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끝났지만 두가지 후폭풍이 불고 있다. 하나는 양정례 후폭풍, 다른 하나는 뉴타운 후폭풍.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를 둘러싼 의혹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양정례 내세운 친박연대 밀어준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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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당선자의 경우 이번 총선에서 의혹의 종합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위학력 의혹,허위경력 의혹, 특별당비 의혹, 그리고 재력가 어머니를 배경으로 한 공천경위 의혹.......

그런 인물을, 그것도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31세의 인물을 친박연대는 비례대표 1번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유권자들은 그런 친박연대에게 13%가 넘는 지지율을 보여주며 친박연대의 비례대표 후보자 8명을 당선시켜주었다.

유권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런 의혹투성이 인물이 있는지 몰랐다고 할 지 모른다. 그러나 누군지도 모르는 인물이 나섰어도 박근혜 전 대표 홍보사진을 보고 표를 찍었다면 유권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결국 의혹투성이의 그런 인물을 당선시켜준 것은, 그런 인물을 1번으로 내세운 정당에게 13%가 넘는 지지율을 보여준 것은 유권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뉴타운 공약 믿고 찍어준 것도 잘못


어디 이 뿐인가. 사기극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뉴타운 공약도 그렇다.

서울 강북지역에서 한나라당이 승리를 거둔 것은 뉴타운 공약 덕분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물론 야당 후보들도 뉴타운 공약을 내걸었지만, 그래도 힘있는 여당 의원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 우리 지역이 뉴타운으로 지정될 수 있겠지, 그런 기대 속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이 적지않았던 것 같다.

지방의원 선거도 아닌데, 국회의원을 그런 식으로 뽑아야 했을까. 뉴타운 지정을 공약으로내건 후보들의 공약이 얼마나 실현가능한 것인지, 제대로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결과적으로 뉴타운 공약을 믿고 후보를 선택한 유권자들은 농락당한 꼴이 되었다. 심하게 말하면 자업자득의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이제와서 양정례같은 사람이 있었는지 몰랐다거나, 뉴타운 공약에 속았다라든가, 이런 말로 정치권만 욕할 일은 아니다.



유권자들도 정신차리고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과연 우리 정치의 미래를 생각하며 주권을 행사했던가. 이제 후회하면 무엇하나. 다함께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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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민주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쓰레기통의 장미꽃이라 했던가요.
    민주주의가 뭔지, 선거권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투표를 하니 코메디같은 일이 벌어지는겁니다.
    미개한 국민이라는거죠

    2008/04/15 16:37
    • 이준  수정/삭제

      대한민국을 현재로 이끌어 낸 주 원동력은 당신이 말한 미개한 국민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이꼴인 주된 이유는 소위 인텔리라고 하던 위인들이 희생없는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산물이라봅니다. 현재의 문제점을 꼬집는 건 발전적인 일 입니다. 하지만 각성이나 계몽적인 차원을 넘어 폄하하고 비난하는 것은 올바른 지식인의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된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경험도 대한민국국민에겐 좋은 약이될 것이라 봅니다. 단지 현재 드러난 그릇된 인사들의 정계진출은 분명 법의 테두리 안에서 결론이 나야 된느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2008/04/16 10:06
  2. 한국에서민주주의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쓰레기통의 장미꽃이라 했던가요.
    민주주의가 뭔지, 선거권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투표를 하니 코메디같은 일이 벌어지는겁니다.
    미개한 국민이라는거죠

    2008/04/15 16:37
  3. 김형동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수준이곧 정치의 수준이란말을 실감하는때입니다...
    앞으로 어캐해야댈지 막막합니다.....진정 올바른길이란 없는걸까요...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를 구분못하고 아파트값만올릴려고하는 서민 그서민을 등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다들 반성합시다.....!!!!!

    2008/04/15 16:46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4/15 17:33
  5. 태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 못차린 국민...그 정치인~~

    2008/04/15 18:22
  6. 태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국민 수준 아직 마이 멀었다...~

    2008/04/15 18:22
  7. 친박연대 자체가 코미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기가막힌 '친박연대'에 정작 박근혜는 없고 한날당에 가 있고,
    10년전 한국을 부도사태로 몰고 간 주범이 모여있는 한날당.
    온국민이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홀랑 잊어벼렸고.
    아파트 값이 너무 올라 개 거품물고 놈현 정부 욕하더니
    아파트 값 오르도룩 명바기 정부는 눈 뒤집고 찬양하니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는 나라인지.
    논리도 없고 양심도 없고...
    내아파트값만 오를꺼라 생각들 하시나.
    꿈 깨시게들.
    아파트 값 오르면 강부자 아파트는 얼마나 할라나.
    수도권 아파트값이 거진 다 오른다 쳐도 물가가 따라 올를테니 결국 빌린돈 이자나 허리휘도록 낼탠데 .
    언제 그집 팔아 목돈 쥐고 여유있게 사실라나 몰라.

    2008/04/15 20:15
  8. 무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아, 양정례가 먼지모르지만, 박근혜가 역사적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를 바야제? 불과 몇년전, 다뒈진한나라당 살려논 민족의 박역자, 글구 지금 팽당해서 친박연대인가
    먼가 하는 유령단체나 만들어 건재함을 보이려고 애쓰고,그래 니똥굵다!!
    정치판이 억쑤로 좋은모양이제!@!! 똥통인 한나라당에서 구더기들하고 지내는게
    시빕가서 살림하는것보다 화색이 훨씬 잘도는 모양이제!!!
    우짜꼬? 뒈져 정치판 생각나서 저승도 못가고 구천을 떠돌멘,,, 니 부모생각해서 빨리 접어라!!!

    2008/04/15 20:41
  9. BlogIcon 붕어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번 내각 청문회를 TV로 보면서 제기되었던 장관 후보자들의 문제들이
    MB에 비교하면 묻혀버리는 느낌이 들어 대통령도 되었는데 하물며 장관쯤이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국회의원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뉴타운 문제는 정말 해당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 뒷골 땡기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2008/04/16 00:47
  10. 무신사퇴 무효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사퇴가 아니라 감방에 쳐넣어야해

    2008/04/16 12:39
  11. 무신사퇴 무효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에 관여할려면 정치학과나오고 거기에 맞는 분야를 전공해야만 한다구 생각한다. 이건 뭐 밥떄기가 갑자기 설쳐대며 정치하겟다고 나오니 어이가 없다.

    2008/04/16 12:54
  12. 무신사퇴 무효인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돠 종교면 다되는 이따위나라가 정말 원망스럽다. 이번선거는 대통령선거를 비롯해서 지금까지해온 선거들은 역사상 결코 잊을수 없는일이고 투표륭이 이리저조한데도 당선됫다고 우기는 유권자덜의 놀이터가 됫구나.

    2008/04/16 12:56
  13. fdolgf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속아서 뽑든 알고 뽑던간에 살기힘든건 국민들일테고
    4년지나면 모두 잊어버리고 또 지역당찍는 한심한인간들이 있을겁니다. 넋두리해봐야 부질없는짓. 또뽑을놈들이 말은 제일많습니다

    2008/04/18 22:11
  14. 이은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국민들이 다 조사하고 해야 하나? 각 당에서 자기들 계산방식에 몰두하여 공천을 늦게 하고, 언론들이 이러한 형편없음을 까지도 않고, 기회주의자 정치평론가들도 입 꽉다물고 있었는데, 아무런 정보도 없는 국민들이 조사해야 한다? 니미럴 영정례 한사람이 지금 대통령보다 더 좋은디 어쩌라고...

    2008/04/22 15:52
  15. 국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은 친박연대인지 뭐시깽이인지 그 사람들 받아주면 다시는 사람취급도 안할꺼다
    저게 당이냐? 저게 집단이야?
    하는 짓 보면 한나라당에서 차떼기 저 사람들이 했던거 아냐?
    정말 코메디다.
    난 양정례와 동갑이지만 그보다 학벌도 좋고 돈도 당장 2억 낼 수 있으며, 경력도 좋다.
    나도 비례대표 시켜줄래?
    정말 한심하고 창피한나라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만 그 손바다 조만간 각목으로 부러지게 맞을것이다.

    2008/04/26 16:39
  16. 들국화9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지금 뉴타운 과 아파트에 미쳐있다

    2008/04/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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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당선자


친박연대는 이번 총선에서 모두 14개의 의석을 얻었다. 특히 정당지지율에서는 13%를 넘겨 3위로 올라서며 비례대표 의석 8개를 확보했다. 이 정도면 급조정당으로서는 대약진이라 할 수 있다.


총선결과에 고무된 친박연대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청원 대표는 "한나라당에 살살 빌면서 갈 이유는 없다"고 했다.


김일윤 당선자에 대한 압수수색


그런데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친박연대를 둘러싼 추문들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총선에서 당선된 친박연대 김일윤 당선자의 경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선거운동원들에게 돈을 건낸 혐의때문이다. 선거기간 불법행위 개입 의혹 등을 이유로 당선자의 집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경찰은 김 당선자의 집에서 100만원씩 묶인 돈 뭉치 2개를 포함해 모두 500여만원의 현금과 여행용가방 3개등 수십점의 증거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김 당선자의 집 휴지통에서 돈 거래 내역이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지가 파손된 채 버려져 있는 것을 확보해 복구에 들어갔다고 한다.


경찰은 김 당선자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김 당선자는 참고인 신분이 아니라면 응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김 당선자는 삭발을 하는 등 계속해 자신의 연관성을 부인해 왔지만, 모두 13명이 구속되고 3명이 불구속 입건되어 파문이 확산되어왔다.



제명했다 해놓고 당선자로 소개


김 당선자의 혐의는 수사를 통해서 가려질 것이다. 그런데 의아한 일이 있다. 그가 속한 친박연대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이미 제명결정을 내린 바 있다. 친박연대의 4월 1일자성명이다.



<국민앞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경북 경주의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의 금품관련 사건에 대해


친박연대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공천 일정이 늦어져 중앙당 차원의 관리와 지도가 부족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초기 김 후보 측에서는 사퇴의 의사를 밝혀왔으나 어제 밤 돌연 사퇴를 백지화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친박연대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긴급회의를 통해 김일윤 후보를 친박연대에서 제명키로 결정하였음을 밝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친박연대  



그런데 그후에도 김 당선자는 여전히 친박연대 후보였다. 친박연대 홈페이지를 가보았더니, 김일윤 당선자는 친박연대의 지역구 당선자로 소개되고 있었다. 김 당선자의 사진 옆에 '당선'을 알리는 스티커 표시까지 되어있었다.


제명했다고 발표해놓고는, 자기 당 후보로 총선에 내세워 이렇게 당선소개까지 하고 있는 대국민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양정례 공천의 진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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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례 당선자

이게 어디 공당이 할 일인가. 게다가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양정례 당선자의 실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재력가 어머니를 대신해서 공천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허위경력까지 잇달아 드러나고 있다.

서청원 대표가 말못할 이유 때문에 공천을 해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당이 내세운 비례대표 1번의 정체에 대해 갖은 억측들이 난무하는데도 친박연대측은 일언반구 말이 없다.
 
당 관계자들은 모두 말을 피하고 있고, 당사자인 양정례 당선자와 그의 어머니는 연락을 끊고 있다. 이게  명색이 공당이 취할 자세인가.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길래 이러고들 있는 것인지. 악취가 진동하는 느낌이다.

친박연대는 한나라당 복당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자신들을 둘러싼 추문들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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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품살포했는데도 불구하고 김일윤 후보가 당선됐따는것에 경주시민으로서 굉장히 부끄럽습니다,,김일윤뽑으신 경주시민들은 뉴스도 안보시나요? 눈과 귀가 없나요?

    2008/04/12 10:46
    • 경주시민  수정/삭제

      눈과 귀?
      있으니깐 찍었소.

      얼마나 뿌렸으면 경찰과 검찰, 선관위와 언론까지 구워삶았겠소? 신고하자마자 구속 시켰단다...마치 기다리고 있었던 듯..ㅡㅡ;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하소연밖에 못했다고 하더군요.
      정종복이 그동안 한 작태에 시민들의 공분을 산게지.


      경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난 당신이 부끄럽소.

      2008/04/12 18:15
    • 지나가다  수정/삭제

      경주시민 무시하는 언사 함부로 뱆지 마시길...

      경주시민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경주시에서 여당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 것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강력한 여당 후보는 낙선하였다는 것
      참고하세요.

      2008/04/13 00:21
    • 정종복이 민심을 넘 몰랐다.  수정/삭제

      경주시민의 한사람으로 정종복은 경주시민을 넘 눈아래로 보았다. 중앙에서 끈만 잘잡으면 된다고 믿었을지 모르지만 경주 시민의 수준은 그리 낮지 않다.지금 부터서라도 덕을 쌓고 자신을 낮추어야 할 것이다.

      2008/04/18 20:13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귀만 달린 당신이나 잘혀!!! 입 달린 나는 입 다물께....^ ^

    2008/04/12 13:44
    • 단풍  수정/삭제

      뭣같은 놈들이 꼭 나무라면 반성 할 생각은 안하고...
      경주시민으로 부끄러운줄 알아...

      2008/04/12 17:34
  3. 황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박연대 정말 실망 ....

    2008/04/12 14:17
  4. 대국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한마디하자,김일윤당선자에대해서 대국민사기극을친박연대에서 벌였다고했는데 이기사를쓴 기자는 사기가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기자생활을하나?무식해서 어떻게기자생활하느냐고?그 신문사또한 무식쟁이를 기자로쓰고있나?왜냐고?왜?무식쟁이냐고?말해주지 사기가무었이냐?사기란 상대를모르게속이는행위가사기라고한다,그런데 친박연대 김일윤후보 제명했다고하고서 당선자에스티커를붙였다고 그것이사기극이냐?만천하가다아는사실을 사기극이냐고?드러내놓고하는사기극도있냐?그건 사기극이아니고 속이는것도아니야.그럼김일윤씨가 당을나가지않았는데 당선자소개한것이 대국민사기극이냐?

    2008/04/12 14:27
    • ㅋㅋㅋㅋ  수정/삭제

      그건 아니잖아...;;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결국 그로써 자신이 원하는 것을 획득했다는 걸 보고 사기라고 표현하거잖아.
      말꼬리잡지 말고.. 이 글의 의도를 파악하고 제대로 비판해봐!!

      2008/04/12 17:25
    • 졸라후져  수정/삭제

      황박사의 사기 행각을 보고도 느낀게 없는 모냥이네...그 황박사란자가 대놓고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는데 사기란 아무도 모르게 속이는 거라고? 쯧쯧쯧 순진하시긴... 문제있는 후보 뺀다고 하고는 정당득표를 유인하고는 뒤에가서는 없던일로 하는데 눈가리고 아옹...전문용어로 '사기'라고 할 수 있는거지...이해력에 문제가 많군...여기 저기 널려있는 사기꾼들 조심혀요...서울가믄 코베가니깐 특히 조심허구...조심안허믄 호랭이가 고추 따 먹는다!!!

      2008/04/15 14:52
    • 지니컴  수정/삭제

      정말 황당하네. 이 양반은 한글 ㅇ릭을 줄 모르나? 친박연대에서 김일윤을 제명했다며? 그럼 친박연대가 아닌 거야. 그리고 김일윤이 당을 나가고 안나가고 문제가 아니야. 제명 당했다는 건 강제로 제외됐다는 거라구! 근데 왜 친박연대 소속 국회위원이냐고??

      2008/04/18 15:21
    • 졸라후져님아  수정/삭제

      황박사가 사기행각을 했다한는데 무식하긴.황박사의 논문대로 세계 여러곳에서 줄기세포 성공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황박사를 믿는데..졸라 왜 국내에서는 안맏는데. 바로 사촌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한학수 같은 역적들 때문이다 이 멍청아.

      2008/04/18 20:07
  5. 경주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어서...원... 언론이라는 것들이 다 그렇겠지만...
    친박연대 하는 작태가 정말 한심스럽구나.딴나라당에서 나온것들이니 뭐...쯧쯧
    문제될까봐 제명할땐 언제고 당선되니깐 자기당 당선인이라고 한다...달면삼키고 쓰면 밷는다고 하지만 너무하잖아?!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김일윤씨는 이에 대해 분명히 입장을 표명해야한다.
    아예 무소속으로 임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다.


    하지만...저문제완 별개로

    선거열흘전에 운동원들이 다 잡혀 들어가고 운동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당선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 경주시민이 눈과 귀가 없냐고?
    오히려 더 잘 알지...댁들이야 이런 뭐같은 기사를 쓴 쓰레기같은 기자들의 글에서만 정보를 얻겠지만...
    경주는 여느 시골과 다름없는 조그마한 지역사회로 저쪽동네 개가 어떻게 되었다는 소문까지 무성한 동네이다. 그런데 운동원들이 다 잡혀 들어갔다는건...얼마나 큰 이슈가 되었겠냐고...

    것도 골수보수진영인 경주에서 한나라당공천도 못받은 인물에게 그나마 친박연대에게 버림 받은 후보를 어떻게 믿고?!!!
    그런데도 당선시킨것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신고를 하고 운동원들을 집어넣은 짓의 주체가 이대통령의 측근이라 불리우던 한나라당 후보 측이었다.
    똑같이 신고를 몇번해도 조사는 커녕 나와주지도 않는 것이 경찰이나 선관위인데...
    무슨 수를 쓴건지 다 잡아 넣었단다.
    어떻게? 힘이 있으니깐... 개가나와도 한나라당만 타고 나오면 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보수진영인 이곳에서 한나라당의 입김이 얼마나 세게 불었을꺼란 생각은 못해봤는가? 상대측 운동원들을 다 집어넣고 계속되는 행태에... 오히려 시민들이 분개해서 지역여론이 오히려 김일윤씨의 편을 들어 주었다고 한다.

    시골이고 정통보수진영이라고 불리우는 경주에서 과반이 넘는 시민들이 금품을 살포한 후보자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던 후보를 밀어주었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손을 내밀어 하늘을 가린다하여 하늘이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지는 않아야할 것이다.
    시민들의 눈과 귀를 다 막지 못하고 그들은 누구보다 진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위 사건은 선거기간내에 모든 시민들이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그것들을 다 감안하고도 투표가 이루어졌다.

    심판은 시민들에의해 이미 이루어졌다고 본다.
    당신들이 개념없다고 외치는 수많은 경주시민들에 의해...



    게다가 이런 기사를 보고있자하면
    끊임없이 공작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측에 대한 작태(보궐선거를 노리겠지)와

    검찰,경찰, 언론까지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는 짓에 실망과 한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2008/04/12 18:21
    • 이종희  수정/삭제

      경주 시민님은
      위의 글이 기사화 된것만을 가지고 비판한다고 하셨는데 경주 시민님도 들은 소문으로 반론을 하는것은 같은 오류를 범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의 주제는 친박연대가 검증안된 비례대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런 의혹까지 기사화된것을 보면 구리긴 구리지 않나요?

      그리고 돈뿌렸다는 증거가 안나오면 검찰에서도 어쩔수 없어서 의원직 그대로 있는거 아닌가요? 뭐 검찰이 권력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죄 없는 사람 의원직 박탈까지는 못하잖아요..

      2008/04/12 19:25
    • 졸라후져  수정/삭제

      아니...상식적으로 선거운동원이 돈질로 잡혀갔으면 보나마나지...그 넘들이 사비털어서 돈질 했을라구? 경찰이나 선관위도 븅..합바지들 모아논거 아니면 겜셋이잖어...그걸 보고도 찍어준거는 동해,삼척 이원희 찍은거나 그 수준에 있어서는 도찐개찐이지...암...쌩 라이브 폭소코미디지...도대체 뭔 생각으로들 살아가는 것인지...

      2008/04/15 15:00
  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센징들의 코메디..ㅋㅋㅋ
    미개한 것들..
    니들이 민주주의를 해?
    ㅋㅋㅋㅋ

    2008/04/12 18:45
  7. 박종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넘의 기사 아닌가? 대통령은 훨씬 더 큰 의혹과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사는 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자신의 직책을 밝힘)도 깔아뭉개고 당선이라는 국민의 선택을 우선시하고 중요시하는 법적 지위를 획득하지 않았는가? 김일윤씨 역시 지역민의 선택이다. 법이란 것이 본래 다수 국민의 의사(의지)를 반하거나 상위법이 될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 아닌가? 김일윤 그는 지역민의 심판으로 가장 이상적인 일군으로 선택되었다.
    그 역시 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선거 이전의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질 국민의 의사 즉 상위법적 결정이 나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는 국민의 대대의 대표자로 좋든 싫든 간에 인정되었으면 한다.

    2008/04/12 18:47
    • 뭔소린지  수정/삭제

      실명으로 글을 올렸으니 솔직담백한 성격이시긴 한데, 글의 내용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심하네요. 국민의 선택이라면 모든 것이 최선이라는 것인지... 히틀러를 선택한 독일 국민의 결정도 잘 한 것인가요? 이 기사의 논점은 정직에 관한 겁니다. 선택의 결과가 아니라...

      2008/04/13 05:21
    • 졸라후져  수정/삭제

      정신분열로 의심이 될 만한 정신 소견을 가지신 분의 글로 사료됩니다..속히..가까운 병원을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한마디 덧붙이자면 경주는 물론이고 삼척,동해 주민을 대상으로한 정신분열 의상담 세미나는 물론이고, 의대 자원봉사등의 의학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이고, 대의한는 법은 알고 대의하는 의지를 가지지못한다는 결론이므로 강제 강의가 필요하지 않나하는 소견을 덧붙입니다..오롯이 그 주민들의 안녕을 위한 의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04/15 15:07
  8. 경주댁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일윤 후보 당선 축하드립니다.
    친박연대 화이팅 입니다.
    기사보고 한마디 적습니다.
    그럼 회사를 예를 들어 자꾸 실수하는직원이 있는데
    주위에서 내보내고 싶다고 나가라한다고 그직원이 나갑니까 사표쓰든 안쓰든 그 직원 마음 입니다.
    친박연대에서 제명 시킨거지 김일윤 의원이 스스로 자리내놓은건 아니잖습니까
    털어서 먼지 안나는 것 받습니까? 경주시민을 바보로 아십니까?
    중요한건 불미스러운 과정에서도 한나라 당 후보와 맞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한나라 당후보들 당 만 앞세워 선거에서 이길려고 자만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감시를 하였길래 카메라 까지 동원해 언론에 증거물로 보낼려고 그현장 까지 잡았다는철두철미하게 친박연대를 감시 하고 김일윤 의원을 죽이기 위한것이란 증거 겠지요~
    김일윤 의원님 국민들은 당신을 찍었으니 국민들을 믿고 끝까지 투쟁해서 당당히 국회에 들어가십시요
    국회 의원이 되기위해선 외롭고 힘들고 지쳐도 그자리를 내어 놓지 마십시요.경주시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당선 된만큼 끝까지 투쟁해서 자리를 지켜는 모습 보여 주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2008/04/12 20:25
    • 브라보  수정/삭제

      좋으시겠어요^^ㅋㅋ.ㅓㅣ가없네요^^
      행복하시겠어요.행운을 빌어요

      2008/04/12 23:48
    • ㅎㅎㅎ  수정/삭제

      갱주땍 친박 골수구만....
      박양 치마끈이나 붙들고 정치하는 머저리들을 화이팅이라니.....

      2008/04/13 11:06
    • 지니컴  수정/삭제

      신나시겠어요. 한나라당 후보만 이기면 돈 뿌려도 상관없고, 제명 당하고 난 후에도 저절로 복당되나보죠?? 친박연대가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했나보죠?

      2008/04/18 15:23
  9. 2mb도 대통령하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의 사기꾼으로 의심받는 2mb도 대통령하는데
    앞으로 그 어떤 자를 죄지었다 잡을 수 있으랴~!
    천하에 조선일보도 언론이라 자칭하는데
    한국에 믿을 말이 어디 있나?

    2008/04/12 20:57
  10. 네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긴다. 맘대로 의혹 지어내고, 대답 없으면 말못할 사연, 악취라 하고... 노무현이는 FTA 토론에 대해 단 한 마디 헛기침도 안 하던데, 그것도 뒤로 무슨 악취 나는 건가? 뭔 말 못할 사연이 있길래, 그렇게 말 잘하는 노무현이 찍소리도 안 할까? 얼마나 악취가 나길래?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이냐? 그게 진보냐?

    2008/04/12 21:51
  11. 민심은 천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일윤 당선자님 축하 드립니다.
    위에 글쑨분과 같은 동감입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법이란 것이 본래 다수 국민의 의사(의지)를 반하거나 상위법이 될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 아닌가? 김일윤 그는 지역민의 심판으로 가장 이상적인 일군으로 선택되었다.
    그 역시 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선거 이전의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질 국민의 의사 즉 상위법적 결정이 나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는 국민의 대대의 대표자로 좋든 싫든 간에 인정되었으면 한다.

    2008/04/12 23:46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서 여당 후보가 국회의원 된적 거의 없습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그나마 황윤기, 서수종 전 의원이 있었긴 하지만 그나마 서수종 의원의 경우
    의정활동 기간을 마치지 못하고 작고하셨습니다.

    2008/04/13 00:17
  13. 친박연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박연대 이것들은 이름조차 에미 애비를 찾아볼수 없는 유래 없는 꼴통이름 정당이다. 저런 꼴통정당에서 저런 꼴통들이 나와서 당선되는게 뭐가 어쨌단거냐

    2008/04/13 02:23
    • hkgitoq  수정/삭제

      그 정도 가지고 말할 것도 아니라고 본다. 여당후보치고 정말 깨끗하게 돈 안쓰고 선거한 사람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야당이라고 그렇게 죄를 덮어씌운다는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그렇게 하지 말라.

      2008/04/13 09:36
  14. 아직도 김일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일윤 이놈 나 초등학교땐가, 중학교 땐가 경주전문대 이사장인가 할 때 돈 횡령하고 강의실은 비가 줄줄 새도록 놔두고...대학 하나 가지고 지 돈벌이나 한 놈이다.
    국회의원 감투로 별별 더러운 짓은 다 하던 놈.
    한마디로 가증스럽고 역겨운 인간인데 이 놈이 아직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다니..
    정말 경주사람들 무식하다, 도무지 사람 볼 줄 모르고 세상돌아가는 형편도 모른다.
    나도 경주가 고향이지만 김일윤 이 놈이 아직도 나댄다는 기사에 확 화가 나서 한자 남긴다.

    2008/04/13 11:21
    • CCC...  수정/삭제

      다들 김일윤 좋아서 찍은거 아니랍니다...다들 명박이를 자기손으로 만들었다고 기고만장하던 한나라당후보가 꼴보기 싫어서 찍은거랍니다...오히려 경주시민의 민주화바람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2008/04/15 18:16
  15. 아직도 김일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이사장 아직도 하고 있나 모르겠다. 그 때 자기 부인 명의만 직원으로 올려놓고 돈빼돌리고 교수자격없는 사람 교수자리 안 치고...그 때 경주상고(이것도 이넘꺼였음)에서 데모를 해서 교장이 책임지고 물러났는데 그 교수자격없는 교장을 교수로 앉혔다.
    자기 사람만 감싸안고 학생들 수업질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한 이기적인 넘. 학교건물은 무슨 피난민 임시수용소 수준으로 방치하고...

    그 뒤로도 국회의원 선거에 끊임없이 나오대.
    국회의원 되는게 그렇게 좋은가봐. 하긴 위세떨기 좋고 떡고물 떨어질 데 많고 하니 이런 넘은 그렇게 악용하는 거지.

    유시민이 경주에서 나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오늘 기사보니 김일윤이 뭐야, 김일윤이...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친구들, 친척들 이 넘 찍지 말라고 막을 수 있었을 텐데..

    경주사람들아, 사람을 좀 보고 찍어라.
    그리고 위에 경주에서 여당후보 안 되었다는 사람, 여당후보고 뭐고를 떠나 사람됨됨이 자체를 봐야지. 내가 고향경주에 있을 때 뽑혔던 사람 대다수는 쓰레기들이였다. 선거끝날 때마다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성토하셨는데. 사람들 너무 무식하다고...

    아무리 그래도 김일윤이 뽑힌다는 건 경주사람들이 아직도 얼마나 무식한 사람들인가를 보여주는 반증이다.
    김일윤 비리 기사 나온게 하루 이틀이 아니었는데 들어보지도 못 한건가.

    국회의원하려고 나온 사람들 중에 어떤 놈은 콩고물바라고 나오고 어떤분은 정말 정치 잘 해보려고 나온다.
    김일윤 이 사람은 전자에 해당된다는 것, 보통 수준의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눈감고도 알 수 있는데 도대체 이 넘 뽑아준 사람은 어떤 족속일까?

    2008/04/13 11:38
    • 졸라후져  수정/삭제

      김일윤이가 갱제를 살릴 참 일꾼으로 사료됨...청와대에 입성하여 쥐박이 오른팔로 일함이 가한줄로 사료됨으로 추천함다...갱제믄되지 딴게다 뭔 상관이여...술처먹고 가슴좀 만지든...돈 좀 뿌린들...땅투기...다~필요없어...갱제믄 돼....

      2008/04/15 15:11
  16. 아직도 김일윤?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놈 선거때마다 돈 뿌리는거 이번만이 아니라 늘 있던 얘기다. 통반장 포섭해서 선거에 이용하고...
    한마디로 전근대적으로 해오던 놈인데 이번에 잘 걸렸다.

    꼭 당선취소되길 바란다.
    내 고향이지만 경주가 갑자기 혐오스러워진다.
    무식한 촌사람들...

    2008/04/13 11:40
    • 졸라후져  수정/삭제

      어허~ 큰일날 소리를...대의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의회민주주의로 나라가 반석에 섰고...갱제을 위한 참일꾼을 뽑기위해 쥐박이와 그네가 제대로 된 인재풀을 완성해 뒀는데 그깟 돈질에 초심을 잃다니...잘사는 갱주를 위해서도 김일윤을 꼭 지켜줘야됨....

      2008/04/15 15:14
  17. 아직도 김일윤?4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이런놈을 공천해준 박근혜당 수준이 어떨지 알겠다.
    해줄 놈이 그렇게 없어서 김일윤이냐?
    거기다가 제명시켰다가 당선되니까 슬그머니 다시 들어앉히고, 참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깨끗한 정치 좀 보자, 제발...

    2008/04/13 11:43
    • 답답하다  수정/삭제

      넌 참 답이없구나..
      보아하니 경주를 떠나서 지낸지 오래된거 같은데 이번에 경주에 몇몇후보 어떤후보가 나온지 알기나하냐?
      일단 김일윤 외에 어떤사람이 나왔는지 그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지 알아보고나서 니고향 경주를, 니고향 경주사람들의 무식함을 탓하길 바란다..
      왜 사람들이 김일윤을 찍을수밖에 없었는지 넌 알길이없겠지..
      뭘 모르면 좀 알아보고 나서 말을하는 습관을 기르렴.
      나역시 어린시절 경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서울시민이지만 적어도 너처럼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까지는 않아..
      적어도 니고향 돌아가는상황의 전후사정은 알아야하지 않겠니?
      앞뒤 다 잘라버리고 어떠한 사실하나만 보는 니가 바로 무식한 인간이란걸 보여주는 단편이다

      2008/04/18 16:58
  18. 경주야 경주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려주는 밥상도 차 버리는 시민인데아무리 경주 발전을 외친들 뭐하나 국회의원하고 친하면 뭐하나 또 좀 미우면 밉다고하고 중암무대에서 성공하면 예산은 따놓은 건데 참이렇게 주저 않아 버리니 경주장사 다 틀린거다싶네 솔직히 한수원 시내로 못가져오는거 알잖아시민 생각이 아주 ...

    2008/04/13 14:05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4/15 13:58
  20. 입을막고있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막고 눈막고 입막고 있으라. 우리네 대통령도 비록 무혐의지만 심증은 가고 물증없다. 이건희회장님도 무혐의다.
    뭔 도덕을 기대하나? 갱제만 살리모 그만이다 카이.

    2008/04/15 15:03
    • 졸라후져  수정/삭제

      갱제를 위해서는 대의를 위해서는 그깟 부정쯤이야 눈멀고 귀멀은척 해줘야져~~그래야 다 좋은겁니다..좋은게 좋은거지 뭘 그래여...글구 술좀먹고 옆자리 여자 가슴좀 더듬는건 죄도 아니져...그렇져?

      2008/04/15 15:17
  21. 아이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여러분...
    경주사람들이 다들 김일윤이가 좋아서 찍은게 아니랍니다...
    다들 싫어하고 그다지 탐탁치않게 여기지만
    올라와있는 후보가 다들 그나물에 그밥이였답니다...그
    러는 여러분이 한번 후보신청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저 아래 여러분들이 지적하셨지만,
    어찌 그리 척척척 돈세리는거랑 전해주는거랑 은행놔두고 가방으로 운반하는거랑 정면으로 카메라 찰영했대요??..
    그 자체가 웃기쟎아요...

    과반수 좀 모자리는 사람들이 찍었다는 그 한나랑당 후보...
    그 후보가 의심스럽다는게 일반적인 저희 시의 여론이고요

    대통령을 자기손으로 만들었다며 친대통령 측근을 과시하며 절대불패를 과언하는 당까지 손에 쥔 분이 이번선거에서 떨어졌다는건 저희시로 봤었땐 민주화 바람이라고 보였진답니다.

    김일윤이라는 분은 저희시로 봤을땐 노년층에겐 영웅일지 모르지만,
    젊은층에겐 그다지 인기없으시답니다.
    그러매도 이번선거에 당선되심을 친박연대측보단 한나라당에서
    심히 고려해볼만한 사건인거같은데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사건의 요지는 두가지랍니다.
    김후보측에서 비리가 있었나 없었나랑
    반대후보진영에서 음해의 비리가 있었나 없었나..
    제가 봤을땐 경주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그것도 친명박후보가)
    탈락했다는게 더 이슌데...
    다들 박근혜를 좋아해서 그런것일까요???
    ㅋㅋ.. 이번사건을 계속 예의주시 하겠습니다.

    2008/04/15 18:31
  22. ohNO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삼성도 그냥 넘어가는데 친박 연대 사람들 구속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

    2008/05/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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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는 거물 정치인들간의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빅 매치'. 그 승부의 결과에 따라 당사자들의 정치운명이 좌우될 뿐 아니라, 정국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대결이 여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 낙선의 위험에 직면해 있는 여야의 '빅3'가 있다. 이재오, 손학규, 정동영이 그들이다.


'MB의 오른팔' 이재오의 위기


한나라당 이재오는 창조한국당 문국현에게 시종 열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이재오는 알려진대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한나라당의 차기 당권을 노리고 있다.


더구나 '대운하' 추진의 선봉장 역할까지 해왔다. 그런 그가 패배한다면 여권은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상대인 문국현이 '대운하 반대'를 기치로 내걸었기 때문에 자칫 '대운하'의 패배로 해석될 수 있다.


그리고 이재오의 국회진출 실패는 여권내부 세력 재편에 혼란을 초래하게 되어 있다. 이재오가 낙선할 경우 차기 당권도전이 어려워질 것이고, '친이' 세력 내부에서는 자체적으로 다른 대안을 찾기 어렵게 된다.


한나라당을 '이명박 당'으로 변모시키는 프로젝트의 완성이 어려워지게 된다. 친이 세력이 차선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안이 정몽준 대표체제. 정몽준을 관리형 대표로 밀어 박근혜 세력을 견제하고 당의 결속을 높이는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정몽준에 대한 신뢰관계가 확고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MB-이재오 직할체제보다는 복잡하다. 역시 친이계에 있어서 최선의 대안은 이재오가 당선되어 당내 구심역할을 하고, 이상득이 조정역할을 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막판 들어 이재오 구하기에 나섰다. MB가 갑자기 은평을 지역을 방문한데 이어 강재섭 대표가 은평을 찾아가 "이재오를 선택하지 않으려면 왜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는가"라고 호소했다.


이재오는 그동안 계속 열세였지만 최종 승부는 끝까지 가보아야 알 것같다. 뉴타운 용적률 상향조정 얘기를 꺼내면서 여당실세 프리미엄을 누릴 가능성이 있고, 한나라당 지지층이 결집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재오 살리기'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마지막 변수로 부상한 상태이다. 최종적으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손학규가 든 것은 결국 독배였나?


민주당 대표 손학규는 4.9총선의 바람 역할을 하기 위해 종로출마를 선택했지만 결과는 별로였다. 한나라당 박진에게 계속 뒤지고 있고 반전의 계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민주당에 대해 여전히 냉담한 표심은, 제1야당 대표의 자기희생 결단을 정말 '희생'으로 만들려고 작심한 모습이다.


손학규가 종로에서 패배할 경우 그로서는 공든탑이 무너지는 결과가 된다. 그동안 민주당내 자기세력이 없는 상황에서도 우여곡절 속에서 당을 이끌어왔는데, 민주당 전체의 패배와 자신의 패배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어 있다.


손학규는 대선이 끝나고 대표직을 맡으면서 독배를 들었다고 했지만, 어떻게든 총선후 축배를 들기 위해 안간힘 써왔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정말 독배를 든 결과를 맞게 되어 있다.



정동영까지 패배하면 민주당은?


손학규와 함께 민주당의 '빅2'인 정동영도 어려운 상태. 정몽준에게 뒤지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이러다 보니 수도권 바람몰이를 하려고 서울지역 전략출마라는 승부수를 던진 '빅2'가 오히려 블랙홀이 되어버린 셈이다.


정동영의 최대 오판은 전략출마 지역을 한나라당보다 앞서서 결정해버린 것. 한나라당의 거물을 상대로 빅매치 판을 만드는 방식으로 전략승부를 주도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정몽준이 표적출마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 일을 그르치게 된 것이다.


만약 민주당의 '빅2'가 모두 패배하는 상황이 될 경우, 민주당에는 리더십이 붕괴하는 혼돈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강금실 최고위원 등에 의한 과도체제가 운영될 수 있겠지만, 차기 대선주자들의 위기와 대안부재의 상황을 맞으면서 상당기간 혼돈상황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9 총선에서 정당간의 승부는 이미 윤곽을 드러낸 상태이다. 쟁점도 없고 승부도 예상되는 밋밋한 선거이다. 이제 정국을 좌우하는 정치거물들의 생존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그 다음의 관전거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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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od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합민주당의 도박이 실패로 끝날 것 같아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학규 후보가 호감이 많이 가긴 합니다만... 정동영의 경우는 돈/ 권력/ 앞에 무너지는 거 같아 마음이 그러네요. 대운하 반대하는 입장에서 이재오 후보는 떨어져야 할듯합니다.

    2008/04/07 00:57
  2. BlogIcon fu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략공천 자체가 너무 큰 모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동영씨의 경우 대선 후유증이 있는 가운데서 출마한터라 동작을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에는 당의 지분에도 상당부분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죠.
    손학규씨도 분명 독배를 마신 건 분명합니다.
    뭐... 이번 총선은 대선의 연장선이라 이미 승패는 싱겁게 나온지 오래죠...
    국민들은 "지역발전"이라는 덫에 빠져 발전을 이야기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고...
    과연 총선 이후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갈련지.... 답답함만 밀려옵니다.

    2008/04/07 07:56

이회창, 박근혜 러브콜 포기 선언

블로그 only 2008/01/29 15:22 Posted by 유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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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대구시당 창당대회 ⓒ 매일신문


자유선진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이회창 전 총재가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이 전 총재는 대선 때부터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일방적인 러브콜을 계속 보내왔다. 대선 직전에는 사전 약속조차 없이 박 전 대표 자택 앞에서 기다리는 애처로운 모습까지 보였다.


박근혜에 대한 미련을 버린 이회창


대선이 끝난 이후에도 박 전 대표를 향한 이 전 총재의 구애는 멈추지 않았다. 한나라당내 공천갈등이 격화되자, 이제나 저제나 박 전 대표가 당을 뛰쳐나오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이 전 총재는 미련을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 “박 전 대표와 연대하지 않겠다.... 이제 그 분의 입장과 저의 입장은 매우 다르다”고 했다. 더 나아가 “일각에서 구애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말은 듣기 거북하다.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구애라는 말에 대한 거북함을 표현할 정도라면 이제 박 전 대표를 향한 마음을 접기로 한 것같다. 탈당 가능성이 없어진 박 전 대표를 향해 계속 미련을 갖는 모습이 더 이상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회창 전 총재의 어려움은 박 전 대표를 떠나보내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다.


대선잔금 뇌관 건드리는 검찰


검찰이 대선잔금이라는 뇌관을 건드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총재의 차남 수연씨와 최측근인 서정우 변호사를 최근 출국금지시켰다. 이어 두 사람을 조만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고 큰아들 정연씨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 총재측이 ‘시사IN’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수사일 뿐이고 대선잔금 전반에 대한 수사는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창당을 앞둔 시점에 검찰에 의해 대선잔금 문제가 재론되는 상황 자체가 예사롭지는 않다.


이 전 총재는 “대선잔금 문제가 다시 거론되는 것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그는 “대선잔금 문제는 지난 대선자금 조사 때 충분히 조사돼 관계자 재판도 끝난 상황이다. 특히 지금은 창당을 며칠 앞둔 상황”이라고 항의했다. 자유선진당의 창당을 방해하려는 정치적 탄압이라는 의심이다.


마침 한나라당이 검찰을 거들고 나섰다. 이 전 총재 측의 반발에 대해, "단순한 고소.고발에 대한 검찰의 수사의지는 상대가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시사IN이 대선 잔금과 관련해 제기한 의혹을 규명하는 수사를 하는 것은 검찰의 당연하고, 단순한 직무행위"라는 것이다. 상황을 즐기는듯한 한나라당의 표정을 읽을 수 있다.


검찰의 움직임이 2002년 대선잔금 전반에 대한 수사로 확대될 상황은 일단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총재 대선잔금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 다른 쪽에선 퇴임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자금 문제에 대한 수사 목소리가 나올 수 있고, 정국이 다시 과거의 대선자금 문제로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찰도, 이명박 당선인도 원하지 않을 상황이다.


그럼에도 검찰의 움직임은 2월1일 창당을 준비중인 자유선진당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히고 있다. 아무래도 검찰이 이 전 총재의 대선잔금 문제에 관심을 갖는 상황에서 그가 만드는 정당의 앞길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회창, 시련의 계절 맞나


그렇지 않아도 자유선진당에 참여하겠다는 현역 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아 속을 태우고 있던 상황이었다. 한때 들썩이던 대통합민주신당의 충청권 의원들도 최근 들어서는 조용해진 상태이다. 한나라당 공천갈등의 봉합에 따라 한나라당 의원들의 합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이대로 가면 자유선진당은 각 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이삭줍기에 나서야 할 듯하다. 그러나 각 당이 탈락시킨 사람들을 긁어모아 총선에 나서는 정당의 모습이 결코 신선해 보일리는 없다. 이회창 전 총재는 생각보다 어려운 상태에서 4월 총선을 치러야 할지 모르게 되고 있다.


그래도 이 전 총재는 선관위로부터 138억원에 달하는 대선비용을 보전받게 되어있다. 창당자금으로 아주 요긴한 돈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디 돈만 있다고 창당이 제대로 되겠는가. 국민의 지지가 있어야 참다운 인재들도 모이는 법이 아니겠는가.
 


야당이라는 것이 춥고 배고파도 국민의 지지가 있어 힘을 내서 하는 것인데, 과거의 업보가 많은 이회창 전 총재에게 얼마나 그런 힘이 생겨날지 모르겠다. 이회창 전 총재는 시련의 계절을 맞고 있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자신이 선택한 자업자득의 결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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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명한 선진한국으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로 나와서는 안될 온갖 흠집의 이명박당선에 제 1, 2위의 공신은
    노무현의 지나치게 놈현스런 통치행태와
    이회창의 거의 흠없는 박근혜의 경선승리를 방해하고 온갖 흠 너무 많은 이명박의 승리를 방치하고 난 후의 중도하차를 노린 야비한 음모의 술책이었다.
    따라서 대쪽같지 않는 이회창의 지난 대선때의 박근혜 무시로 인한 놈현당선의 댓가를 혹독히 치른 일에 이어 또다시 당해도 싼 자업자득이다.

    2008/02/17 18: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마이뉴스 이종호


노무현 대통령이 원래 대통합민주신당의 손학규 대표를 못마땅해했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해 신당의 후보경선이 있기 전까지노 대통령은 기회가 있는대로 손 대표를 비판하곤 했었다.


주로 한나라당에서 안될 것 같으니까 옮겨왔다는 기회주의적 처신의 문제, 그에 따르는 정체성의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느닷없는 '노무현-손학규' 격돌


그러다가 한동안은 조용해졌었다. 손 대표가 후보경선에서 패배한 마당에 굳이 부딪힐 일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부조직개편안 문제를 둘러싸고 노 대통령의 '손학규 때리기'가 재개되었다. 손학규 대표가 노 대통령의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대한 거부권행사 시사 발언에 대해 "적절하지 못한 자세"라고 비판하자, 청와대가 반격을 하고 나선 것이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의 말이다.


"인수위의 정부개편 내용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가지고 하는 얘기인지, 손학규 대표의 정부조직에 대한 철학은 무엇인지 매우 의문스럽다."

"'물러가는 대통령이 이런 문제에 간섭하는 것이 부당하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조선일보>나 한나라당의 논리와 하등 다르지 않다."

"몇몇 언론의 논조에 무작정 따라가는, 그런 태도로서 과연 정치 지도자로서 충분한 자세를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인지 매우 의문스럽다."


이 정도 표현이라면 노 대통령의 의중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작심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


예상을 넘어서는 청와대의 대응에 신당쪽도 놀란 것 같다. 우상호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이 손 대표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가한 것에 대해 충격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논평했다. 그런가 하면 "손 대표가 인수위와 한나라당의 개편안을 찬성한 것처럼 정체성까지 문제 삼은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왜곡이다, 즉각 사과하라"고 맞받아쳤다.





노 대통령, 전방위 투쟁에 나서나


청와대의 표현이 이렇게 원색적으로나온 걸 보면, 아마도 노 대통령은 "물러날 사람이니 가만있어라"는 식의 주문을 참기 어려웠던 모양이다.


정부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노 대통령과 한나라당 사이의 공방전이 급기야 노대통령-신당 간의 공방으로까지 번지는 상황이다. 노 대통령이 모두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투쟁에 나서는 모습이라고 할까.


노 대통령이 뭐라고 하든 간에, 한달 뒷면 물러날 대통령이 이렇게 이곳저곳과 치고받는 광경을 보이는 것자체가 보기 불편하다. 이제는 자신의 5년을 겸허하게 돌아보고, 모자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이해를 구하는, 이를테면 하나씩 정리하는 모습을 보일 때다. 그것이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퇴임의 모습이다.


그러나 요즘 노 대통령은 다시 새로운 투쟁이라도 시작하는 듯한 태세이다. 특히 자신의 주요정책들을 인수위와 한나라당 측이 뒤흔들어놓는데 대해 몹시 격앙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노 대통령의 '줄담배' 이야기까지 나오겠는가.


노 대통령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나보고 물러날 사람이니 빠지라고 하는데, 그러면 누가 막을 것인가. 아무도 제대로 막는 사람이 없지 않는가.


그러나 이명박 새 정부의 정책을 막는 것은 이제 노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 야당이 될 정치세력들에게 맡겨야 할 문제이다. 설혹 그들이 못미덥고 제대로 못하고 있어도 기다려야 한다.



노 대통령 나설수록 한나라당만 덕본다


정부조직개편안만 해도 그렇다. 일단은 새 정부가 자신들의 철학에 맞게 국정운영을 해보겠다는 뜻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어차피 서로의 철학이 다른 것이 현실인데, 노 대통령이 새 정부에게 자신의 철학을 지키도록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다.


더구나 아직 국회심의도 시작되지 않았다. 신당 측에서는 국회심의 과정에서의 수정을 다짐하고 있고 한나라당도 협상의 여지는 열어놓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 마당에 노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 가능성부터 시사하고 나선 것은 옳지 못하다.


대통합민주신당 측에서는 노 대통령의 거부권 시사 때문에 다시 '이명박 대 노무현'의 구도가 전개되어 정국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다.


실제로 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장관없이 새 정부가 출범하는 광경이 빚어진다고 하자. 그 화살이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는 불을 보듯이 뻔하지 않은가.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과 야당들의 발목잡기로 이렇게 국정파행이 빚어졌다고 호소할 것이고,그때 4월 총선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기다려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노 대통령은 대선도 모자라서 또 한나라당을 도와주려 하는가. 노 대통령이 정말로 한나라당이 하는 일이 못마땅하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주는게 최선이다. 노 대통령이 나설수록 한나라당만 수혜를 입게 된다. 그 이유를 노 대통령은 아직도 모르는지, 정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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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mx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 대통령님. 아저씨가 설치면 될 일도 안된답니다. -_-;;

    2008/01/24 09:43
  2. 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선씨, 언제 정신차릴래?
    그렇게 밑천 다 보여주면 조아?

    2008/01/24 12:09
  3.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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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4:10
  4. 개무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버려버린이몸...아무르면 어때..덤벼봐, 어떤넘이든지 상대한다.
    한번해보자.마지막까지...
    내성질 몰라? 나참 더러워서...
    언론들이 깜도 안디는걸가지고 뭐가 새롭다고그래..항상 그래 왔잖냐..
    김해 내려가면 김해권역에는 기자놈들 못오게 못질하고 바리케이트 칠테니
    그리 알아라...알겠느냐?
    개같은 기자놈들..정말 더러워서 대통령질 못해먹겠네..10 8

    2008/01/26 13:29
  5. 그러게 말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총선도 딴나라한테 다 내줄거 같습니다.

    어차피 대선은 딴나라가 먹은이상 여대야소만은 막아야 하는디
    마지막까지 저러시면 신당 정신차리기도 전에 할게 없어집니다.

    2008/01/26 14:24
  6. 한나라를 도우는건 당신같은 허접 평론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약하지 마시요
    언제 노대통령이 자신의 철학을 새정부에 지키도록 요구했쏘?
    도대체 당신의 글이 조선일보의 그것과 다른것이 무엇이요?
    신당과 한나라당의 차이 만큼이나 당신과 조선과의 차이를 모르겠소

    2008/01/29 14:04
  7. 나도평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유시민 만큼 한나라당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 있나?
    2월 25일만 지나면 명박이 심판받을 일만 남았는데,
    유창선씨는 노무현 걱정하는 척 하면서 까는 짓 그만 하시오.

    2008/01/30 15:04
  8. 어이없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 기자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감싸주다가 막 까대네요?

    뭐 5년을 돌아보고 겸허히 받아들여?

    그럼 자기 몇일 안남은 임기 동안 닥치고 입 다물고있고 찬성이나 하란겁니까?

    나참 웃기네 당신? 외부에서 비판받는것도 알만합니다 그려?

    2008/02/02 23:48
  9. wjdxmrhkd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필자)라고 반드시 옳은 말만 하는건 역시 아니구나! 한마디로 자기논리에 빠진 주관적인 글이구만.노통의 임기가 하루가 남았어도 바른 말은 하고 물러나는것이 마지막책무를 다하는일이지.물러나는 대통령이라고 입다물고 있으라고? 잘못된것은 비판하는게 옳은 일이지.비록5년동안 과오도 많지만 잘한것은 더많은 노통이다.(나도 불만이 많지만..)

    2008/02/03 00:18
  10. ㅎ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빠들의 논리는 "노무현 그래도 잘했다, 그래도 역대 최고다" 이것 하나. 왜 그런데? 물어 보면 다시 돌아오는 대답: "노무현 그래도 잘했다, 그래도 역대 최고다" 지금 보면 이것들이 악성 수구꼴통 딴빠들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2008/02/03 05:38
  11. 그래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돌이 빠순이란 말을 노빠에 붙인거죠. 현실로 나타난 일들도 자꾸 아니라 하니...대부분의 노빠는 아마 디워빠일 것이고, 황빠일 것입니다.

    안봐도 비디오죠. 유창선 박사님이 정치평론가라는 사실도 잘 모르면서 노무현이 욕 한다 싶으면 개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기만 해대는 감성적 민족주의자들.

    아니다. 관념적 민족주의라고 해야하나? 폐쇄적 민족주의...난 왜 자꾸 노빠나 명빠 요런 사람들 보면 히틀러하고 괴벨스가 생각나는지 몰라...쩝

    2008/02/05 14:23
  12. BlogIcon 강정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인생관 자기 주관 이런게 없으신가 보시군요, 대통령이 자기의 철학을 가지고 그것을 믿고 5년을 갖은 욕을 먹어가면서 꿋꿋이 지켜왔는데, 새 대통령 당선인인가 당선잔가 뭔가 나타나서, 자신의 정치 철학에 반하는 내용으로 인사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거부권을 행사 하는것은 당연한 처사가 아닌가?
    한나라당만 막자라는 유치한 생각으로 여태껏 정치를 지켜본건가? 한나라당만 막으면 정말 그만인건가? 자기의 정치 철학이고 나발이고 다 내 팽겨치고 한나라당만 막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오? 대선에서 참패할것이 그렇게 두려우면 차라리 그럴거면 다시 지역정당을 곤고히 만들어서 몇몇석이라도 더챙기고 한국 정치를 역행하라고 꼬시지 그러시나? 기자라는 사람이 아무리 블로거 기자지만, 자신의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싸질러 놓는것은 보기 좋지 않소이다.

    2008/02/06 23:49
  13. 역시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빠는 답이 안나오죠...-_-

    2008/02/07 06:27
  14. 유홍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차선 너나 잘하세요
    지금 누가 대통령이 되고 어느당이 우세한 총선 결과를 얻느야가
    중대한 절대 논리가 아니다
    흑백에 논리는 무식한 소리''''
    진정 필요한것은 노무현에 어떤 상황에서는도 변치않는 정치적 소신이다.
    스스로의 과오 까지도 책임지는 자세
    기존 정치인에 남탓이 아니다.

    2008/02/09 16:01
  15. 유홍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빠니 명빠는 황빠니를 읋퍼 대는 분들
    정신 차리시요
    광신적인 정치적 성향이 있어 노빠 명빠가 된는것이 아니라
    자신에 소신을 지향 하는것뿐
    세상에 어떤 사람도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육각면체 이상의 다른면이 공존한다.
    대통령으로써 공적으로 잘한일 못한일 개인으로써 사적으로 잘한일 못한일 진정한 평가는 후세에 역사가가 말해줄것이다
    국민을 정신적 혼돈세계로 몰아서 광신적 정신의 공황에 빠진 국민의 우수은 꼴아지는를 비웃는 사악한 언론과 악이적인 기득권들을 ....

    2008/02/09 16:17
  16. 한성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무슨 평론가?
    제대로 내용을 알고 글좀 써라.

    2008/02/09 16:20
  17. 정의롭게살기위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의 손학규 때리기는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탈을 가져올 수 있는 실책이 아닐 수 없다.

    2008/02/10 11:54
  18. 큰일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총선에선 어덯게든 여소야대를 만들어 저 독선적이구 교만한 이명박 정부를 막아야 하는데.. 이명박만 보면 꼭 내가 지금 일제시대에 사는느낌을 지울수 업다 나만 그러는 것일까?

    2008/02/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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