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문제를 덮을 수 있겠나."

야당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다.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박미석 청와대 수석 등을 향해 꺼낸 말이다. 표현만 다르지, 농지투기 의혹에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말이다.

박미숙 수석, 사퇴해야 할 분위기

여당인 한나라당에서까지 이런 소리가 공공연히 나올정도면 결론은 이미 난 상태이다. 한나라당에서조차 문제있는 수석들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쓴소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자아를 관리할 수 있어야 청와대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면서 "내가 헌신하고 봉사하고 희생할 만한 결심이 돼 있는가, 이런 것을 스스로 점검할 기회도 없이 들어온 사람도 있다"고 지적했다.

몇몇 수석비서관들의 투기의혹 등 도덕성 논란과 관련된 질책의 의미로 해석되었다. 대통령이 비서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런 소리를 할 정도가 되었으면 분위기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청와대가 아무리 공식적으로는 사퇴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되면 알아서 물러나는 것이 도리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택이다.


논문표절 + 농지투기 + 거짓해명

설혹 대통령이 계속 일하라고 해도, 그만 두는 것이 공인으로서의 올바른 처신이다. 그래야 대통령과 정부가 정상적으로 일할 수가 있다.

그런데 박미석 수석은 일언반구 말이 없다. 토요일에도 청와대에 출근해 업무를 챙겼다고 한다.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곽승준 수석이나 김병국 수석, 이봉화 차관 등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박미석 수석 경우는 한 두가지가 아니다.

임명 당시에도 논문 표절의혹이 강력히 제기되었지만, 다른 내정자들의 문제가 워낙 불거져 그대로 넘어갔었다. 이번에는 남편의 투기의혹에다가 자경확인서 조작이라는 거짓해명까지 드러난 상태이다.

국민들을 더 열받게 만드는 것은 농지투기도 투기이지만, 말도 안되는 행동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해명이다. 도대체 송파구에 사는 부부가 농사지으려고 인천 영종도에 농지를 샀다는 주장은 국민을 어린아이로 여기는 모습밖에는 되지 않는다. 농사지으려면 송파에서 가까운 곳에 샀어야지 왜 영종도까지 갔을까.

경작확인서라는 것을 조작해서 만들어 청와대에 제출한 것도 용납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박 수석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는 길은 택했다. 지극히 부도덕한 행동이다.


또 늑장 경질로 화키우는 이명박 정부

그런 사람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서는 안된다. 국민을 계속 속이려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청와대에 있어서는 안된다. 박 수석은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경작확인서까지 조작해서 청와대에 제출한 것을 보면 어떻게든 자리를 보전하려는 그의 집착만큼은 대단한 것 같다. 쉽게 물러나려할 사람은 아닌 듯하다.

그러나 눈치가 있어야 한다. 여당에서도 자신이 물러나기를 바라고 있고, 자신이 청와대에 커다란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자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명박 대통령이 그를 경질해야 한다. 이번에도 늑장 경질로 이명박 정부 전체가 화를 입는 우를 또 범할 셈인가.


♡ 포스트 내용이 유익했으면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나와도 대학교수 할 수 있는데 어지간이도 권력욕이 있는 자같다. 엄밀히 말하면,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을 지도할 자격은 더 없는 사람이지만 스스로 그런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겠지. 오히려 더 큰일을 할 사람인데 재수없이 시류를 잘못 만났다고 세상을 탓하겠지. 이런 사람은 뻔뻔하면서도 자신만의 권력과 욕심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런 류의 인간인 듯하다. 뭘하든 앞으로 잘먹고 잘 살겠지만, 공인으로서는 부적합하다. 그러니 집안에서 그렇게 힘들게 부도덕하게 모은 재산관리나 하시라

    2008/04/27 11:53
    • 나는투자 너는투기?  수정/삭제

      투자도 못하냐? 버텨라,, 빵빵한 원급이 있잖니.
      내가한것도 아니고 남편이 했다고, 버텨바라 ㅋㅋ

      2008/04/27 21:54
  2. 국민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국민 말씀이 예수님말씀!

    2008/04/27 11:59
  3. 내가 왜 사퇴를 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대통령이 누구야? 누구는 대통령도 해먹는데
    내가 겨우 요까짓 걸로 물러나야돼?

    2008/04/27 12:02
  4. 죽을라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러운 짓 다해보는군 그것이 경력이란걸
    까 ? 조사하면 더한것도 나올거야 뭘해도 아무렇지안게 생각하는 것들 .같은족속들이니 서로에게 할말이 없겠지 누가누굴 나무래

    2008/04/27 12:09
  5. 베니딕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청와대가 도덕적 불감증에 걸린것같아요. 저렇게 밍기적거리면서 버틸게 아닌데, 버티는걸보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암튼 우리나라 정치인, 관료들 부끄러워할줄알고 염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인간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게 인간이겠습니까..

    2008/04/27 12:11
  6. 국민294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들이 뭐가 옳고 잘못됐는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었나요? 국민들이 아무리 질타해도 개가 짖나보다 하는 사람들인데...뭐가 옳다 그르다로 얘네들을 종용할수 없습니다. 공직자 부동산 매매 금지법같은 걸 만들어놔야, 이딴 개의 자식들이 발을 못 붙여놓죠. 개호로자식들

    2008/04/27 12:12
  7. 중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지로 자리 연연해서 뭣을 얻을 려고요? 국민의 눈총을 받으며 살 것이 아니라, 시원하고 자유롭게 살아요. 무슨 경제가 부족합니까?
    영혼이 자유롭고 활발하고 떳떳하게 사는 길을 걸어가시오. 권력 주변은 추하고 지성인 으로서는 바람직 하지않은 장소라는 것 상기하시오.

    2008/04/27 12:19
  8. 이쁘면 죄가 없을텐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병폐가 아닐까요.
    이쁘지 않으니까 욕 먹는군요.

    2008/04/27 12:34
  9. 추리소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했을뿐인데... 너무들 심한것 아닙니까? 소망교회 신도로서 주님을 믿고 섬기면서 성경말씀에 따라서 생활하는게 그렇게 나쁜것입니까? 왜 그렇게 나의 오른손이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한일을 가지고 들춰내고 씹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박미석 수석의 생각일것같습니다.

    2008/04/27 12:36
  10. 그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문을 표절했으니 학자도 아니요,
    놓사짓지도 않을 농지를 구입했으니 농부도 아니요,
    해명도 시원찮아 자신마저 속이니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박씨의 정체는?

    2008/04/27 12:40
  11.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세지감인가? 노무현 시절 그토록 정의의 칼날을 세우던 조중동은 왜 조용하지?쓰레기들~

    2008/04/27 12:42
  12. 하얀나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 속이는게 뭐 나쁘냐?
    이런것 뻔히 알면서 선택한 것 아닌가!

    2008/04/27 12:48
  13. 녹두장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문 먹이를 놔 주려니 너무 아깝지? 그지? 특히 지식층(?)의 여자가 남자보다 명예욕이나 물욕 색욕이 몇배는 강하다는 건 옛 선현들께서 말씀하셨지? 그지? 이런 기가막히게 좋은 기회를 어찌 놓지고 싶겠어? 안그래? 온갖 거짓과 사기를 총동원해서라도 지키고 싶겠지? 그지? 그렇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깊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걸 전 노대통령수석 비서관과 신정아 스켄들에서도 잘 봤지? 신씨는 그래도 이쁘고 솔직하고 여성적인 면이 있지만서도 박씨는 그냥 드럽고 추접하고 역겹기만한 여성이거든. 그자리 아무리 버티고 있고 싶어도 그만 두는 날까지 편치 못할거야. 왜? 드러운 사람이니까.

    2008/04/27 12:48
  14. 조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인종차별보다 나쁘다는 땅투기 그것보다 나쁜것이 국민속이기

    2008/04/27 12:56
  15. FallenLeaF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이렇게 되지 않는가 / 가장 윗사람인 대통령 스스로도 위장전입에 위장취업을 하고 공식석상에 버젓이 나와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 라고 말하니 그 아랫사람들이야 오죽하겠는가 / 이제 위장취업, 위장전업을 하는사람들을 도대체 경찰이 무슨 낮짝으로 처벌한단 말인가...대통령조차 범법을 저지르고는 자식교육때문에 그랬다며 얼버무리고 넘겨버리는 세상인데...

    2008/04/27 13:14
    • 맞다 맞아  수정/삭제

      맞다.맞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2008/04/27 16:41
    • 아이언걸  수정/삭제

      님 말씀이 제대로네요..에휴~~ 이러니 나라가 이런 지경에 이르렀지요..왜 그넘을 뽑아가지고 이 난리를 치르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우리국민들 말이죠~~ ㅠㅠ

      2008/06/20 10:04
  16. 더럽고 추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겹다 토나온다 이 말밖에 할말이 없다

    2008/04/27 13:14
  17. 나쁜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말 말고 빨랑 사퇴해라..

    2008/04/27 13:25
  18. 언일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속안되나?
    국민을 속인거 말이다.
    공직자의 행동에 금전적으로 손해 보는시ㅏ람이있다면 이는 법에는 없지만 당연한 피해다.

    2008/04/27 13:31
  19. 저런거러지같은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게 무슨...이휴.......
    저런건 사형당해도 싸~
    대체 몇명을 상대로 사기를 치냐.
    국민이 바보냐?

    2008/04/27 13:33
  20. 더러운s끼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급 도덕성, 이명박씨 주변에 청렴한 인물이 있으리란 기대는 아예 하지도 않는다.
    화장실에 똥파리가 모이는건 자연의 섭리

    2008/04/27 13:36
  21. 언제까지 그 짓거리 하는지보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까지 국민의 속이고 거짖으로 변명하는지 보자. 참 내가 니 녀 ㄴ의 그말이 거짖말인줄 알면서도 이렇게 보고만 있으야 하는지 원통할뿐이다. 주둥아리 돌리기만 하면 거짖말이고 변명이고 뭐 하나 맞는말이 없으니 mb 경제살리는데 큰도움이 될거야.7프로 성장이라 했다 6프로 성장이라했다 5프로성장이라했다. 경제를 살리는데 호흡이 맞는사람들이 있어야 하니 말이다 . 거짖말만 하는 인사들로 가득하구만 경제 말아먹는데 시간문제구만...

    2008/04/27 13:38
  22. 아직사퇴안하고 뭐하는지 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에 철판깔았나보네 ..요즘고철값도 비싸더만...그기다가 화장까지 떡칠했으니 누가뭐라해도 아무렇지 않겠지만 말이야 . 내가볼적에는 조금 정신적으로 병이 있나봐, 사태심각성을 아직모르는 건지 무시하는지 . 참으로 뻔뻔하기 거지없다. 지금이라도 옳은판단을 자신이 한다면 mb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텐대 저렇게 아둔한 년을 측근으로 둔고있다니 mb정말불쌍하다. 니도 그렇게 생각하지,,,

    2008/04/27 13:44
  23. 창일청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조그만한실수로 대통령도 사임하는데 우리나라 잘난님들 얼굴 너무뚜꺼운거 아니야??

    2008/04/27 14:11
    • 창일청해  수정/삭제

      대통령은 프로라던데 밑에있는분들 완전 아마추어같습니다 우왕좌왕 정책도 이랬다저랬다 뭐하나 제데로 하는것이 없네요ㅠㅠ 저 교육부장관 시켜달래도 소식도엄고
      제가 한다면 저분들보다 월매나 잘할긴데 ....

      2008/04/27 14:16
    • 창일청해  수정/삭제

      프로 맟긴 한거여?????

      2008/04/27 14:18
  24. suzy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기꾼 사기꾼 성추행범 뇌물수수범 편법탈법자 표절에 거짓말 전문으로 하는 쓰레기를 모두 걸러내면 남아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뭘 거품들을 무는지. 쓰레기를 당성시키고 뭘 기대를 하는지..ㅉㅉ

    2008/04/27 14:57
  25. 도덕불감증?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덕불감증은 청와대가 걸린게 아니죠
    지금 청와대 계신분들 다 누가 보냈는지 한번만 생각좀...

    2008/04/27 15:20
  26. 라이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 년

    2008/04/27 16:01
  27. 세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다 그런거지 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던가. 옛날에....
    지금은 뭐 어차피 윗물도 아니 맑은데 아랫물 맑기를 바라는것이 이상해.....

    2008/04/27 16:46
  28. 목표달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로돌아가면 누가받아주나,학생들이 가만있을까,집에서 살림하고,투기하고,영종도 왕복하면서 야채밭이나 경작하시지,부군과 더불어!,교수부부란 사람들이 그런양심으로 어떻게 학생을 가르쳤을까?,청와대에서 국민의 머슴은 커녕 국민의 도움을 받으러 앉아있나보구려,그남편은 ()대 교수라던데 학생들에게 나쁜재주는 가르치지 마시구려,부탁함

    2008/04/27 16:49
  29. 까망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군아주머니 멋져부러~♡ ㅋㅋ

    2008/04/27 16:51
  30. 이런 자들이 나를 위해 일한다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우리 나라의 소위 지식층이라는 자들의 형태가 얼마나 우스운지 너무 잘 드러내고 있다. 역사상 가장 부도덕한 대통령의 인사의 한계다.

    2008/04/27 18:04
  31. 추잡한 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년은 정말 가망이 없다..오로지 어떻게 해서라도 그자리 지키고 싶지?? 여지껏 니가 살아온 꼬라지같곤 그자리 넘 아까워 이 드러운 년아..논문 표절이 아니라 전달? 농살지어??
    다시는 사람들 눈에 나타나지 말고 어디 길바닥에서 조용히 노숙이나 하다가 죽어라..광우병 걸려서 뒈지길...

    2008/04/27 18:04
  32. 한심하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이라 다 인생이 아닌걸! 박미석씨? 어디가서 청와대 수석했었다고, 경력 갖다 붙이지 마시오. 내 쫒아가서 이런 상황 다 알릴것이니! 당신 같은 사람은 보통의 법신경 않쓰고도, 법잘 지키고 사는 국민들까지 비참하게 만드는 자는 똑같이 맑은공기 마시고 살 자격도 없는거요! 이런 썩을! 대한민국이 어떻게 가려고,정계에 여자들이 설쳐 나대는가 싶더니, 이젠 독하기까지 하니! 내 남여를 구분하길 싫어하는 사람중 하난데, 당신 때문에 이런 더러운 선입견을 이번에 갖게되었소! 이래서 당신같은 자들은 이렇게까지 나대서는 않되는거요!

    2008/04/27 18:11
  33. 조중동이 왜 조용하냐구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들이 신문이었읍니까? 출근시간 무료일간신문이 백배 영양가 있지요?

    2008/04/27 18:16
  34. 에효 돈이 뭐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염치불구 견디는것도 다 돈때문에 저러는거겠지요....
    점점 대한민국이 물질만능주의로 변해간다는 생각이...

    2008/04/27 19:02
  35. 황상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미석은 절대로 경질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주군인 이ㅇ 뱍 대통령도 그녀 이상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보다 먼저 대통령이 사퇴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2008/04/27 19:39
  36. 광우병 소고기 급식 반대 학부모 모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 소고기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켜야 합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군대간 아들, 모두 위험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모아보려 카페를 열었습니다.
    광우병 소고기 급식 반대 학부모 모임
    http://cafe.daum.net/savekidslife
    회원이 10분만 모여도 뭔가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08/04/27 20:43
  37. 머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cccccccc부르넌 아냐?????????

    2008/04/27 21:09
  38.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미석을 두 글자로 줄이면???
    ->개년

    2008/04/27 21:14
  39. 이렇게 권력이 좋은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잘못을 알아야 빌지,그렇니까 x대가리지 그럼 대가리모임인가.한x 때문에 모두 망신을 난 몰러 요지경 구경은 싫어...

    2008/04/27 21:20
  40. miya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아르바이트하는것도 고까워서 눈꼴시려 못보고 이딴식으로 말도 안통하게끔 하는 작태들이 참 못보겠네요.

    가진거 하나없는 사람 색안경쓰고 보자는듯한데. 좀 심한거 아닌가요

    2008/04/28 06:17
  41. miy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 못믿겠으면 공개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뒤돌아서선 없으면 거지다 .

    있으면 뜯어먹거나 끌어내질 못해 안달하는 추태들이 아주 정말로 보기 좋군요.

    2008/04/28 06:18
  42. 유창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야말로 정신좀 차리시는게 어떠실지요 .
    보아하니 칼럼쓰시고 먹고사시는가본데 다른 사설도 있으실텐데 왜 이런 글로 사람들 선동해서 조작이나 하시는 꼴을 보이시는가요

    당신또한 네이뇬 빠이십니까??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 글보아하니.

    당신이야말로 좀 정신좀 차리시죠 . 사람이 살아가는것조차 이딴식으로 선동해서 힘들게 일부러 조장하시지좀 마시고 말입니다 !

    2008/04/28 06:24
  43. 유창선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고 반사회적성격성향이나 보이시며 사시는게 아주 재미좋으신가봅니다 ?

    2008/04/28 06:26
  44. ohNO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명박 대통령도 쓴소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자아를 관리할 수 있어야 청와대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면서 "내가 헌신하고 봉사하고 희생할 만한 결심이 돼 있는가, 이런 것을 스스로 점검할 기회도 없이 들어온 사람도 있다"고 지적했다.<<

    누구시더라

    2008/05/28 21:52

'무릎팍도사'의 김은혜 띄워주기

블로그 only 2008/03/03 23:02 Posted by 유창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까지 MBC 기자를 지냈던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MBC TV ‘무릎팍도사’에 나온다고 한다. 이미 녹화를 끝냈고 이달 중순경에 방송될 예정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논란이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 자기 방송사 출신 정치인을 홍보해주는 것으로 비쳐지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부대변인의 방송출연, 시기적으로 부적절


더구나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직후이다. MBC가 줄서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달 중순이면 총선이한달도 남지않은 때이다. 총선 직전의 시기에 청와대 부대변인이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리에 맞지않는 일이다.


담당 프로듀서는 “청와대 입성 소식이 알려지기 전부터 섭외를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용도 정치적인 것은 전혀 없다. 여기자의 생활, '일하는 엄마’에 포커스를 맞춰 별 문제 없다고 본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납득이 되지 않는다. 정권 초기, 그것도 총선을 앞둔 시기에 청와대 부대변인을 출연시키는 것이 어떻게 정치적이지 않을 수 있는가.

청와대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정치하러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변하던 김은혜 부대변인의 말과 다를 바 없다.


분명히 해두자. 청와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는 가장 정치적인 자리이고, 그런 인물을 출연시켜 띄워주는 것도 매우 정치적인 행위가 될 수밖에 없다.


MBC는 자존심도 없는가


너무 까칠한 것 아니냐고?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그 이유를 정말 모른단 말인가. '김은혜 기자'가 어떤 식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던가.


현직 기자로 일하던 사람이 곧바로 청와대로 들어간 경우이다. 당연히 방송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 행동이었다. '이명박 청와대'가 아니라 '노무현 청와대'에 들어갔다해도 나는 마찬가지 비판을 했을 것이다.


어떤 정권 아래에서이든, 현직 언론인이 곧바로 특정 정치세력쪽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언론에 대한 불신을 낳는 일이다. 더구나 '김은혜 기자'는 MBC에서 오랫동안 뉴스앵커를 맡아왔다는 점에서, MBC에게 불명예를 안겨주었다고 보는 것이 바른 시각이다.


그런데 뭐 신이 났다고, 뭐 감사한 일이 있다고, '무릎팍도사'는 김은혜 부대변인을 모셔서 띄워주기를 하겠다고 나선 것일까. MBC에는 자존심이라는 것도 없는지 묻게된다.


이러니 MBC, KBS, SBS 가리지 않고, 바로 어제까지 기자하다가 오늘 갑자기 출마하겠다고 당당하게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부적절한 방송계획 취소해라


내친김에 한가지만 더 말하자. '일하는 엄마' '여기자의 생활'에 초점을 맞추면 그것은 띄워주기가 아닌가. 솔직히 말해, 무슨 내용일지 안봐도 비디오다. 아이 얼굴 제대로 볼 시간도 없는 '워킹 맘'의 생활, 그러면서 이루어낸 성취........


그것도 다 성취한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정말 먹고살려면 맞벌이해야 하는데, 보육시설에 아이 맡길 경제적 여력이 없어서 고민하는 대다수 여성들의 사연과도 거리가 멀다. 논란을 무릅쓰면서까지 굳이 이 시기에 만인의 귀감으로 소개해야 할 일도 아니다.


녹화한 것이 정 아까우면 총선이라도 끝난 뒤에 방송해라.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 시기에, MBC에 있다가 청와대로 간 사람을 인간적으로 미화하는 내용을 내보낸다면 그것은 정치적 행위가 될 수밖에 없다.


정권이 바뀐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러나. MBC에게 자존심이 있다면 엄기영 사장이 바로잡기 바란다.

♡ 포스트 내용이 유익했으면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MB, '일말의 책임'이라니요?

블로그 only 2008/03/01 02:06 Posted by 유창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이 새 정부 내각의 인사 파동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새 정부 출발이 다소 매끄럽지 못했던 데는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


언론들은 이 말을 놓고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파동의 책임을 인정했다고 의미부여를 했다.


국민 가슴에 대못질하고 '일말의 책임'이라니?


그런데 말이 이상하다. '일말의 책임'이라. 그냥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가 아니라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 뉴앙스가 많이 다르다.


그래서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다. '일말'(一抹)의 정의는 이렇게 되어있었다.

"한 번 스치는 정도라는 뜻으로,‘약간’을 이르는 말"


맙소사! '강부자 내각'을 덜컥 꺼내가지고 수많은 국민의 가슴에 대못질을 했는데, '한번 스치는 정도'로 책임이 있다고?  '약간'의 책임이 있다고? 이건 국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 아닌가.


그러면 이번 파동의 진짜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이 대통령은 생각하는 것일까. 문제장관 교체를 요구한 야당? 아니면 대통령의 인사에 반발한 국민?


이번에 있었던 일이 어디 이 대통령이 '일말의 책임'을 느끼면 되는 일이겠는가. 수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좌절했다. 부동산투기로 수십억원씩 재산을 모은 사람들을 장관감이라고 국민들 앞에 내놓고, 그들은 돈으로 성이 안차 이제는 권력까지 가져보겠다고 나섰으니 말이다.




우리가 집 하나 마련하려고 그렇게 졸라매고 사는동안, 저 사람들은 부동산투기로 손쉽게 엄청난 재산을 모았구나. 그냥 일해서 버는 것이 전부인줄 알고 살았던 나같은 사람은 결국 어리석고 무능력했던 것인가.
 
부동산투기꾼들이 나라의 장관감으로 등장한 장면 앞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좌절했다.


도대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투기꾼들을 장관감이라고 내세웠단 말인가. 이건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무시한 것이었다. '일말의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책임'을 느껴야 할 일이었다.


이명박 대통령, 정중히 사과했어야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인사의 실질적 책임자로서 당연히 국민의 가슴에 상처를 입힌데 대해 정중히 사과해야 했다. '일말의 책임', 이런 식으로 말장난을 할 일이 아니었다.


청와대 비서관들에게 당부한 말도 그렇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격리되고 현장과 격리된 청와대는 안된다. 국민의 목소리를 못듣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 말이 지금 어디 이명박 대통령이 비서관들에게 할 얘기인가. 국민의 소리를 못들은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이 대통령 자신이었다.


그런 인사를 하고서도 국민이 가만있으리라 생각했다면, 정말 국민의 소리가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는 대통령일 수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남의 이야기하듯이 할 말이 아니다.


이번 '부자내각' 파동이 국민의 가슴에 남긴 상처의 깊이에 비해 이명박 대통령의 말은 너무나 가볍다. 좀더 정중하고 무게실린 방식으로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옳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과연 이번의 잘못된 인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까. 그의 말을 가지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 이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까. 그러한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 포스트 내용이 유익했으면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명박, 노무현에게 KO승 거두다

블로그 only 2007/12/20 02:16 Posted by 유창선

이명박은 정동영에게 이긴 것이 아니다. 이명박은 노무현에게 이긴 것이다. 그리고 정동영이 진 것이 아니다. 노무현이 진 것이다. 이것이 17대 대선 결과의 의미이다.

요즈음 송년회 자리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선거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가는 곳마다 이명박 이야기를 많이들 했다. 그러면서 대통합민주신당은 안찍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정동영 이름은 별로 안나왔다. 한결같이 '노무현' 이름을 들먹였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의 장

이번 대선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의 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잘사는 사람들대로, 못사는 사람들은 못사는 사람들대로 '노무현'에 대한 불만과 원망이 가득했다.

잘사는 사람들은 종부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내 집 하나 갖고 살아온 사람에게 수백만원씩 종부세를 때리는 정권이 강도와 다를 바가 무엇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침 종부세 신고와 납입 마감일이 선거일 바로 이틀 전이었다.

6억 이하의 집에 사는 사람들도 생활이 어려운 이유를 '노무현'에게서 찾았다. 은행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했던 사람은 치솟는 대출금리에도 나몰라라하는 정부를 원망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건물주인이 종부세 때문에 임대료를 올려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이것저것 나가는 세금이 너무 많다며 높은 세금을 성토했다. 연말 들어 경기가 다시 안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왔다.

그런가 하면 휘발유값 급등, 최근의 물가인상 움직임도 모두 노무현 정부 탓으로 간주하는 분위기였다. 한마디로 갈수록 살림살이가 어려워진다는 것이었다.

생활의 어려움을 모두 '노무현 탓'으로 돌리는 모습이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었다. 노 대통령이 들으면 정말 억울해할 이야기들도 많다.

그동안 쌓여왔던 불만과 감정이 폭발

그러나 그만큼 감정이 쌓여왔던 것이다. 백성들은 살기가 어렵고 피곤해있는데, 거시지표만 들이대며 참여정부의 성공담을 말하고 있는 대통령이 미웠던 것이다. 가만히만 있으면 그래도 덜할텐데, 자꾸 약을 올리며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는 반응도 많았다.

그래서 '19일'만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다. BBK고 뭐고 간에, 그리고 이명박이 잘할지 어떨지도 모르지만, 일단 정권교체는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여론을 주도하고 있었다.

민심은 이미 완전히 등을 돌리고 있었다. 그것이 선거를 통해 아주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다.사실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심판이라기보다는, 노무현정부의 실정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는 범여권에서 정동영이 아니라 다른 누가 나왔어도 도리가 없었을 상황이었다. 아마 이명박이 신당 후보로 나왔다해도 떨어졌을 것이다.

그런데도 노무현 정부는 선거 직전까지 기자실에 대못질을 하고 있었다. 정권이 바뀌면 대못을 빼낼 것이 확실한 상황인데도, 마지막 순간까지 대못질을 하는 오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자신들이 추진한 주요정책들을 다음 정부가 바꾸어서는 안된다는 경고 메시지를 계속 내놓고 있었다. 마치 정책에 대해서도 대못질을 해두려는 것처럼 말이다. 모두가 악화된 민심을 더 멀리 가버리게 만드는 행동이었다.

정권교체기, 몸을 낮추는 모습 보여야

이명박의 압승으로 끝난 이번 대선결과를 가장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사람은 정동영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야말로 가장 무거운 책임을 의식하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다.

그동안 노 대통령이 수없이 꺼냈던 '참여정부 예찬'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심은 이렇게까지 돌아서있다는 사실을 노 대통령이 깨달았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혹여라도 "내가 후보가 아니었는데, 정동영 탓이지 왜 내 탓이냐"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노 대통령이 이제라도 민심의 현주소를 제대로 읽었다면, 정권교체기동안 순리에 맞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 퇴임하는 날까지는 내가 대통령이니까 내가 모든 것을 주도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면 다시 여러 가지가 복잡해진다. 과거 퇴임하는 대통령들이 그러했듯이, 이제 정권이 바뀌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