다.

    노무현을 보십시오. 노무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그에게 권력을 주었습니다. 역사는 결국 평가합니다.

    문국현은 소를 위해 대를 잃었음이 분명합니다.

    2008/05/25 07:11
  7. 꼴 보기 싫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이, 이젠 그만 찌그러져 있게

    2008/05/25 10:04
  8. 제로지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을 뽑지도 관심도 없지만, 그가 전에 몸담았던 킴벌리네 화장지에
    말 좀 해야겠다. 킴벌리네 화장지의 품질이 요즘 별로다. 7칸을 끊으려 했건만
    겨우 3칸에서 뚝 잘리더군. 화장지 품질에 신경 좀 써주세요.

    2008/05/25 10:08
  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선택은 문국현 입장에선 최선이었을 듯,,
    유창선 이사람 뭐임?

    2008/05/25 10:37
  10. 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들 보니 문빠들이 왜 문빠들인지 알겠군. 박정희 추종자들이 어째서 박정희 추종자인지 그리고 이명박 빠도리들이 어째서 이명박 빠도리인지 알수 있듯이.......이미 뇌를 다 꺼내 바친 종자들이기에 빠도리들인거야

    2008/05/25 10:48
  11. GD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문국현은 검정할기회조차없엇어요... 근데 뭘사과하라는건지... 님이 사과하라는 이유를 말해 볼까요??????? 반한나라인 사람을 그렇게 띄워줘서 사과하라는 말아닙니까?? 뭐 오마이유스가 어느선까지 왔는지는 자세히모릅니다만... 어느선을 넘엇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죠...?? 한국에는 더많은 정당이 필요하고...많은시행착오중 나올수있는 결과입니다... 이번선거를 국민들이 잘못했으니...국민들이 반성하고 문국현이나 진보언론들에게 사과를 해야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만..

    2008/05/25 10:51
  12. 그렇다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신문에서 좋다는 사람 무조건 찍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게 더 바보지.

    2008/05/25 11:00
  13. 하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동영이 띄우기에 여념이 없었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5/25 11:29
  14. jg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가 언론입니까? 사이비 종이쪼가린줄아는데요?

    2008/05/25 11:30
  15. 에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따위 국민의식이니 대한민국이 발전하겠나..
    좌빨들은 우파, 혹은 종북하지않는 진보를 욕하고 자빠져있으니..
    진짜 대한민국 미래가 없어보인다.

    2008/05/25 11:31
  16. ㅇㅎ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빨,오마이가 인정한 문국현! 그럼,보나마나아닌가? 답이 딱~ 나오네 뭐!

    2008/05/25 11:42
  17. 극우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도 오마이 보는 사람있나? 노무현의 몰락과 함께 오마이도 죽은거다. 그 동안 잘 헤처먹을 때가 좋았던거지. 노무현 정권 시절 오마이빽을 믿고 KBS나 MBC등의 유력언론으로 진출한 놈들만 땡잡은거지. 그 애들도 이제는 입싹 닫고 모른척할껄? ㅋㅋㅋ

    2008/05/25 11:48
  18. gmgm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처음부터 그가 싫었어.....뭐 3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쇼를 해라...

    2008/05/25 13:28
    • 모르면  수정/삭제

      배워라.ㅉㅉㅉㅉㅉㅉㅉㅉ

      2008/09/10 17:55
  19. 자성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뒤통수 맞으신 것들 같은데, 문국현은 한번도 자신이 진보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평가도 진보론자들과 다릅니다. FTA도 (비록 수정할 부분은 있지만) 찬성론자입니다.

    니편 네편의 가치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말한 핵심가치입니다. 유창선씨는 문국현을 '우리편'이다 생각해서 오마이가 밀어줬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국민 대다수를 이루는 힘겨운 서민들이 좀더 잘 살게 되는 세상을 꿈꾸며 그를 밀어줬습니다.

    문국현은 2000만 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인 '중소기업'을 살리는 것, 독일이나 일본의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만드는 것을 지상과제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별반 컨텐츠가 없는 선진당을 이용하여 분명 18대 회기내에 '중소기업'과 관련된 법을 상정할 것입니다. 만약에 문국현이 중소기업을 위한 법안을 내지 않고 이회창 똘마니가 된다면 전 그 때 욕을 하겠습니다.

    2008/05/25 13:35
    • 달그림자.  수정/삭제

      님의 댓글을 보고 ㅠ,ㅠ 잠시나마 실망이란 생각을 했던 저의 생각이 너무 빨랐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죠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2008/05/28 06:13
    • 진보인 척 쇼를 했던거지  수정/삭제

      문국현 그는 자신을 진보로 보이게 과대포장을 한거지 속은 수구꼴통이었지만

      2008/05/28 16:15
  20. 삼분법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상황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문국현을 죽이려고 하는데 일단 앞으로가 문제지요 서로 맞는부분만 합치기로 했으니..그러다가 쥐바기를 이길 수만 있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가 잘못한것도 없고 사과도 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쥐바기는 국민뜻ㅇ,ㄹ 어기고 죽이겠다고 하는데..문국현선진과 합쳐서 관철시키면 더 좋지요..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할게아니라 크게 봤으면 합니다 문대표가 철없는 어린아이도 아니고..그분 입장이라는것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보수와 합치면 죽을거라는 생각을 안 했겟습니까?..보수도 변해야 된다고봅니다 보수속에 진보가 들어가서 변하게 해야합니다..

    2008/05/25 13:37
  21. 어쩌라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똥들만 모여있다보니 새로운 인물에 혹했던거 사실이다. 하지만 내심 의심은 했었다 정체를 알수 없기에. 그리고 지금 행보에 그리 놀라지 않는다. 이나라 정치판 하루이틀 보나. 다만 지금은 명박이와 힘겨룰수 있는 누군가가 나와줬음 하는 바람 뿐이다. 명박이를 저 자리에 앉혀놓은것들이나 반성해라

    2008/05/25 13:42
  22. 아직도 기억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 당시, 정똥과 후보단일화를 위해 몇번 실랑이 했던 거. 그 중의 압권.
    "정똥 후보가 사퇴하면 후보 단일화를 논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ㅆㅂ...후보 단일화를 논해야 할 대상이 사퇴해버렸는데 무슨 후보 단일화?
    그때 알았지. 당시 여권의 후보 경선을 불법으로 말아 쳐먹은 정똥도 씨발롬이지만
    앞뒤 맞지도 않는 소리나 해 대던 문똥 역시 씨발롬이었다는 것을.
    그 씨발롬들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쥐새끼가 대권을 잡았고
    오늘 우리는 여전히 절망속에 살고 있다는 것.

    2008/05/25 13:50
  23. 밝은 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문국현씨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글에는 어김없이, 문국현 사수대들이 몰려오는군요. 글쓴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글들...

    여러분들이 그럴수록 문국현씨 이미지가 더욱 나빠짐을 모르시는군요.

    2008/05/25 15:45
  24. 1234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개같은 개명박 때문이다!! 개명박 디져!!!!!!1

    ...... 위에건 농담반 진담반이고...

    여튼 믿을놈 하나도 없네.... ㅅㅂ

    2008/05/25 15:58
  25.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노무현 만한 사람이 없네요.. 슬픕니다...

    2008/05/25 19:17
  26. 브로켄백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평론가의 탈을쓰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쪽에 서서 목소리는 내는 사람이군요.
    당신이 내뱉는 언사가 세상을 향한 자유로운 시선인지 강요된 혹은 이익을 향한 편협한 시선일지는 몰라도 저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당신이 오마이뉴스를 흡집낼 자격은 없다는 것을... 당신같은 평론가인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자 투정부리는 자인지 분간이 안되는 사람들은 전문가인척하면서 이슈를 객관적으로 당신 입맛에 맞게 이야기 하는 사람일 뿐이고 당연히 당신의 사상이 반영된 글을 쓸 뿐이니 당신이나 오마이뉴스나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말 아시죠? 지금 거울을 한번 보세요

    2008/05/25 19:33
  27. iustitia Dei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에 입각한 발언 하기도 참 힘든 나라입니다.
    머리였던 사람이나, 배신당한 추종자들이나 그 수준을 알만합니다.

    2008/05/25 19:52
  28. 저사람원래그랬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한 척, 깨끗한 척했지만 순진한 자기 지지자들 이용해서 인터넷 게시판마다 인상 찌뿌려질 정도로 도배하고 다니고, 대선 직전에는 지지율 뻥튀기에 말도 안되는 자체조사 결과만 내세우던 사람입니다. 비례대표 당선자 문제 관련 발언들도 다 면피성에 물타기용일뿐 가만 보면 한나라당이 하던 나쁜 짓만 그대로 합니다. 언제는 기성정치인들과 선을 그어야 정치개혁이 가능하다면서 민주당이나 열린 우리당과의 관계를 원천봉쇄했던 사람이 3보 전진을 위해 선진한국당과 손을 잡았다구요? 이회창 의원도 속으로는 비웃고 있을 걸요? 대선 때 독자노선 간 것도 결국은 경선에서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확신이 생기네요,

    2008/05/25 23:51
  29. e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뉴스=조중동 이란 사실을 이제야 깨달으셨나???

    나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단지 그 지향점과 성향이 다를 뿐이지, 노골적인 편파보도는 오마이와 조중동이 전혀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2008/05/26 00:49
  30. e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 구글광고 두개씩이나 띄울 필요가 있나요;
    글 읽는데 집중을 못하겠네요ㅠ

    2008/05/26 05:42
  31. 유창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칼럼이라고 써놨나? 이래가지고 밥먹고 살겠다고?ㅋㅋㅋㅋ

    2008/05/26 09:28
  32. 淸風明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소리라도 내야만 언제가 큰소리로 돌아오는법....밖에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듯...
    현실에서는 안맞는 소리라도 미래의 현실이 바뀌면 지금 이말이 맞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내현실은 미래가 안보인다...지금만큼만이라도 되어 줫으면 한다.

    2008/05/26 17:48
  33. 마이동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국현의 속내를 모르고 쓴 글 이라 봅니다.
    뭔가 보려 줘야하는 문국현의 시간과의 절박함과
    탈이데올로기를 통한 지지기반의 폭을 넓히려는
    생각이였을 것입니다.속은 변한 것이 없고 겉만
    달라진 것입니다.

    2008/05/26 22:00
  34. 지난 국회에서 민노당 보면서도 그런말 나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취한 것입니다.
    현재 소속위원 2인 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지난 날의 소신을 지켰다고 말했던..진보를 외쳤던 민노당은 지금 궤멸 상태입니다.
    문국현은 지금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뭘 모르는 분들은 비난할지 몰라도.
    저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2008/05/27 00:36
  35. 너나잘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의원이 가마니 아니다.
    가만히 가만히 있으니까 언젠가 조용히 사라질 인물로 인식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옛말에 임금이 무슨일을 하는지 백성들이 모르는 때가 태평성대라 하였다.
    그러나 현대의 정치는 군자처럼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안 알아준다.
    2mb처럼 거창하게 공사도 하고, 금융사고도 치고, 버스노선,도로도 정비하고,
    허무맹랑한 대운하 계획도 세우고, 뭔가 눈에 띄는 짓을 해야 일 잘 한다고 평가한다.
    그것이 국민 혈세로 자기관리에 쏟아붓는 정치마케팅이란 건 모르고.
    문국현이 양심없는 2mb처럼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국정에서 소신껏 뜻을 펼치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회창과의 연대는
    자신의 뜻을 펼침에 있어 필요했던 일이라 본다.
    삼국지의 덕장 유비도 연대를 할때는 했다.
    그렇다고 조조와 같은 간웅 평가를 받지는 않는다.

    문국현이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2008/05/27 01:47
    • 좀 더...  수정/삭제

      다양한 시각에서 다뤄지는게 마땅한 시대이지요. 다양성을 전제로 말이죠.

      2008/09/10 17:57
  36. 아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도 싫지만, 난 당신 유창선이 더 싫다. 민주개혁의 상품성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그쪽에서 끊임없이 상품으로 자신의 필력을 팔아먹는 당신을 보며 잿빛이 떠오르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오마이뉴스는 욕을 먹어야 하지만 그 말을 당신에게 들을 이유는 없다.

    2008/05/28 14:54
  37. 탱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 오마이뉴스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인물.... 재 묻은 개 ,똥묻은 강아지 욕하는구나

    2008/05/28 15:57
    •  수정/삭제

      정치판을 욕하시면 정치에 뛰어들라~ 이 말 하신 거죠? (단, 코막고 뛰어들길 경고합니다~)

      2008/09/10 17:59
  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8 16:42
  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8 19:06
  40. 한병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현씨 실망 참신한 이미지 양가죽쓴 늑대 잠시 속은것이 억울하다

    2008/05/28 20:17
  41. ohNO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가 너무 많아서 님의 좋은 글도 광고같이 보여요.오마이는 그냥 재테크하는 거라고 보아주세여. 따지고 보면 다 그렇잖아여

    2008/05/28 21:41
    • BlogIcon 유창선  수정/삭제

      광고가 좀 많은 편인가요? 그런데 인터넷 매체들에는 훨씬 많은 광고들이 게재됩니다. 개인 블로그 광고게재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ㅋ

      2008/05/28 22:10
  42. 유창선씨의 타당한 지적, 아쉬운 것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솥밥'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마당에서 어울리던 사이에 참으로 아픈 곳을 드러내고 고뇌하는 모습이 반가우면서도 착잡합니다. 아픈 얘기지만, 시사평론가로서 구름판이었던 매체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은 지적의 시점이며 예리함 또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창선씨는 오마이뉴스 칼럼에서 비교적 일관된 균형성을 유지했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노빠'로부터 때론 '문빠'로부터 험담도 많이 들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좀 더 빨리, 좀 더 애정어린 절절한 충고가 있었으면 하는...

    보수매체는 상황에 따른 다양한 생존경험이 있고 지형지물을 잘 이용할 줄 압니다. 그러나 진보성향의 매체는 자신의 과오에 대한 은폐엄폐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대선 오마이뉴스는 문국현이란 큰 연을 띄우며 남동풍이 불 것을 기대했다고 봅니다.

    당시 개인적으로 걱정을 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관심을 기울이고 보니 CEO형 리더에게서 볼 수 있는 자신맹신과 과정의 정당성에 대한 고민 부족을 느끼며 연실 연이 떠오르기를 고대하는 오마이뉴스를 걱정했지요. 또다시 '신화'는 가능하다는 또는 '신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감 등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시의 혼돈 상황과 반한나라당 세력의 자중지란 속에서 대안부재의 다급함도 있었을 것입니다.

    조중동이 엄존하는 현실에서 그나마 균형점을 찾는데 도움이 됐던 대안매체에 대한 소외현상이 올까 걱정됩니다. 오마이뉴스가 초심으로 돌아가 자기 성찰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용감하게 스스로를 꾸짖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지속가능하게 소통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솔직함입니다.

    달리 마음 둘 곳 없는 독자로서...촛불문화제 중계 및 민심현장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매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잡아 봅니다.(<추가)

    2008/05/30 21:39
    • BlogIcon 유창선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진작에 쓰는게, 더 예리하게 쓰는게 좋았겠다는 지적 공감합니다. 사실 더 일찍 <오마이뉴스>에 직접 글을 쓰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다만 대선과정에서 저 나름대로 문국현 후보에 대한 검증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어느정도 할 말은 했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아뭏든 진보를 말하는 곳에서도 언제나 자기성찰의 모습이 필요하다는 생각 요즘 더 절실하게 듭니다.

      2008/05/28 22:09
  43. Luke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두절미하고 현실만 보더라도 문국현의 상황은 이전의 보수대야합과 다를 게 전혀 없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불가한 상황입니다. 오마이뉴스 또한 예를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춰야 할 상황입니다.

    2008/05/28 22:21
  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 개인의 착오로 저지른 합당입니다. 굳이 오마이가 사과할 사안은 아닙니다. 그의 합당 전 까지 이미지는 참신했습니다. 오히려 오마이뉴스가 문국현씨에게 사과를 받아야겠죠.

    2008/05/28 22:50
    • 정치인과 언론...  수정/삭제

      둘다 지지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그 둘만의 소통이 아닌 좀 더 지지자들의 이야기를 다뤄야 하진 않을까요? 적어도 언론이라면...

      2008/09/10 18:02
  45. 죠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오마이뉴스와 님처럼 깊은 인연도 없고,
    애정 또한 님에 비하면 일천한 수준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마이가 문국현 띄우기를 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균형을 잃지 말아야할 공기로서의 본분에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요.

    문국현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의 실망 (저도 그 가운데 한 사람) 도
    지당한 반응이란 생각이 듭니다.
    리더로서 자질이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님의 글도
    대선 막바지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두절미하고 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문국현이 아니라면, 현실적인 대안이 있었습니까?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권영길. 그리고 문국현.
    민주화 세력이 누구를 지지하겠습니까??

    저는 그때 오마이뉴스의 선택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또한 언론으로서 옳지 못한 태도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
    만약 작금의 문국현의 선택이 올바르지 못했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선 때 문국현을 띄운 오마이의 잘못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오마이뉴스에게만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마이는 국민들이 만들어가는 언론이라는 데 그 정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칼럼 제목이 "오마이뉴스와 독자들의 자성을 바라며...." 뭐 이쯤 되면,
    이의 없이 님의 지적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즉, 님의 논리적 가정 중에서 독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무시하는 측면을
    지적하고 싶습은 것입니다.
    오마이가 띄운다고 국민이 부화뇌동하는 것은 아니지요.
    착각이든 오판이든 독자 나름대로 깜냥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거지요.

    아울러, 지금 님의 지적은 그럼 과연 객관적인 것인가 되묻고 싶습니다.
    지금 언론들은 객관적인 보도를 하고 있지 않음은 자명합니다.
    오히려 문국현을 신나게 까대는 조중동의 작태를 보면서
    삼족을 멸하듯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짓밟아 버리려는
    보수 진영의 강박증을 보는 듯 합니다.

    님이 오마이에 애정이 있으시다면,
    작금의 문국현에 대한 무조건적인 힐난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글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요?
    님의 실망을 표출하는 것을 잠시 뒤로 미뤄 두시고,
    문국현이 했어야만 했던 선택의 공과를 정확히 기술해 주시고,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기시는 편이 님이 강조하시는 언론의 객관성에 합치되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비례대표 후보검증 문제도 그렇습니다.
    문국현 측의 해명도 있었는데, 왜 그 해명은 무시하고 보수측의 주장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십니까?

    저는 민주화 세력이 자기 정체성을 확실히 되찾고,
    집권 여당의 무능함을 극복할 대안으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지한 국민이 공공성을 주창하는 노무현 정부를 신나게 까댔으니,
    이념적으로 그 반대에 있는 신자유주의에 제대로 당했으면 하는 어까심정도 있습니다.

    차라리 민주당의 정체성 찾아주기란 제목으로 칼럼을 써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무지한 독자가 한 말씀 올렸습니다.

    2008/05/28 23:55
    • 이 글이...  수정/삭제

      `문국현`을 향하진 않다고 보는데요... 굳이 민주세력의 대안 찾기라면 저 멀리간 사람이 아니라 '정동영'후보도 자리에 있었는데...

      2008/09/10 18:06
  46. 이념의 경직성에서 해탈 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 비민주적 제도(20석 이상)도 함께 다루셨다면 좋았을 껄요...대체로 님의 경직된 "이념잣대"의 푸념들 입니다...그리고,국회법에 "개인 의원들의 연합으로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다" 고 되어있습니다.... 정책연합은 합당이 아닙니다...국회활동의 불이익 해소를 위해 의원들 간의 연합은 "기술적 문제" 입니다..."좌,우"에서 탈피하시고,,,,님의 "진보의 이념"에 좀 더 발전적인 내용들을 채워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8/05/29 11:12
  47. 자신에 대해 과대망상 있습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주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이념 대립이라 생각합니까?
    역사에서 이념 대립과 지역주의는 항상 함께했던데...
    7~80년대로 되돌아가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 가슴을 짓 눌러옵니다...
    앞길에서 비켜 서 주는 것이 역사에 도움 될듯...

    2008/05/30 04:00
  48. analog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씨에게 한표를 던졌던 나도 약간의 심난함을 느낀다 행동에 이해는 하면서도 슬퍼지는 건 어쩔수 없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본다
    만약 나였다면 ....... 결코 쉽지않은 답이다
    그래서 고민은 깊어만간다..

    2008/06/08 22:29
  49. 고일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를 보수와 진보로 나누기 보다는 양심세력인지 비양심세력인지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떤 정파와 일정부분 뜻을 같이 한다 하여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유선생님의 의견이 오히려 좀 편협한것은 아닌지요. 우리 나라 정치인중에서

    정치 입문 30년 전부터 불우이웃돕기나 사회봉사활동 등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 많으

    신가요? 그런 분들이 정권을 잡으면 지금처럼 독선적인 모습을 보일까요? 유선생님!

    진정 국민을 생각하신다면 양심세력의 결집을 중심 과제로 생각하시는 학자가 되세요.

    2008/07/03 18:14
  50. hainvi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국현의 행보가 이상하게 보일겁니다.
    하지만 그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그냥 지켜보세요.
    이런 글은 지인과의 술좌석에서나 꿍시렁 꿍시렁대시고...
    말도 않되는 논리로 그간 님이 쌓아온 격을 깍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국현은 그냥저냥 한자리 해먹다 사라질 위인이 못되요.
    해법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2008/08/09 10:23
  51. 조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씨만큼 균형적인 사고와 언어 표현을 하는 분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언제나 객관적 목소리를 내는 사명감을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2008/08/09 14:27

버시바우와 손학규는 사적인 관계?

블로그 only 2008/05/21 19:43 Posted by 유창선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사적인 관계일 수 있을까. 버시바우 대사의 항의 전화가 논란거리로 부상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작스러운 전화로 항의표시

버시바우 대사는 21일 손학규 대표에게 예고없이 전화를 걸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제동을 건데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며 항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이 전한 바에 따르면 버시바우 대사는 전화통화에서 "과학적 근거도 없이 국민들에게 불안을 야기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야당 대표에게 갑자기 전화를 걸어 이러한 표현을 했다면 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손학규 대표는 "지금 얘기하려고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며 "나는 쇠고기 협상이 이런 상황에 처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한미 FTA가 난국에 처한 것도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미국 대사가 야당 대표에게 이런 식으로 전화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불쾌감을 표했다고 한다.


충분히 그런 불쾌감을 표시할만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하고 파문이 확산되자 버시바우 대사는 해명에 나섰다. 그런데 그 해명이 더 납득하기 어렵다.


‘사적인 대화’였다는 버시바우의 해명


버시바우 대사의 말인즉, "우리는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민주당에서 사적인 대화를 공개한 데 대해 좀 놀랐다"는 것이다. 그는 "손 대표가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지 않은 지에 대해 의사를 밝혔고, 나는 이에 대해 실망한다는 말을 하기 위해 전화했다. 그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과연 두 사람이 사적인 관계로, 그리고 두 사람의 대화가 사적인 대화 해석될 수 있을까. 버시바우 대사의 해명은 아전인수식 주장에 불과하다.


물론 버시바우 대사는 손 대표와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져왔다. 손 대표가 한나라당을 탈당한 직후에도 손 대표 사무실을 찾아가 만났고, 손 대표가 당 대표직을 맡게되었을 때도 만났다. 당연히 만남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한때 한미 FTA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사적인 관계로, 그래서 아무 소리나 해도 되는 관계로 주장하는 것이 가능할까.


버시바우 대사, 사과하는 것이 옳다


더구나 미국 쇠고기 문제에 관한 이야기라면 두 사람 사이의 대화는 사적인 대화일 수가 없다. 손 대표는 야당 대표로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이고, 버시바우 대사는 주한 미국대사이기에 그에 항의하는 전화를 건 것 아니겠는가. 두 사람 모두 공적인 위치에서 공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버시바우 대사가 손 대표에게 면담이나 서한이 아니라 전화라는 방식으로 실망의 뜻을 전한 것도 이상하다. 그는 바로 전날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만났고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도 만났다. 물론 쇠고기 문제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런데 유독 손 대표에게는 항의의 뜻을, 그것도 전화를 통해 전한 것이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에 앞장선 민주당 대표를 유독 홀대하는 듯한 모습이다.


논란 속에서 버시바우 대사가 내놓고 있는 해명은 너무 궁색하다. 설혹 그 자신은 '사적인 대화'로 생각했다 하더라도, 그의 행동방식이 한국의 야당대표에 대한 결례였음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다면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일국의 대사라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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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타리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참 뭐 내정간섭도 아니고,
    일개 대사가 일국의 야당 대표한테 직통으로 전화를 걸어
    그런 말을 하다니...

    실용외교의 결과가 이런 건가요?...
    외교관례고 예절이고 격식이고 다 떨궈내고선,
    우리나라는 참 대대적 무시를 당하고 있네요.
    참 걱정입니다.

    2008/05/21 22:38
    • jaden  수정/삭제

      내정간섭도가 아니고 내정 간섭임 젠장..강경하게 대처해야할 듯.. 녹취같은것 안해놨는지 몰라요~

      2008/05/22 00:13
    • 꼬라지  수정/삭제

      The American Ambassador,
      Your behavior, as a ambassabor, was out of line. You know you are going over the speed limit, don't you? Only reason you are in trouble is because someone else is cheatin. It is also hog wash !! Guess what, ambassador....! I'm sick and tired of you...

      2008/05/22 11:03
    • 한국인  수정/삭제

      대통령이 그 모양이신데,
      뭐, 국민 같은거야 미국 대사님 눈에 들어오시겠어.
      야당 대표에게 위협해서, 절대로 반대 못하게 하시는거지.

      2008/05/22 11:25
  2. 옥다방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카트나 운전해주고 설설기니......

    싸가지 없는 대사까지 큰소리 치고 있네요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2008/05/21 23:30
    • 꼬라지  수정/삭제

      맞습니다.
      한 나라의 대표는 늘 <고독>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기꾼치고 <고독에 몸부림치는 넘> 봤나여?
      골프카트와 고독이라....하하하하하...웃습시다!

      2008/05/22 11:20
    • 꼬라지  수정/삭제

      맞습니다.
      한 나라의 대표는 늘 <고독>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기꾼치고 <고독에 몸부림치 넘> 봤나여?
      골프카트와 고독이라....하하하하하...웃습시다!

      2008/05/22 11:19
    • 한국인  수정/삭제

      꼬라지님,
      웃는 일로 해결되면 웃기만 하겠습니다.
      근데, 웃자고 하면 자기 밥으로 알고
      자기 맘대로 하는 자들 때문에 문제 아닙니까.
      "잘못" 뽑아준 사람들이 해결해야 할거 같습니다.

      2008/05/22 11:26
  3. 당신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네들(미쿡)은 쳐 드시지도 않는 30개월이상된 소를 우리더러 쳐 드시라는 것은 더 나빠. 예전부터 미국애들 나쁘다고 심심치않게 들렸었는데, 무시했었다. 나쁜점이 확실하게 보이거나 증거가 없었기 때문이지. 하지만 이번에 알게됐다. 나쁜애들...

    2008/05/22 07:36
    • 일심  수정/삭제

      어제오늘일은 아니지만 지들맘대로 조물락거리는구나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아예미국연방주로 편입되었는지 아니면 속국인지 암튼 우리는 노예로 전락된 참담한 심정 어떻게 달래며 살아가야하나

      2008/05/22 09:46
  4. osuck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꼬라지 하고는...어찌 독립국가에서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날수 있는가?

    2008/05/22 08:12
  5. 부시 동생 버시에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대사가 전화상으로 이야기한 것이 개인적인 것인가? 개인적인 얘기는 말 그대로 신변잡기를 주제로 삼아야 하는 것인데..저 무식한 미국*은 국가간 중대사인 통상의 문제를 전화 한 통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압력을 가하더니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웃기는 놈들이네..

    2008/05/22 08:12
  6. 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별 꼬라지를 다 당하면서 사는군.
    또 무슨 꼬라지를 당하게 될지.
    궁민들 잘못 선택해서 이게 뭔지.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왜 들 그렇게 못 보는지.
    이젠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구나...제기럴.

    2008/05/22 08:22
  7. 12343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대한민국이 이제 조낸 만만해 진 거죠.
    대통령이 알아서 배 드러내고 꼬리 흔들고 있으니,

    개밥 줬으면 알아서 쳐먹어야지, 왜 안쳐먹냐고 나무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 개명박은 끌어내려야 함... ㅅㅂ

    2008/05/22 08:23
  8. 이명박이하잖아보이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자체가 물로보이는거야...............
    회사에서도 실력없이 아부하는 놈들 당장은 머 잘되는듯 싶어도, 얼마 안가서 쪽나는거다.....

    2008/05/22 08:23
    • 초당  수정/삭제

      개네들은 개밥도 안주는 사료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잡수시라고 저렇게 호통치니 어찌해야하는가 ?

      2008/05/22 09:50
  9. 모야정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뭔 난리여..대통령이 카트 운전사 하니...야당 대표를 꼬봉으로 아네...

    2008/05/22 08:24
  10. 미친정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때문에 별꼴을 다보네...ㅎㅎㅎ 미친정부

    2008/05/22 08:30
  11. 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 가서 살고 싶다. 일제강점기에 내정 간섭당하는 기분들어서
    더러버서 몬살겠다

    2008/05/22 08:43
  12. 소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한미대사가 한국 야당 손학규 당수에게 쇠고기문제로 항의전화한것은 한국을 깔보는것이라 생각들 한다. 주미 한국대사가 미국 야당 당수에게 쇠고기 문제로 항의전화 한다면 버시바우는 어떤 생각일까?

    2008/05/22 08:43
  13. 어이가없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관주제에 감히 당수에게 전화를 하다니, 어떻게 봤길래 그런 무례한 짓을한것인가?

    2008/05/22 08:45
  14. 공지공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올라와야한다.

    2008/05/22 08:45
  15. 국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시바우 총독께서 화가나셨군. 총독님과 일개 야당대표가 어찌 사적인 대화를 나누랴
    조기축구회원도 아니면서

    2008/05/22 08:46
  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2 08:47
  17.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학규 개인 난국 돌파용 이구먼..
    손학규 말을 믿을수가 없다..민주당이야 삶이 거짓이니 더하고..
    자주 만났던 사이 였다면 이런저런 말 하던 와중에 얘기가 나왔을테고
    손학규 말을 믿어?..ㅋㅋ

    2008/05/22 08:52
    • BlogIcon 지나가던행인  수정/삭제

      문제는 실제로 버시바우가 그 말을 했다고 인정하기 때문이죠. 나도 손학규를 솔직히 신뢰할 수는 없지만 그런 일이 있다고 결론이 나니까 이러죠...ㅡ.ㅡ

      2008/05/22 09:36
    • 꼬라지  수정/삭제

      네 수준으로 보면 당연하지.....!?
      너는 이명박 말은 믿지?
      너와 같은 족속이 <한국국민>에 포함된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너는 아마 <窮民>일걸? 앞으로 빈약한
      안목도 좀 올리고, 이해력도 높여서 댓글 쓰기 바란다.

      2008/05/22 11:04
  18. 내가만든 천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시를 뽑은 미국과 MB뽑은 한국이 같은 수준인 거지요.
    그래서 유럽인이 미국을 무식한 나라 수준으로 내려 보는 거고.
    막말로 총들고 내 목숨 내가 지킨다고 설쳐야 살아남는 문화에서 뭘 더 바라겟어요?극소수의 지성인과 대다수의 무식한 국민 인거지요.

    2008/05/22 08:53
  19. 애국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장기 내려가고, 성조기 올라간 나라에 사는 국민이 무슨 할 말~~ 젊은이들이여 힘을 길러라 힘을~~

    2008/05/22 08:57
  20. 한종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대사가 잘못했지..
    네놈이 일국의 대사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라.

    그렇게 대한민국이 허술하게 보이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미국이 너 같은 놈 땜에 욕을 먹는거야...

    세계 최고의 국가 대표면 처신도 세계 최고답게 해라..
    어디서 전화질로 이래라 저래라 그래... 네가 부시야?

    2008/05/22 08:58
  21. 최영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대통령이 ceo라고 표현해서 우리 국민 모두를 회사원으로 보는건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2008/05/22 09:17
  22. ㅠ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상을 개판으로 해서 우리가 이런 굴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2008/05/22 09:20
  23. 하늘바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정운천 농림부장관도 사적으로 미국과 계약 맺은거닌가,, 한국은 책임안진다??

    2008/05/22 09:21
  24. 귀염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항의가 아니고 협박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어디 감히 일개 대사라는 넘이 한나라의 야당대표에게 전화질이냐 이건 대통령이 찌질해서 우습게보고 하는 행태이다. 미국 웃기고 있어 다~~죽었어! 우리 10대20대가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볼래!

    2008/05/22 09:23
  25. 이건 내정간섭문제가 아니라, 식민지로 알고 있는 것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시바우와 미국은, 한국을 식민지로 알고 있는게 분명하다. 51번째 주는 무슨 51번째 주. 그건 평등 관계일때 이야기이고, 이건 식민지이다.

    버시바우는 미국 파견 조선 총독이며, 개명박은 그 앞잡이 이완용이다.

    2008/05/22 09:28
  26. MG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학규님
    전엔 내가 손학규님의 펜이었고 자랑스러운 분이셨는데
    이젠 점점 싫어지네요.
    소신을 가진 정치인이 되세요.

    2008/05/22 09:35
    • 또라이  수정/삭제

      참내 당신을 보니 이 나라 미래가 암울하다..
      여기서 왜 손학규가 싫어지니..
      알바도 이런 알바가 없네..
      온 국민이 민감한 사안에 대해 야당 대표에게
      전화해서 유감을 표한 자체는 온 국민의 대표인 자겪까지도 포함 할 수 있는데 대사가 유감 표명 한 것은 온국민을
      자기네 나라 동물 보다 안 본거지..간단해 자기나라 국민들이 먹는 수준으로 수출하고 수입하면 되는거야..

      2008/05/22 10:09
    • 한심한 인간 뽑을때부터...  수정/삭제

      펜이 었어? 왜? 계속 펜으로 남아
      손학규가 필기할일있을때 사용되어지지 그랬냐?

      한심한 인간아?

      2008/05/22 10:12
    • 꼬라지  수정/삭제

      너도 댓글 수준 좀 높여라.
      누가 너보고 <손학규펜>하라고 했냐?
      누가 싫고, 좋고는 네 꼴리는 감정대로 해도 좋지만,
      아무나 보고 소신이 있느니, 없느니하는 개소린 삼가 바란다.
      그런데......네 눈엔 누가 <소신 있는 정치인> 같으냐?
      볼 줄은 알고??

      2008/05/22 11:05
  27. 안티버시바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추방시켜라.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자기네들의 경제속국으로 봤으면 이따위 언행이 나오겠는가?

    2008/05/22 09:41
  28. 미국대사추방해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미국의 속국인가!
    어디서 감히 일국의 야당대표에게 전화질인가!
    정부는 당장 항의하고, 추방하라!

    2008/05/22 09:44
  29.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적이라니..먼 말도안되는 소리야..
    당신위치가 사적일 수 있는 자린가?
    사과해라!!!!!!!

    2008/05/22 09:47
  30. 서미순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내정간섭에 야권도 국민도 다 조정하고 가지고 놀려고 하네 ...

    미치겠군 ...

    2008/05/22 09:56
  31. 박주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라는사람이 사적으로그런말을했다고하는것자체가 웃기는거다..대사가뭔가? 그나라의대변인역할을하기위해 우리나라에기거하고있는거아닌가말이다.대사라는신분으로서 했던말들이모두 사적인거란말이되냐말이다..

    2008/05/22 09:57
  32. 무개념리플러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그따위 말을 할 자격이나 있냐? 여기 리플 단 새퀴들 중에 총선때 투표한 새퀴들 몇이나 있을까? 놀러가느라, 잠 쳐자느라 바쁘신 새퀴들이 슬슬 겨나와 이런데서 리플만 달면 머하노? 븅.쉰.들~ ㅉㅉ

    2008/05/22 10:00
  33. 이거 미국도 한나라스러운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좀더 시끄러워지면, '오해'이고 '진의가 왜곡' 된 것이며, '소통' 에 문제가 있었던거라고 하겠구나.

    2008/05/22 10:05
  34. 투표햇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지난 대선때 이명박이 아닌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다는것은 자손대대로 떳떳할듯..
    나라를 빼앗긴 기분이다..

    2008/05/22 10:06
  35. 저 놈 완전 또라이 찌질이 미국새끼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이 아예 없는 놈.. 어디 함부로 손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주미대사가 오바마나 맥케인에게 나는 니가 한국에 대한 어쩌고 저쩌고 우리가 감히 하지는 않는다. 완전 또라이새끼 아냐, 도대체 한국을 뭘로 보는거야. 미친 씨발.

    2008/05/22 10:10
  36. 한심한 인간 뽑을때부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오 했어야 할것 아닌가?

    대통령이란놈이 창조적 실용주의랍시고 꼴깞떨고 다니더니...
    이제는 대사따위가 개꼬장 피울수 있는 환경을 취임3달만에 만들언 놓고,
    진짜 피의 혁명이라도 원하는건가?

    2008/05/22 10:11
  37. 나도 투표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왕에게 가서 머리 숙이고 미국대통령 별장까지 차 몰아주고. 거기다 이번엔 나라 국민까지 갖다 바치는군요. 머 조금 위험하면 어때? 머 몇명 죽으면 어때? 나라 경제 살리면 되지. ㅋ 일단 발상의 기초단계부터 썩었네요.그런데 정운찬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좀 끌어내리면 안되나요? 일단 그거부터 끌어내려야 화병이 풀릴듯

    2008/05/22 10:11
  38. 다세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손학규는 정신 똑바로 있구만..거기서 딱 대놓구 이거 먼 전화냐!!! 라고 받아치기까지 하니
    민주당,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살리는 행동을 했다.

    2008/05/22 10:12
    • 만약  수정/삭제

      이명박이 전활받았다면 바로 굽신거려겠죠

      2008/05/22 10:24
  39. 나도 투표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대사 할만하죠~ 사실 미국령 한국주 주지사가 이명박이고 주지사가 업무를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한 감사 자격으로 온 미국대사이니 못할말이 있나요? 참고로 저도 이명박 안찍었던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찍었으면 죄책감에 잠도 못잤을수도.

    2008/05/22 10:14
  40. ksbkjy06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국의 야당 대표에게 미국 대사가 이런식의 의사 표시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

    2008/05/22 10:16
  41. 나도 투표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이런 어지러운 시기에 이런식으로 야당대표에게 전화하는 것은 국제적 기준인 OIE기준에 따른 것일거에요. 그렇지 않은가요 정운찬 장관 니미?

    2008/05/22 10:19
  42. 명백한 내정간섭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한 미대사가 저따위로 나오는데 미국내에선 우리나라를 얼마나 하찮게 볼까...

    2008/05/22 10:21
  43. 유순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우리도 좀 말해주죠.
    개고기,삼계탕은 왜 수입안해가냐고...

    2008/05/22 11:50
  44. 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우리가 같잖았으면..
    젠장..멍청한 넘 하나 잘못 뽑으니 삼대가 망하게 생겼네..

    2008/05/22 12:29
  45. 미국, 소련, 일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렸을 때, 소련이라는 국가가 존재하고 있을 당시.. 외할머니께서 이런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믿지말자 미국!! 속지말자 소련!! 일어난다 일본!!
    역시 미국을 우방이라도 덜컥 믿으면 안되는 건데... 큰일입니다...

    2008/05/22 14:10
  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22 14:41
  47. glass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말에 우리나라를 지지리도 못살게 굴던 청의 원세개(위안스카이) 가 생각나는군.. 모든 상황도 그때나 비슷하고 . 다른점은 조선말기에는 그래도 한반도 전체가 온전한 우리땅이었는데 이젠 그나마도 반쪽 된상태..

    2008/05/22 14:44
  48. 세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를 개 똥같이 봤나봅니다. 시 건방지게 대사 나부랭이가 일국의 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다니요? 참나...어이가 없고 할말이 없습니다. 당장 추방해 버렵시다~!

    2008/05/22 17:24
    • BlogIcon 바람새  수정/삭제

      여기서 이렇게 떠들지 말고 5월 24일 함께 걸으면서 미친소 미친물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더러운 꼴 안 보고 살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5월 24일 9시 반 녹사평 역, 1시 남대문, 2시 종각역에서 봅시다.

      2008/05/23 01:06
  49. Chan Jung 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대사가 겂이 없는 놈이구나. 너의 국민에게나 먹인다는 미친소를 한국도 먹어야되는 것인가 ? 정신병자같은 놈 !!!!!!!!!!!!!!!!!!!!!!!!

    2008/05/23 02:30
  50. 세렌디디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정말 독재정치밖에 할수없나? 대한민국 말아먹을 사람..쯔쯔..

    2008/05/23 09:28
  51. 쥐바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시동생 버시이네... 저넘도 할수없는 기생충이지 한국에서 젤로 무서운 독버섯같은 쉐이..

    2008/05/23 17:38
  52. 주글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미쿡 식민지인줄 아니?하긴 땅박이가 우리나라 자존심 땅에 다 처박아버렸으니
    무슨 할말 있겠나???우리나라 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본거다.

    2008/05/23 17:39
  53. 우스워지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 대통령이 우습게하고댕기니 저런것들이더 우습게 보고 난리인데.. 대통령을 믿어야 하는건가?앞으로 또 대외적인 자리가서도 운전이나하면서
    손이나 실실 흔들거나, 아주 배꼽인사나 하고 댕기고..... 짜증난당.

    2008/05/23 18:11
  54. 제기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상황이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봐야 나올 수 있는 상황인지 느껴보려면...우선 스스로 생각해봅시다. 우리 자신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 때문에 전화해서 그 사람에게 '실망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이 누군지...

    2008/05/24 11:00
  55. 뉴욕에그림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알..버시바우 전화번호 뭐여...내가 전화하게...이랙 대사관 주제에...
    대한민국에 백수가 전화한통해서 불만이다라구 얘기좀 해야겠다..
    끼리끼리 놀아야지..

    2008/06/02 11:11

이회창, 박근혜 러브콜 포기 선언

블로그 only 2008/01/29 15:22 Posted by 유창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유선진당 대구시당 창당대회 ⓒ 매일신문


자유선진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이회창 전 총재가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이 전 총재는 대선 때부터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일방적인 러브콜을 계속 보내왔다. 대선 직전에는 사전 약속조차 없이 박 전 대표 자택 앞에서 기다리는 애처로운 모습까지 보였다.


박근혜에 대한 미련을 버린 이회창


대선이 끝난 이후에도 박 전 대표를 향한 이 전 총재의 구애는 멈추지 않았다. 한나라당내 공천갈등이 격화되자, 이제나 저제나 박 전 대표가 당을 뛰쳐나오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이 전 총재는 미련을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 “박 전 대표와 연대하지 않겠다.... 이제 그 분의 입장과 저의 입장은 매우 다르다”고 했다. 더 나아가 “일각에서 구애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말은 듣기 거북하다.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구애라는 말에 대한 거북함을 표현할 정도라면 이제 박 전 대표를 향한 마음을 접기로 한 것같다. 탈당 가능성이 없어진 박 전 대표를 향해 계속 미련을 갖는 모습이 더 이상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회창 전 총재의 어려움은 박 전 대표를 떠나보내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다.


대선잔금 뇌관 건드리는 검찰


검찰이 대선잔금이라는 뇌관을 건드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총재의 차남 수연씨와 최측근인 서정우 변호사를 최근 출국금지시켰다. 이어 두 사람을 조만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고 큰아들 정연씨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 총재측이 ‘시사IN’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수사일 뿐이고 대선잔금 전반에 대한 수사는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창당을 앞둔 시점에 검찰에 의해 대선잔금 문제가 재론되는 상황 자체가 예사롭지는 않다.


이 전 총재는 “대선잔금 문제가 다시 거론되는 것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그는 “대선잔금 문제는 지난 대선자금 조사 때 충분히 조사돼 관계자 재판도 끝난 상황이다. 특히 지금은 창당을 며칠 앞둔 상황”이라고 항의했다. 자유선진당의 창당을 방해하려는 정치적 탄압이라는 의심이다.


마침 한나라당이 검찰을 거들고 나섰다. 이 전 총재 측의 반발에 대해, "단순한 고소.고발에 대한 검찰의 수사의지는 상대가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시사IN이 대선 잔금과 관련해 제기한 의혹을 규명하는 수사를 하는 것은 검찰의 당연하고, 단순한 직무행위"라는 것이다. 상황을 즐기는듯한 한나라당의 표정을 읽을 수 있다.


검찰의 움직임이 2002년 대선잔금 전반에 대한 수사로 확대될 상황은 일단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총재 대선잔금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 다른 쪽에선 퇴임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자금 문제에 대한 수사 목소리가 나올 수 있고, 정국이 다시 과거의 대선자금 문제로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찰도, 이명박 당선인도 원하지 않을 상황이다.


그럼에도 검찰의 움직임은 2월1일 창당을 준비중인 자유선진당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히고 있다. 아무래도 검찰이 이 전 총재의 대선잔금 문제에 관심을 갖는 상황에서 그가 만드는 정당의 앞길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회창, 시련의 계절 맞나


그렇지 않아도 자유선진당에 참여하겠다는 현역 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아 속을 태우고 있던 상황이었다. 한때 들썩이던 대통합민주신당의 충청권 의원들도 최근 들어서는 조용해진 상태이다. 한나라당 공천갈등의 봉합에 따라 한나라당 의원들의 합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이대로 가면 자유선진당은 각 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이삭줍기에 나서야 할 듯하다. 그러나 각 당이 탈락시킨 사람들을 긁어모아 총선에 나서는 정당의 모습이 결코 신선해 보일리는 없다. 이회창 전 총재는 생각보다 어려운 상태에서 4월 총선을 치러야 할지 모르게 되고 있다.


그래도 이 전 총재는 선관위로부터 138억원에 달하는 대선비용을 보전받게 되어있다. 창당자금으로 아주 요긴한 돈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디 돈만 있다고 창당이 제대로 되겠는가. 국민의 지지가 있어야 참다운 인재들도 모이는 법이 아니겠는가.
 


야당이라는 것이 춥고 배고파도 국민의 지지가 있어 힘을 내서 하는 것인데, 과거의 업보가 많은 이회창 전 총재에게 얼마나 그런 힘이 생겨날지 모르겠다. 이회창 전 총재는 시련의 계절을 맞고 있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자신이 선택한 자업자득의 결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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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명한 선진한국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로 나와서는 안될 온갖 흠집의 이명박당선에 제 1, 2위의 공신은
    노무현의 지나치게 놈현스런 통치행태와
    이회창의 거의 흠없는 박근혜의 경선승리를 방해하고 온갖 흠 너무 많은 이명박의 승리를 방치하고 난 후의 중도하차를 노린 야비한 음모의 술책이었다.
    따라서 대쪽같지 않는 이회창의 지난 대선때의 박근혜 무시로 인한 놈현당선의 댓가를 혹독히 치른 일에 이어 또다시 당해도 싼 자업자득이다.

    2008/02/17 18: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마이뉴스



'미스터 쓴소리’로 유명한 조순형 의원이 한나라당에 입당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현재 무소속 신분이다. 그는 민주당 대표까지 지냈지만, 지난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과정에서 이인제 후보측의 동원선거에 항의하며 중도 사퇴한 뒤 결국 민주당을 탈당했다. 당시 탈당 이유는 대통합민주신당과의 명분없는 통합추진에 대한 반대였다.


4월 총선 때문에 한나라당에 입당


그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현재와 같은 정치 지형에서 무소속으로는 의미 있는 정치 활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만간 정당에 입당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 등 주변에서는 한나라당 입당을권유하는 사람이 많은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정치인이 이 정도 표현을 할 정도면 거의 마음이 굳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


조 의원이 한나라당 입당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역시 4월 총선 때문이다. 현재 한나라당  말고도 민주당, 자유신당 등에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두 당을 선택하기는 명분상 어렵다는 것이다.


탈당했던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고, 이회창 전 총재가 만든 당에 간다는 것도 내키지 않는 것이 조 의원의 생각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래서 찾은 답이 결국 한나라당 입당인 셈이다. 한나라당 입당은당선 가능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조 의원의 지역구는 서울 성북을. 서울의 경우도 강남·북을 불문하고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태이다.



'미스터 쓴소리'에게 쓴소리해야할 판


사실 조 의원의 사고는 보수적인 성향이다. 그동안 현재의 범여권 진영에서 계속 정치를 해왔지만, 그 내부에서는 보수성향으로 인식되어 왔다. 특히 대북정책같은 분야에서는 보수적인 목소리를 많이 내왔다.


그런가 하면 2004년 탄핵정국 당시에는 한나라당과 손잡고 탄핵정국을 주도하기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반대하는데에는 한나라당만큼이나 강경했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조순형 의원에게 한나라당과의 친화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의 한나라당 입당설은 역시 당혹스럽다. 조 의원은 6선 의원이 되는 동안 한나라당 세력과는 대척점에 서서 정치를 해왔다. 무소속으로 총선을 치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그 정도의 정치연륜을 가진 인사가 당선 한번 더 되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평생 현재의 범여권 진영에서 정치를 해왔던 그가 대통합민주신당과의 통합은 용납할 수 없었고, 자신이 한나라당에 들어가는 것은 정당한 일로 생각했다면 모순이다.


실용주의 시대에는 정반대편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까지 과거와는 다른 눈으로 봐야하는 것일까. 노무현 대통령에게까지 계속 쓴소리를 하다가 결국 등을 지게되었던 조순형 의원. 그의 쓴소리에 자리했던 기개가 4월 총선 당선을 위해 무너지는 것 같아 유감스럽다.


김대중 대통령에게도,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굽히지 않았던 '쓴소리'가 국회의원 당선이라는 목표 앞에서는 도리가 없는 상황이 된 것인가. 이제 '미스터 쓴소리'에게 우리가 '쓴소리'를 해야될 상황이 된 것같아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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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을 탄핵했을 때부터 이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렸지요
    민주당으로 헌정의 한 인물로 살아오던 인간이
    큰일을 저질러 이제 어쩔 수 없이 한나라당으로
    가야하는 정치인의 불행한 말로를 보고 있읍니다.

    2008/01/21 08:5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입으로 철새정치인 어쩌고 하더니, ㅉㅉ

    2008/01/21 09:51
  3. BlogIcon 한글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입당으로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을 밝히는 것인가요? 대운하 건설로 인해서 철새들이 떠나갈까 두려웠는데, 다행히 여의도에 다시 철새 도래지가 번성한다니 다행이군요. -.-

    2008/01/21 10:20
  4. 곰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을 꼭 한번더해야하나?
    당당히 무소석으로 나와서 소신을 주장해야지요.. 선친의명성이나 미스터쓴소리란소리 란
    명칭에 똥물을 튀기는구나 ... 조의원님의 과거행적이 무너지고있구나...민주당사람들과
    뭐가 다른가?

    2008/01/21 11:26
  5. 돌아선 유권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어르신한테 기대했었는데....
    이제 시녀를 자청하시는 건지...
    아~ 이제 이나라는 어찌 돌아갈꼬...

    2008/01/21 11:28
  6. 시라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은 신념과 강한 의지 그리고 철저한 준비로 모든이들에게 할말을 잊게 했던
    그나마 정치인으로 가장 존경했던 분입니다. 본인의 판단을 존중합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디 의원님을 존경했던 이들에게 실망감은 주지 마소서.

    2008/01/21 12:02
  7. 웃겨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과 민주당...극과 극에 서있는 정당끼리 서로 왔다갔다...참 정말 이런것 보면
    우리나라 정당정치는 아무런 쓸모없다는 생각듭니다.
    손학규,조순형 차라리 이회창씨처럼 신당을 창당해서 독자의 길을 가면 모를까
    어떻게 저런행보를 보이는지..

    2008/01/21 12:07
    • 님이 더 웃기시네요.  수정/삭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극과 극에 서있다. 관심 좀 가지세요. 민주당은 항상 자기들이 원조보수라고 주장해왔던 세력입니다. 한나라당은 말할것도 없지요. 초록은 동색 같은 부류입니다. 한편이란 얘기지요. 그러니 옮기는 것이지요.

      2008/01/21 15:31
    • 한나라당 민주당..  수정/삭제

      뿌리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ㅋㅋ


      걍 민노당 빼곤 다 같은 뿌리라고 보시면 될듯..

      2008/01/21 17:57
    • 웃겨  수정/삭제

      보수?진보? 우리나라에 그런 이념이 있나요?
      호남권에 기초를 둔 지리적 '좌파'와 영남권에 기초를 둔
      지리적 '우파'만 존재하는 걸로 전 알고 있습니다.

      군부독재의 혜택을 받은 지리적 우파 영남권과
      혜택을 받지 못해 불만을 토로하는 지리적 좌파 호남권의
      싸움이지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이념성향이 없습니다.

      2008/01/22 15:46
  8. 김성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병옥박사님.
    그리고 조윤형의원님.

    이분들은 소위 미스터 쓴소리라 불리는 조순형의원의
    아버지와 형님이십니다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 분들께서 하신일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분들이 하신일들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일들이
    반 독재, 반 부패에 세력에 몸으로 맞서 싸우신 분들이지요.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생생히 그 일들을 기억하고 있고 조순형의원도 나름대로 두분의 행보 못지않게 정도를 걸어왔다고 믿고 있는데 어찌하여 두 어르신의 길과 전혀다른 길을 가려하시는지요.
    그깟 국회의원 선수 한번 늘이는것이 그리 대단한 일입니까? 어떤 명분을 들이댄다하더라도 그 길은 조순형의원이 가야 할길은 아닙니다.
    가문의 얼굴에 먹칠하지마시고 제발 지금까지 걸어온 정도를 벗어나지 마십시요.

    2008/01/21 13:58
  9. 전종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짓 없어서 한나라당으로 입당합니까? 체면이 있고 집안 가문의 명예가 있지

    2008/01/21 14:03
  10. 서울의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습니다.
    고 조병옥박사가 생각납니다.
    곰곰히 냉정하게 생각할 일입니다.
    한나라당으로 가시면 당장 국회의원 되기는 유리할지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역사는 어떻게 평가 할까요...
    신중하십시요.

    2008/01/21 14:32
  11. 홍성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우습네요 그렇게 칼날을 세우더니 딴나라당에 가신다고요 지하의 아버님이 통곡을 하시겠네요 시퍼런 칼날을 엉뚱한곳에 휘두러고 부친을 탄압한 자유당 잔재들의 딴따라와 합치는게 최선책 이라니 정치인은 그래서 백가지 공약중에 한가지만 진실일수 있다는 말씀이 딱 맞네요 조선생 정신 차리쇼 부친이 더 통곡을 하기전에 후손에게 할아버지 자랑을 어떻게 하려고요

    2008/01/21 15:08
  12. 이근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터 개소리...

    2008/01/21 15:14
  13. 흐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솔직히 지금 이게 의미가 있나요?
    손학규가 신당 대표를 하고 있는 마당에
    사실 더 예전으로 돌아가면 거기서 거기.
    언제나 거기서 거기죠.
    좀 지겨운데.. 그렇다고 한나라당 의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극단적 보수에 기득권층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민노당의원들이라고 한 명도 빠짐없이 뭐 운동권 출신에 맑스주의를 외치지는
    않을 겁니다.. 어느 곳에서든 정책을 내어놓고 일을 할 때
    융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이 나라의 일들의 마찰을
    줄여주고 해결하는 데 일조하면 그 뿐인 듯 합니다.

    2008/01/21 15:18
  14. 수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순형..이사람은 이미 노무현 탄핵발의때 정치생명이 끝난사람입니다. 지금은 숨만쉬는 정치적식물인간이죠. 식물인간이 이 방에 두나 저 방에 두나 숨만쉬고 연명할테니 화제거리도 아니죠. 머지않아 그나마 숨도 거둔다는 걸 우린 압니다. 그저 지켜볼 뿐이죠.

    2008/01/21 15:37
  15. 변절의끝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순형선생님.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 마시길 빕니다. 차라리 정치를 그만 두시는게 당신의 이름에도 그나마 먹칠이 되질 않을겁니다. 붙을때가 없어서 한나라당에 붙습니까? 에라이...

    2008/01/21 17:49
  16. 허무한넘  수정/삭제  댓글쓰기

    MR쓴소리님!
    밉소. 아무리정권과 권력이 좋다지만 갈곳이 없어서 한나라를 택하시나요?
    기대했고 더운여름날 지지를 당부하러 아는사람들한테 비싼 전화요금 물어가며 선거운동에
    뒤지게 뛰었던게 부질없는 짓이되는군요.
    기대했던 조순형의원님 큰 기대많큼 실망은 더큽니다.
    해바라기라는 표현은 쓰고싶지 않습니다만. 권력을 따라 이동하는 지저분한 의원들을 지켜보며 헛구역질난 정치의 철새들을 개탄해왔는데 믿었던 당신마저 그눔들과 똑같은
    개같은 정치판. 이젠 당신을 잊을때가 되었나봅니다.
    믿을넘 없고 믿어서도 안되는 정치권의 현실에 비감할뿐입니다.
    한마디로 더러운 종족들이 국회에 모여있고 그들은 국민을 어쩌고 저쩌고 개나팡를 불어도
    당신많큼은 믿었고 신뢰했지만 역시 그 밥에 썪은 그 밥통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친의 곧은 절개를 배신하는 행위처럼 보입니다.
    추잡하고 더러운 인사들이 득실거리는 의사당을 바라보지않겠지만 이젠 더이상 내게 투표라는 똥닦는짓은 하지않을것입니다.
    잘 가셔서 다음 대통령후보라도 달라고 하실렵니까? 가시면 훌륭하고 숭숭한 접대를 받으시겠네요 부족한 딴나라당의 족수를 채워주시니....
    거수기는 하지마십시오.
    부디 행운을 빈다는 말도하기싫어서 이만 졸필을 마감하렵니다.
    밀었던 존경심 신뢰....똥통에 밀어넣으며 실망과 분노로가득한 가슴을 달래려
    쓰디쓴 소주잔이나 기우릴까합니다. 헛구역질을 재삼 느끼며 끝.....

    2008/01/21 19:08
  17. 정재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쥔장 글을 쭉 읽다보면 느껴지는 게

    왜 민주노동당이 망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쩝...



    덕분에, 본인 주위에도,

    딴나라당 X새끼들도 정말 싫지만, 민노당 XX새끼들도 정말 짜증난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참 많아졌습니다

    이번 총선 민노당 몇석이나 건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ㅉㅉ

    2008/01/21 21:16
  18. 하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몽준이랑 동급이다....
    고 정주영회장님이랑 고 조병옥박사님만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네....

    2008/01/21 21:27
  19. 정치비평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순형의원의 갈 방향은 한나라당이 맞습니다. 통민당하고는 노탄핵부터 갈라진거고, 호남에서도 내다버린 민주당은 조만간 없어질 당이구요. 자유신당은 이회창씨의 행보로 봤을때 조순형의원과는 맞지않죠. 그렇다고 홀아비신세인 무소속으로 마냥 있을순 없지요, 누군가와는 결합을 해야하는데 한나라당이 본인의 보수적 성향과 가장 맞다고 봐야지요. 바라는바는 입당해서 잘못돤거 보거든 거침없이 쓴소리하는거 잊지말라고 당부하고 싶네요.

    2008/01/21 21:34
  20. 드림카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미친 넘..조중동에서 미스터 쓴소리라고 치켜 세워 주니까..세상 모르고 날 뛰더니만..노무현이 탄핵할때 부터 뻘짓 거리 한다 싶었는데..

    ㅋㅋㅋㅋ 조순형..원래 이런 넘 이었어..나이 먹은 사람한테 욕하면 안되지만..

    혼자 고고한척은 다하더니..조순형이 망나니 짓 보니까 김용갑이 존경스러워 진다..같은 또라이 지만 최소한 용갑이는 변절은 안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 쓴소리?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2008/01/21 23:27
  21. 늑대와춤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시대를 풍미하던 숫사자 한마리가 쫓겨나 외로이 들판을 헤매다가 결국 자신의 몸을
    양식으로 바치고자 기어들어오는 그 모습 아니겠는가?
    석양의 하늘을 벌겋게 물들이고 싶다던 종필이도 결국은 시커멓게 물들이고 말았지만...
    이제 탄핵의 소용돌이속에서 총대를 매다가 치명상을 얻은 후유증을 이런식으로 치유하고
    싶었다면 그건 몰락으로 가는 마지막 몸부림 아니겠는가?

    차라리 정치를 그만두고 여행이나 하면서 인생을 되돌아 보시라!

    2008/01/22 00:16
  22. 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한 열등분자들 여기다 모였군 ㅋㅋ

    2008/01/22 00:44
  23. b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터 조!
    그동안 쇼하느라고 수고많이 했네

    2008/01/22 01:08
  24. 조다이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사 제 위치로 가는 것으로 보임.

    2008/01/22 01:27
  25. 문창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에서 x맨 노릇 톡톡히 하다가 자기집에 가는 것으로 보아야죠.
    가면 얼마나 큰 환영을 받을지 궁금하네요.정말 임무 잘 수행했다고 말이죠

    2008/01/22 06:48
  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23 23:21
  27. BlogIcon 필승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철학도 없는 것들이 정치한다고 주절대고 있으니...나라 꼬라지가 이모양 저꼴이지...
    누가 국가 비젼을 제시 해줬어...할 줄아는거라곤 권력에 빌 붙는거나, 지 밥거릇 졸라 잘 챙기는것 밖에 할줄 모르는것들....

    2008/02/02 13:14
  28. BlogIcon 기회주의자는NO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순형의원님 야당의 전신이시자 김대중전대통령의 우상 이신 고 조병욱 박사님이신 아버지를 생각하셔도 한나라당은 안됩니다.. 언제까지나 한나라당이 독주할거라 생각하십니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들이 비자금으로 나라를 부도만들어서 그것을 정리하는기간이었던 지난10년 그래서 욕을 먹을수밖에 없었던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 그것때문에 어부지리로 당선된 이명박 새정부 ..진정으로 무능한 정권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였습니까?? 과연 그것을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벼저리게 느끼게 될것입니까?? 그때까서 한나라당에서 다시 탈당 하실겁니까?? 물론 저는 고 조병욱 박사님을 뵌적은 없습니다.. 허나 조병욱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조의원님 조박사님의 아들아니십니까??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기회주의자가 되지말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2008/02/0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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