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김태호, 신재민, 조현오). 8.8 개각이 낳은 신조어이다. 이들 세명의 내정자는 이번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여론에 의해 낙마 대상 1순위로 올라있다.

이들 세 사람에 대해서는 고위공직자로서 숱한 문제들이 드러난 상태이다. 가장 심각한 것은 김태호 총리 후보자. 박연차 전 회장과의 관계, 재산증식을 둘러싼 의문, 도청직원을 사택 도우미로 파견한 일,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대출받은 일, 재산등록 과정에서의 누락, 부인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일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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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 내정자 Ⓒ 남소연

그런데 자신에 관한 의혹제기, 특히 박연차 전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말바꾸기로 일관하여 의도적인 거짓말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급기야는 여당인 한나라당 내에서조차 인준 반대 목소리가 고개를 들어 국회 본희의 인준표결이 9월 1일로 연기된 상태이다. ‘소장수 아들인 40대 젊은 총리’라는 컨셉은 이미 무너지고 8.8 개각의 결과는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

신재민 문화부장관 내정자의 경우 무려 5차례의 위장전입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게다가 부동산투기 의혹, 부인의 위장취업 의혹도 불거진 상태이다.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천안함 유족 동물 비유 발언 등으로 커다란 물의를 빚었다.

김신조라고는 하지만 부적격자가 이들 세 사람에 그치는 것은 아니다. 쪽방촌 건물에 투기를 한 이재훈 지경부 장관 내정자 역시 부적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여론은 듫끌고 있다. 한나라당 내에서도 이를 의식하여 ‘김신조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들 부적격자들에 대한 지명철회를 고려하겠다는 말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세상이 다아는 비밀을 마치 청와대만 모르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만약 당장의 타격이 두려워 부적격자들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다면, 그 때는 몇배 더 심각한 타격이 자신을 향하게 될 것이다. 김태호 내정자 등에 대한 지명 철회가 정치적 타격을 초래한다 해도,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을 대한민국 총리 자리에 앉힐 수는 없는 일이다. 이 대통령은 이제라도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주저없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청와대가 그 출발점이자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8.15 경축사 이래 이 대통령의 화두는 ‘공정사회’이다.

그러나 공허하기만 하다. 결코 공정하지 않게 세상을 살아온, 그리고 거짓말을  일삼는 인물들을 껴안고 있으면서 어떻게 공정사회를 입에 담을 수 있단 말인가. 결코 공정하지 않은 잘못된 처사이다.

이 대통령은 “일상생활에서도 공정사회에 걸맞은 행동을 하는지 나 자신부터 돌아보겠다”고까지 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 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지 모르겠다. 조금이라도 자신을 돌아본다면 지금 당장 김태호 내정자에 대한 지명철회부터 해야할 일인데 말이다.

지금 가장 불공정한 상황을 바로잡지 않으면서 공정사회를 부르짖는 대통령의 모습 역시 지극히 불공정하게만 비쳐진다. 9얼 1일을 기다리지말고 지금 당장 김태호 내정자를 비롯한 ‘김신조’들에 대한 지명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유창선의 시사난타' 바로가기 http://afreeca.com/si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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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에게 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절실합니다.

    2010/08/29 08:55
  2. 초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현오만은 꼭 반드시 임명시키고 말거야'할 것 같은데요.

    2010/08/29 11:37

한나라당의 완승, 민주당의 완패였다. 어제 치러진 7.28 재보선에서 민주당은 최대 승부처 서울 은평을을 비롯한 5곳에서 한나라당에게 패배함으로써 한나라당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다.

그것은 조금도 놀랍지않은, 예정된 패배였다. 어째서 패배가 예정되었냐고? 두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 6.2 지방선거 이후 50여일 동안 민주당은 쇄신의 노력을 조금도 기울이지 않았다. 6.2 선거의 승리는 민주당이 잘해서 거둔 것이 아니라 어부지리의 결과이니 민주당도 쇄신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그에 응하지 않았다. 정세균 대표의 입에서는 승리했는데 왜 쇄신 요구가 나오느냐는 식의 대답만이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주당 정세균 대표 Ⓒ 남소연

둘째,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도 없고 명분도 없는, 잘못된 공천을 했다. 이번 재보선의 승패를 가르는 은평을에서 흠결많은 구시대 정치인인 장상 후보를 공천한 것은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도와주기로 작심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낳을 정도였다. 장상 카드로는 이재오 후보를 이길 수도 없었고 다른 야당들을 설득하며 야권연대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도 없었다. 

이러고서도 민주당이 자신의 승리를 기대했다면 애당초 무모한 일이었다.

6.2 선거 이후 지난 50여일 동안 정치적 분위기는 여권에게 계속 안좋게 돌아갔다. 특히 재보선을 앞두고 터져나온 불법사찰의 실상,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 등은 한나라당에게는 치명적인 악재였다. 그렇게 보면 한나라당은 6.2 선거 때보다도 더 나쁜 분위기 속에서 선거를 치른 셈이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완승을 거두었다. 역시 한나라당이 잘해서는 아니었다. 6.2 선거 이후 한나라당도 반성하고 쇄신한 것 아무 것도 없다. 당의 얼굴만 바꾸었을 뿐, 그 한나라당 그대로였다. 그런데도 이번에는 한나라당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었다. 바로 민주당 덕분이었다.

6.2 선거 이후 민주당은 쇄신 요구를 거부하며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는데만 매달렸다. 재보선 공천은 민심에 부응하기 보다는 계파 안배에 따라 이루어졌고, 야권연대를 위해 양보하는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재보선 패배 결과에 대한 민주당 지도부의 반응 또한 실망스럽다. 정세균 대표는 “국민 여러분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겠다”고만 했을 뿐,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성도 없었다. 6.2 선거 직후 청와대가 보였던 모습과 닮은 꼴이다.

민주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비난의 글들 Ⓒ 민주당

그런가 하면 다른 고위당직자들도 패배의 원인을 ‘승부처에서의 때늦은 단일화’에서 찾고 있었다. 이 역시 번지수를 잘못 찾은 진단이다. 그런 공천을 하고서도 후보단일화를 일찍 했다면 이길 수 있었다고 아직도 믿는 것인가. 다른 야당들이 다 양보해서 밀어주었는데도 18%p 차이로 패배했다면 이는 공천실패의 결과임을 고백해야 한다.

선거에서 패배하고도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민에게 불행한 것은 이런 민주당을 갖고 2012년의 총선과 대선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민주당이 다음 대선을 속된 말로 말아먹을지도 모른다는 걱정마저 든다.

지난 6.2 선거에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자신을 지지해주었던 민심을 민주당은 배신하고야 말았다.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고자 하는 민심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은 민주당에 대한 분노는 확산되고 있다. 어제 밤 트위터 타임라인에는 한나라당에게 승리를 안겨준 민주당을 비난하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같은 시간 민주당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역시 민주당을 비난하는 의견들이 쇄도하여 접속이 마비될 정도였다.

자신들을 향한 이 분노 앞에서 민주당은 어떤 답을 내놓을 것인가.

이제 분명해진 것은 민주당의 전면적 쇄신없이는 2012년 정권교체도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우리 시민들이 민주당을 향해 목소리를 내며 쇄신의 압력을 가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번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즉각 총사퇴하는 모습부터 보여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에게 성난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

민주당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은 세상은 다 알고 민주당만 모르는 비밀이 되고 있다.이 민주당을 어찌할 것인가. 국민의 걱정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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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추천 만개를 눌러도 시원찮네요...

    2010/07/29 08:25
  2. VX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상 나온다는 소리 듣자마자 게임끝이라는 생각이 들었슴.
    어차피 말 안들을게 뻔하니 이쪽이 버려야지..

    2010/07/29 10:06
  3. BlogIcon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가 하면 다른 고위당직자들도 패배의 원인을 ‘승부처에서의 때늦은 단일화’에서 찾고 있었다."

    진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만요. 딱 민주당의 현실인식의 한계죠.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라는 거대 집단 속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으니 국민들은 '최선'은 커녕 '차악'을 골라내기도 힘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07/29 10:28
  4. virus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이긴것은 유시민의 공이 큰데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줄 알고 ㅉㅉ
    이제 정치에 관심 끊어야겠다

    2010/07/29 10:47
    • 그런가?  수정/삭제

      자기 착각에 빠진 좀비 도로 열린당이 아직도 그리운가?
      입시민 선동정치 주댕이정치?

      주권없는 나라였던 지난 도로열린당이 정말 제대로 된 인간들이었나?

      2010/07/29 19:09
    • ㅁㄴㅇㄹ  수정/삭제

      밑에 그런가?로 제목 단 사람//

      MB정권하고 딴나라당보단 백배천배 낫다고 생각한다.

      2010/07/29 23:15
    • 많이 그립다  수정/삭제

      실컷 비지니스 프렌들리 외치다가 느닷없이 친서민 정책이라면 가면쓰는 사람보다
      군대면제자들로 가득차서 비상사태 터지면 우왕좌왕 하면서 국민을 우롱한 사람보다
      몇백억 부자가 새삼스레 순대한접시 먹으면서 서민을 대변한다는 그 위선을 보면서
      많이 그립다

      2010/07/30 08:17
  5. 발터폰쉔코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더 이상 유권자들 헷갈리게 하지 말고 한나라당과 합당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비슷한 성향의 정치세력이 지역으로만 갈려서 이렇게 싸워대는 건 나라 전체의 입장에서 봐도 손해라고 봅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합당한다면 여러가지 시너지 효과가 있겠지만 크게 두가지만 꼽아 봐도 반드시 합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첫번째로 동서로 갈린 지역감정을 치유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겁니다.

    물론 민주당내 호남권 인사들이 대거 합당에 참여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만,,,

    물론 과거의 역사를 본다면 도저히 그리 할 수 없다 할지 모르지만 정치의 세계나 외교의 세계나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지 않습니까,,,

    두번째로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합당으로 보수와 진보의 구분이 명확해진다는데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구도로는 언제까지고 민주당이 진보 행세를 하며 유권자들을 헷갈리게 할 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번 은평 을처럼 되도 않는 후보 세워 놓고 단일화를 요구하는 짓거리가 반복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진보적 성향의 유권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진보의 탈을 쓴 꼴통에게 투표하거나 투표 자체를 포기하게 될겁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합당은 진보와 보수의 구분을 명확히 해주어 유권자가 보다 자신의 진의를 확실히 나타낼 수 있게 해줄겁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거국적인 결단을 기대합니다,,,

    2010/07/29 10:51
    • 진짜 열받음  수정/삭제

      완전 제 생각이네요 민주당사 벽에라가도 붙여놓고 싶습니다 진짜.

      2010/07/29 14:19
    • 일리있다  수정/삭제

      중도 좌파와 중도 우파는 합당해라.

      극좌파 민노 진보 열리오랑캐는 존재가치도 없다.

      2010/07/29 19:10
  6. 초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6, 참여1, 민노1 이렇게 후보내고 싸웠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은평을과 인천계양을 통해 '결국은 민주당에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엄청난 오해였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2010/07/29 11:49
  7. 2중대당은 포기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2중대당이 제대로 역할했죠
    장상? 네미.. 김대중-노무현때도 수준미달로 낙마한 인간을
    그래, 지금같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 공천하는 넘들이 야당입니까? 개나라당 2중대지

    잊지마세요.. 지금 민주당은 개나라당과 손잡고 노무현에게 칼을 던졌던 넘들이라는걸..
    언제까지 민주당 믿고 실망하고 개나라당에 찍는 바보짓을 반복할겁니까?
    이제 대안을 찾으세요. 대안을!!
    당신들이 아무리 개나라당을 찍어도 당신들에게 십원 하나 안 간다고!!
    아직도 그걸 몰라요? 쯧쯧..

    2010/07/29 12:29
  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말하는 쇄신이란 도대체 무슨쇄신을 말하는건가요? 정세균이 물러나고 손학규나 정동영이 대표가 되는게 쇄신인가요? 그인물이 그인물인데 뭘 쇄신하라는건지 잘모르겠군요. 기본적으로 이번재보선패배는 잘못된공천이 패배1순위이긴했지만 선거전략도 맨날 그놈의 정권심판론에다 민주 반민주구도레파토리에만 목을 매고 있었으니 진거죠. 지방선거나 총선에서야 정권심판론이 먹혀들수있겠지만 재보선에서까지 무슨 정권심판론입니까? 차라리 민생경제이런이슈나 신선한 인물론으로 전략을 잡았어야 맞는거죠. 민주당지도부가 공천부터 잘못한게 제일크고 지방선거승리땜에 자만에 취해서 그런건지 민심을 제대로 읽지못한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2010/07/29 14:15
    • 도로열린당  수정/삭제

      아마 도로 열린당이나 강기갑이 미친또라이가 쇄신대안이거나 입시민이 대안이라고 생각하겠죠.
      촛불좀비천국

      2010/07/29 19:11
  9. 진짜 열받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지들이 뭘 잘해서 선거 이겨본 적이 없는 당인 것 같습니다. 노통때도, 김통때도 늘 딴나라 삽질에 기대어서 반사표 받는 당. 제발 지들의 정체성을 제대로 깨닫고 없어지든가 전면쇄신하든가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딴나라는 싫어죽겠고 어디 표줄데는 없고, 제발 없어져서 속시원하게 민노당이나 진보신당 밀어주게나 해주든가요. 니미럴.

    2010/07/29 14:17
    •  수정/삭제

      다 좋다가 마지막에 진보신당 민노당?

      민노당 진보신당 밀어서 대한민국을 인민민주주의공화국 공산국가 만드시게?

      2010/07/29 19:12
  10. 클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참패를 당하고도 정세균이와 지도부가 정신을 못차린다면
    아예 차리지 못하고 헤메라고 하지요.
    우리 국민들은 거기에 맞게 민주당을 저 쓰레기하치장에 쓰레기버리듯
    민주당을 갖다버릴테니까요.......

    2010/07/29 20:38
  11. 딴나라당 알바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들 좀 저리가라 짜증난다

    아 미안 깜빡했다.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이었지

    2010/07/29 23:17
  12. BlogIcon 망명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련한 글입니다.

    2010/07/30 15:20
  13. BlogIcon 황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10/08/02 00:41
  14. Lee Kwang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소 ! 옿소 !
    민주당 현 지도부는 한나라와 짜고 살고 있습니까 ?
    미쳐 버리겠습니다
    누구를 믿고 살아야 되는지...

    만주당 정신 차리세요 !!!

    2010/08/02 19:30
  15. BlogIcon KissMeKate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내부에 쓰레기 들부터 청소 해라...
    니들이 딴나라랑 틀린게 뭐냐?

    2010/08/04 17:22

어제 저녁 기사 검색을 하다가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정부 고위당국자의 말이었습니다. 
 
이 당국자는 "친북성향의 젊은이들이 전쟁이냐 평화냐고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라고 해서 다 넘어가고..."라며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가 유지되지 못한다.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비판했다고 기사들은 전했습니다. "왜 민주주의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그러느냐"며 이같이 말했다는 것입니다.

술자리에서 취해서 한 말도 아니고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한 말이었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은 젊은 세대에게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 밑에서 살라는, 가장 천박한 유형의 색깔론이었습니다. 선거에서 야당을 찍으면 친북이고, 그런 사람들은 북한에 가서 살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 유성호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정부 고위당국자’였다니 정말 놀랍고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이 당국자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었음은 오늘 아침에 확인되었습니다.

돌아보니 유 장관의 망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4월에도 국회에서 마이크가 켜져 있는 줄 모르고 야당 의원을 향해 “여기 왜 들어왔어, 미친놈”이라고 욕설을 했다가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놓고 다투는 여야 의원들을 보고 “이거 기본적으로 다 없애버려야 해”라고 국회를 부정하는 발언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유 장관의 망언은 결코 실수가 아닌, 그의 잘못된 사고의 결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길을 막고 물어봅시다. 지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대북 강경조치들을 잇따라 꺼내놓아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조성되었던 것 사실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전쟁위험을 막고자 야당을 찍었던 젊은층이 늘어났던 것인데. 그러한 정치적 선택을 친북으로 매도하며 북한에 가서살라는 극언을 퍼붓다니,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장관 자리에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어떻게 이 나라가 ‘야당 찍으면 북한 가서 살라’는 식의 말을 들을 지경이 되었던 말입니까.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유 장관은 망언의 책임을 지고 즉각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그런데 유 장관은 임박한 개각에서 유임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야당을 찍었다는 이유로 젊은 세대를 친북으로 매도한 유 장관을 즉각 해임하십시오. 그런 저급한 생각과 망언을 국민 앞에 꺼내놓는 인물이 장관 자리에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아울러 이명박 정부의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유 장관은 이번 망언을 하면서 "나라로서의 체신과 위신, 격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말을 그대로 돌려주게 됩니다. 나라로서의 체신과 위신, 격을 위해 그런 장관 당장 물러나야 합니다. 그의 말처럼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가 유지되지 못합니다. 그런 장관 계속 껴안고 가겠다면, 그 때는 우리가 직접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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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들도 불만입니다. 공적인 자리에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자기 입장을 밝힌건데 왜 이름을 싣지 않는지요. 고위당국자라니.

    2010/07/26 11:26
  2. 화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들도 불만입니다. 공적인 자리에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자기 입장을 밝힌건데 왜 이름을 싣지 않는지요. 고위당국자라니.

    2010/07/26 11:26
  3. 발터폰쉔코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반한나라당 = 친북이라는 등식은 어디서 나오는거랍니까,,,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대의를 알지 못하는 사람, 아직도 쌍팔년도를 살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21세기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리더중 하나라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2010/07/26 11:50
    • 근데  수정/삭제

      근데, 지금 블로거나 각종 정치와 관련없는 사이트에서 조차 놈현때 놈현때리기 흉내를 내고 있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나라가 망해도 좋으니, 욕한다 라는 소위 정치블로거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친북 친중을 외치는것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난 유명환장관이 그런이유에서 그런말 했다고 봅니다.
      심지어 자국군인이 죽었는데도, 마치 노동신문이 하는 말을 고대로 옮겨쓰는 경우까지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나라 망하면 야당은 안망하고 살아난답디까?

      2010/07/26 20:10
    • 발터폰쉔코프  수정/삭제

      근데가 닉은 아닐테고 그렇지요,,,

      댁같은 사람을 전체주의의 입문단계에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실제적인 위협은 감추고 가상의 위협만 강조하는 누군가에 의해 공포를 점점 키워가는 사람들 ,,,

      선량한 피해자일수도 있지만 악의적인 동참자일 수도 있는 당신 ,,,,

      그 정체성은 여기 조금 씌여져 있는 얘기론 판단 불가군요,,,

      당신이 얘기하는 친북, 친중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합리적인 의혹을 바탕으로 동조하는 것인지 무조건적인 동조인지,,,,

      당신이 진정으로 탓해야 할 것은 이 모든 합리적인 의혹을 개무시하고 증명 할 생각도 안하는 군과 정부이지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노동신문의 말을 그대로 옮겨 적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만 그 사람 만나 본 적 있으십니까,,,,

      그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모함하기 위해 그런 글을 적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해 보셨습니까,,,

      적어도 북한 인민 동포를 가여이 여기고 도와야 한다는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는 사람은 지금 이 정권이 좌빨이라 이름 붙인 사람들 중엔 없습니다,,,

      정녕 나라 망하게 하고싶습니까,,,

      이차대전 당시 민주주의에 의해 선출 된 히틀러를 맹신했던 독일이 어찌되었었는지를 반면교사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망한다는건 그런것이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한다고 해서 망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뭐 지금의 독일이 건재하지 않느냐 따위의 말씀을 하시려면 이차 대전 후 독일이 어떤 댓가를 치르며 오늘에 이르렀는지 조사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역량으론 발가락 때도 못따라 갈 나라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자국군인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경위로 어떻게 죽었다고 공식적인 발표가 나왔습니다만 줄줄이 사탕처럼 의혹만 불어나고 있습니다,,,,

      어느게 과연 나라 망하는 길입니까,,,

      눈이 있으시면 바로 보시고 귀가 있으시면 바로 들으시지요,,,

      그리고 선거전엔 곧 전쟁이라도 할 것처럼 정부 여당과 주류 언론이 떠들어 대더니 지금은 덮어 두고 숨기기에 급급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진상조사였습니까,,,

      그리고 노무현 때리기와 현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을 동일시 하신다면 균형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짐작이 갑니다만 억울하시다면 좀 더 합리적인 반론을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의 어리광은 중립적인 사람들을 설득해 한나라당 진영으로 끌어 들이는데 방해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07/26 21:18
  4. 참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똑한 인간들이 저런 이분법적 사고밖에 할줄 모르니까 정말 답답할 노릇이네요
    도대체 왜 한나라당을 싫어하면 친북으로 모는지 참..
    뭐 이해도 갑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그 더러운 기득권 유지할 수 있으니까

    2010/07/26 12:46
    •  수정/삭제

      한나라당은 반대하면 친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찬성하면 실제로 친북하지 않았나요?

      자신들이 친북했다는 생각은 안하는 모양이지요?

      2010/07/26 20:11
  5. 저능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분” 은 쌍팔년도가 아니라 쌍칠년도 아니 그냥 머리가 조금...
    심한 표현은 자진 조절하였음.

    그러고 보니 제일 위에 사람이 온 나라의 변화를 주도하는군요. 하나 하나 거론하기도 힘이 듭니다.
    다음 선거 때는 “경제”를 위해서(그렇다고 경제는 살렸나? 폭탄을 감추고 있나?) 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도덕적 결함이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국민들 명심하셨죠?

    2010/07/26 13:37
  6. 국론분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한나라당=친북이라는 등식도 맞지 않지만 친한나라당=친미 형태의 등식도 성립이 안되기는 마찬가지일겁니다. 강한 것에 반감을 가지고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에도 한번쯤 비판이나 의심을 해보는 자세야 말로 자유민주주의에 없어서는 안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마는 근거없는 반대나 비방으로 인하여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것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환 외교부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은 물러나던지 어떻게 하던지 간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일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이네요...하지만 유장관이 저런 말을 하는데에도 그 자리에서 봤을 때 충분한 근거가 있는 푸념은 아니었을런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일은 아닐까요?

    2010/07/26 14:02
  7. 국론분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공식을 제 나름대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런 등식이 좀 더 사실관계에 가깝지 않을까 해서요....

    친북 비율* : 반한나라당 >> 친한나라당
    친미 비율* : 친한나라당 >> 반한나라당

    *비율이므로 절대 숫자가 아님

    2010/07/26 14:06
    • 발터폰쉔코프  수정/삭제

      여기서 국론분열을 언급하시니 한마디 안 할수 없네요,,,

      보수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는 말 국론분열,,,

      마치 국론이 분열되면 곧 망하기라도 하는듯 야단법석을 떠시는데,,,

      민주주의의 기본은 분열입니다,,,,

      통합은 전체주의 하자는거죠,,,

      누구라도 자유롭게 자기의견을 말 할수 있는 제도,,,그게 민주주의고 그러기에 저 유명환씨도 자기 의견을 이렇게 얘기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유명환씨는 이율배반적인 얘기를 하고있다는게 문제죠,,,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싫다면,,, 비판 받기 싫다면,,, 정작 북으로 가야 할 사람은 바로 유명환씨입니다,,,

      거긴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없는 곳이니까,,,

      자기 가치관을 주장하려면 최소한의 논리적인 정당성은 갖추고 해야 할 터인데,,, 아무데나 친북, 좌빨 갖다 붙이니 논리도 그 모양일테지요,,,

      지금 우리사회에서 친북, 좌빨 소릴 듣는게 나름 깨어있는 사람이란 말로 받아 들여지는 부분이 있는데 정작 진짜 친김정일 세력들까지 같이 미화되어 지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무분별한 친북 좌빨 명찰이 오히려 그리 강조하는 안보의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는겁니다.

      이 색깔 정치쇼에 부화뇌동하는 시민들이 다수라는 것도 문제고,,,

      2010/07/26 14:27
  8. 흠..... 정말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싫고 좋음에 상관 없이 유명환 장관이 뭐 하나 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물론, 유명환 장관을 처음 봤을 때의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결국은 일 하나 내는군요. 공직에 있으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지간에 말조심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공직자 뿐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말조심합니다.

    2010/07/26 14:23
  9. 쥐색기들 가운데서 레임덕을 외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바기 요즘 아주 개털이구만
    아주 이넘저넘 할거 없이 레임덕인증하고 자빠졌으니.. 크크..
    북한으로 가라고? 쥐박이랑 쪽팔리넘들은 일본으로 가라는 말에 대응이구만
    현 권력실세들의 수준이 얼마나 즈질인지 알겠죠? 크크..
    니들 가진 재산 다 국가에 반납하고 일본으로 가라~ 그럼 우리도 니들 말대로 할테니~

    2010/07/26 15:04
  10. 유명환이는 정권찬탈작전 공신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다들 더 잘 아시겠지만,
    유명환이는 이명박이가 미국에 도피해있을 때,
    최시중이랑 같이 한국 정권을 찬탈하여 어떻게 나라를 막장으로 치닫게 만들까 함께 작전 짠 사람임!

    그니깐, 끝까지 잘릴 일은 없을 것!
    최시중이도 마찬가지!!!

    2010/07/26 15:21
  11. 옳은말 했다고 본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 열받았으면 저리 말할까?
    북조선 인민들이 어뢰를 만들어 남한의 의무복무한 장병을 죽였는데도, 잘했다고 박수치는 열린도로당 시키들.<--이게 친북이 아니면 개북이냐?

    학생들은 공부를 학원에서 하고 학교에서는 이념공부에 열중인 전교조 시키들...이넘은 김일성 주체사상에 쩔은 공산주의자고...
    사교육비 지들이 올려놓고 자기들이 정화되어야 할 대상인데도 나라탓 하고 자빠졌고..

    귀족노조 대변인인 민노총 시키들은 마치 지들이 서민이나 노동자의 대변인인냥 깝치면서 정치질에 눈돌아가있고...

    군대해산 경찰해산하면 그게 오랑캐지 나라냐?

    2010/07/26 20:14
  12. 나도 옳은말 했다고 본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환씨 속 시원히 잘 말하셨네...

    2010/07/27 02:49
    • 알바비  수정/삭제

      알밥아 얼마 받고 키보드 봉사하니?
      엄마가 밥 차려 놨다. 가서 밥 먹어라.

      2010/07/27 16:57
  13. 아 글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다 저렇다 따지기 전에 사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였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안함이 어뢰를 맞고 많은 젊은 생명들이 죽었는데...
    그 소행이 북이라는데...대한민국 대표로 가서 농담하고 싶을까요?

    북은 아직도 전쟁준비 하고...싸우겠다고 총을 겨누고 있는데...
    우리는 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지고 과연...

    과연 다시 천안함같은 일이 있으면 그때도 가만히 있을건가요?

    우리가 뽑은 대표가 중요한 자리에 나가서 일을 할때 격려는 못하면서...
    이렇느니..저렇느니...그러고 싶은가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은 모르지만,
    이 자리에서는 맞는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젊은 사람들... 북에 대해 잘 모르는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2010/07/27 06:01
    • 참 글쎄  수정/삭제

      합조단의 천안함 조사 결과가 의문 투성이기에 더욱 문제입니다. 왜 많은 젊은 장병의 목숨을 잃고도 명확한 조사 결과도 없느냐 이말입니다.
      지금도 의문점이 속 시원히 밝혀지지 않은 점이 가장 큰 문제죠.

      2010/07/27 17:00
  14. 파란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사이버깡패들의 준동이 쉽게 눈에 띄는군요. 유감입니다.

    여기 와서 유창선님이나 야당, 시민단체 등등을 비난하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자본주의 국민입니까? 민주주의 국민입니까?
    유명환 장관이 "민주주의는 누리면서 북한을 찬양한다"고 젊은이들을 비난했는데,
    정부가 잘못하는 거 비판하면 무조건 김정일이 남한을 먹어치우길 바라는 행동입니까?
    두번의 군사독재정권 때 이미 지겹게 써먹은 빨간칠, 이제 좀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나요?
    언제까지 "내 편 아니면 다 적"같은 저급한 발상으로 사실 겁니까?
    부끄러운 줄 아셔야 됩니다.

    그리고 위에 분... 대표가 중요한 자리에서 중요한 말을 하면 격려만 해야 될까요?
    틀린 말 했으면 지적하는 건 대표 뽑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있는 권리 아닙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황홀해하시는 민주주의의 뜻이 그건데 말입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태도만 고집하면서 왜 민주주의 국민 행세 합니까?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잘못 말하는 게 단순한 말실수가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소름끼칩니다.

    2010/07/27 15:07
  15. 파란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표 뽑아놓고 대표가 자기 할 일 똑바로 하는지 감시하는 건 귀찮고 어렵다고 피하면서,
    그거 자기 몫까지 대신 하겠다는 사람들한테는 사회 말아먹는 XXX 취급이나 하면서,
    그러면서 무슨 민주주의 국민입니까? 천민자본주의 국민일 뿐이지...

    진짜 종북주의자가 없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자들이 설치는 걸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종북주의자와 단순히 정부 비판하는 사람도 구분 못 하면서
    무슨 국정을 책임지고, 민주주의를 누립니까?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2010/07/27 15:10
  16. 파란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월북해야 될 사람들은 오히려 박정희, 전두환을 덮어놓고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독재자를 그렇게 좋아하면 독재자한테 가서 붙어 살아야죠. 왜 민주주의 사회에 있습니까?
    민주주의와 모순관계에 있는 게 독재인데? 절대 양립할 수 없는 관계인데?

    2010/07/27 15:12
  17. 이순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장관님~정말 속이 시원하게~말씀 잘 하셨어요!~빨리 북쪽으로 보내버립시다~가서 배를 곯아봐야 정신이 번쩍 날꺼라~~

    2010/07/27 15:14
  18. BlogIcon 더 퍼주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이 뭔지나 알고 지랄 들인건지.....아무튼, 관광객 총살하고, 젊음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고인된 심정을 본인들이 당해보면 뭐라고 할지 궁금 합니다.
    전 걱정 않합니다. 소수의 젊은이 때문에 전체를 매도한 유장관 발언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묻고 싶읍니다. 퍼주면 조금씩 태도가 낳아 졌었는지요?
    말씀 해 보세요?

    2010/07/28 11:30
  19.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반도 폭발시켜 버렸으면 좋겠네요ㅋ

    2010/07/28 23:56

한나라당 쇄신파의 용두사미 3일천하

정치 2010/06/16 08:58 Posted by 유창선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의 쇄신 목소리는 결국 ‘3일 천하’로 끝나는 모습이다. 한나라당 초선 의원 50명은 지난 11일 연판장까지 돌리며 고강도의 당.정.청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리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쇄신 모임’까지 결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사흘 뒤인 지난 14일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연설을 한 이후 이들의 쇄신 목소리는 사라졌다. 연판장을 돌렸던 초선 의원 가운데 16명이 어제 모였는데, “향후 국정운영 기조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초선의원들의 고민이 상당 부분 반영된 매우 의미 있는 연설이었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지켜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친이계 초선 의원 모임인 `선진과 통합' 소속 의원 20명도 어제 모임을 가졌는데, 이들은 앞으로 초선 쇄신모임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당내 화합 없는 쇄신책은 사상누각"이라는 이유이다. 이들 가운데는 연판장에 서명했던 의원 8명도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나라당 초선의원 토론회 장면 Ⓒ 남소연

6.2 지방선거의 패배에 따라 대대적인 쇄신운동이라도 벌일 것 같던 초선 의원들의 움직임은 이렇게 용두사미로 끝날 전망이다. 그러면 이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이들의 쇄신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기 때문일까.

이들 초선 의원들은 긍정적으로 말한다. 이 대통령이 자신들의 쇄신 요구를 상당 부분 받아들였기에 이제는 지켜볼 때라는 것이다. 그러나 지켜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의아하다. 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아무리 다시 읽어보아도 무엇 하나 속시원한 쇄신책을 제시한 것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은 이 대통령이 인적 개편 요구를 받아들인데 고무된 표정이지만, 막상 무엇이 달라지는 것인지 알기 어렵다. 시기도 그렇고, 개펀의 대상, 그리고 개편의 대안도 불분명하다. 이 대통령은 어떤 책임을 묻는 개편이 아니라 ‘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한 개편을 말했다. 그렇다면 어떤 성격의 인적 개편이 될 것인지는 오리무중이다. 무엇을 위한 개편이 될지, 모든 것이 이 대통령의 뜻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그동안의 국정운영에 책임을 져야 할 인사들은 제대로 물러날 것인지, 새로 들어설 인사들은 국민의 신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일 것인지, 아직 짐작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국정기조의 전환에 관해 이 대통령은 아무런 말이 없었음에도 초선 의원들은 이를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세종시 수정 문제를 국회표결에 맡기겠다거나, 4대강 사업과 관해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정도의 언급을 의미있는 변화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더욱이 심각한 논란이 따르고 있는 민주주의 후퇴 정책,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 대결적 대북정책 등에 관해서는 아무런 변화의 기미도 없는 상태이다.

이렇듯 막상 손에 잡히는 쇄신의 내용은 없는데도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연설을 반기며 받아들였다. 그들의 잣대는 애당초 민심의 잣대와 달랐던 것일까. 그러고 보니 이 대통령의 '젊고 활력있는 정당론'이 있었다. 이 대통령의 이 언급은 앞으로 한나라당의 젊은 세대에게 역할을 부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주었다. 그래서인가. 한나라당의 젊은 의원들이 7월 전당대회에 경쟁적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들의 관심은 결국 그것이었는지, 한나라당 ‘쇄신파’의 마음은 이미 콩밭으로 가있다. 정작 쇄신의 내용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 길이 없건만, 그 정도면 됐다고 하면서 말이다. 이래서 한나라당 쇄신파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우리는 믿을 수 없음을, 그들이 양치기 소년이 될 수밖에 없음을, 쇄신파의 용두사미식 ‘3일 천하’는 보여주고 있다.



*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유창선의 시사난타' 바로가기 http://afreeca.com/si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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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X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 알고있는 일을 설레발친건 아니겠죠?

    2010/06/16 09:33
  2. 쑈!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2010/06/16 18:05
  3. 클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패배때마다 늘 앵무새처럼 반복했던 쇼맨쉽이라는거 모르는 사람들이 어딨겠습니까.

    딴나라당에서 초선의원들은 윗대가리들의 명령이라는 x으로 밤송이를 까라면 까야하는
    군대쫄다구들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2010/06/17 07:04

이 대통령의 연설, 달라진 것은 없었다

정치 2010/06/14 09:19 Posted by 유창선

이명박 대통령은 달라진 것이 없었다.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라디오연설을 통해 국민 앞에서 처음으로 입을 연 이 대통령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당당하기만 했다.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이번 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도,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변화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듣도록 하겠다‘는 말도, 의례적이고 공허하게 들릴 뿐이었다.

왜 이렇게 인색한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었을까.

첫째, 국민들 앞에서 그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아무런 반성의 말이 없었다. 6.2 지방선거에서 민심이 집권여당에게 패배를 안겨주었다면, 대통령으로서는 그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이제까지의 국정운영에 대한 반성을 먼저 하는 것이 순서였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립 서비스’만 할 뿐, 그렇다면 뒤따랐어야 할 대국민 반성문을 끝내 쓰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 라디오연설 화면Ⓒ 청와대

일방통행식 국정운영, 민주주의 후퇴, 대결적 대북정책, 정치검찰의 조장, 방송장악 정책... 그 어느 것에 대해서도 잘못했다는 말이 없었다. 심지어 천안함 침몰 파문에 대해서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서 책임을 의식한다는 아무런 말조차 없었다. 오늘 이 대통령의 연설이 처음부터 잘못된 이유이다.

둘째, 놀랍게도 자화자찬식의 국정평가가 여전히 계속되었다. 이 대통령은 “역사의 큰 흐름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선진화를 향해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뚜렷이 높아졌다”, “세계가 위기를 극복한 한국의 사례를 모범적으로 보는 것도 우연한 일은 아니다”라고 자평했다.  오늘 연설의 절반 가량이 이런 식의 자화자찬으로 일관한 것은 정말 놀라운 장면이다.

이 대통령이 내놓은 자화자찬의 평가들을 굳이 전적으로 부정할 이유는 없겠지만, 적어도 오늘은 이런 얘기를 늘어놓을 자리는 아니었다. 수많은 국민들이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와 남북대결 정책으로 인해 우리 역사가 크게 후퇴하였다고 비판하고 있는 마당에, 그리고 그 민심이 선거를 통해 분출한 이 때에, “역사의 큰 흐름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이 대통령의 말은 너무도 태연해 보인다.

셋째, 국정현안들에 대해서도 달라진 모습이 보이지를 않는다. 이 대통령은 “후반기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큰 틀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고 했지만 모호하기만 하다. “  정책의 우선순위도 재점검하겠다.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그에 맞는 진용도 갖추겠다. 당정 및 국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겠다”는 말을 듣다 보면 문제의 핵심을 의식적으로 회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요구되는 것은 국정기조의 대전환이고 이를 위한 이 대통령의 변화이다. 다른 것을 다 바꾸어도 이 대통령이 변화하지 않으면 국정쇄신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부차적인 문제들만 그것도 모호하게 열거했을 뿐, 정작 자신이 어떻게 변화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의 오늘 연설에도 불구하고 막상 국정쇄신은 없을 것이고, 결국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드는 이유이다.

세종시 수정과 4대강 사업 문제만 해도 그렇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대통령의 시혜가 아니다. 국회가 수정법안을 부결시키면 원래 존중해야 하게 되어 있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자신의 확신을 강조하며 “정책적 사안이 정치적 사안이 되어 국론 분열이 극심해지는 경우”로 꼽은 것도 예전의 모습 그대로이다.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이라며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말도 그대로이다.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대해 숱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천안함 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것은 모두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안보만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라며, 그러한 의문 제기들을 ‘정쟁’으로 매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연설 말미에서 “선거는 졌을 때 더 큰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탓'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정작 이 대통령 자신의 ‘내 탓’은 거의 들리지 않는 연설이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이다. 세계가 우리를 그렇게 보듯이, 대한민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외치는 이 대통령의 말은 생뚱맞게 느껴지기조차 했다. 그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왜 이렇게 거리가 먼 것일까.

그래서 “이번 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것이다. 또 한 번의 승전보와 함께 유쾌한 한 주가 되길 바란다”는 이 대통령의 바람과는 달리 우리는 한주를 유쾌하게 시작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6.2선거에서 분출한 성난 민심을 보았으면서도 이렇게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이제 이 대통령에게 기대할 바는 아무 것도 없다는 비관적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날씨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은 어두워진다. 어쩌겠는가. 국정쇄신의 요구에 끝내 응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국민들이 또 한번의 심판을 결심하는 수밖에.


*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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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생각하는 꼴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화자찬이라도 없으면 우울증 걸릴 지도 모릅니다.

    2010/06/14 10:46
  2. 새삼스럽게 왜 그러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멍박에게 국민따윈 없어요
    반대한다면 그건 좌빨이거나 홍보가 부족한거니까요..~~
    하반기 국정은 더 강한 언론장악과 홍보로 일관하며 밀어붙인다는 말이니
    다들 허리띠 매고 준비하시와요~

    에이.. 이번주 축구는 졌다..

    2010/06/14 11:52
  3. VX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현대건설 직원들 얘기로는 뭔가 사고쳤다 싶으면 방안에 짱박혀서 바람이 지나가기만 기다렸다는데...
    내려오라고 해도 안내려오니 남은건 강제로 끌어내리는 방법밖에 없네요.
    물론 그 과정에서 쥐새끼 몸뚱아리가 찢겨져 나가는건 "실수"일 뿐...

    2010/06/14 14:04
  4. 두마디V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10분까지 진지하게 듣다가 결국 꺼버렸습니다.
    더 이상 들어볼 것이 없겠구나 싶더군요
    사실 처음 립서비스에 살짝 맘이 흔들려 10분까지 보긴 했지만요..
    큰일입니다~

    2010/06/14 14:31
  5. 뇌물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군... 왜 달라져야 되는가? 농구경기에서 100대 103이 참패에 속하는 점수인가?

    확실하게 둘로 갈라선거지...왜갈라섰는가? 대통령 맘대로해서? 대선대로 돌아가보자

    대선에서 참패를 했다.. 경제가 좋아지는데 경제살리겠다고 공약한건가? 죽어가니까

    살리겠다고 공약했다.. 이겼다.. 역시 경제가 어려워지고있었다..거기에 죨라도 민주당은

    발목만 잡고 대안도없고 개네르바같은 3류축에도 못드는애가 말하는소리만 듣고 죽내만

    외쳤다... 그게 민주당이다.. 그러나 단한건에 통과도 안해주고 정부에 힘만으로 경제를

    살렸다..심지어 혼자힘으로 지난정권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런데도 어렵다고만 외친다

    죽네죽네하면 죽게되있다.. 그러길 바라는건가? 국가가 망하길 바라고 죽내 외치나? ㅋㅋㅋ


    그리고 글쓴사람역시 한가족에 가장이다 당신한테 묻겠다.. 가족이 잘못하면 당신은

    나몰라라 할것인가? 아님 그냥 뇌물현처럼 뒤지고 말것인가? 그게 가장이라 생각하는가?


    마지막으로 북에 다퍼줘서 핵만들게하고 울나라 국민 협박당하게 하고 심지어

    금강산에서 울국민 총으로 쏴죽였다... 거기에대해서 단한번이라고 대국민 사과를했나?

    오히려 정부 욕만 하기 급급했지.... 그리고 그게 지난정권꺼라도 현정권욕만 하기

    급급했지... 아니한가?

    2010/06/14 14:48
    • ㅋㅋ  수정/삭제

      한나라당 스스로가 이번 선거에서 참패라고 인정했는데 뭔소리?

      당신이 말하는 뇌물현이라는 사람도 한때는 대한민국의 가장격인 대통령이었다. 우리나라가 북에 퍼주는 것은 미국이나 일본에서 퍼주는 것에 미치지 못했다. 그런데 그런 지원으로 핵을 만들었다고?
      그리고.. 혼자 힘으로 지난 정권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개념을 나로호에 실어서 공중폭파를 시켰는가? 지난 정권때 주가가 2천을 넘겼다. 일단 주가라도 넘겨보고 그런 말을 하던가..

      2010/06/14 16:03
    • 멍청이  수정/삭제

      난 민주당놈들에게 속아서 선동질 당하는 국민이 바보인것 같아.
      정치논리로 반대하는게 그대로 먹히고 있거등.
      현재 경제가 나아져 지들 배때기가 불러오는데, 그게 놈현탓인줄 알어.
      멍청하게도 지난 정권 그렇게 속고 속아 4년제 졸업한 것들의 꿈이 "공무원" 이었어.
      얼마나 미래가 암담했으면 젊은놈들이 공무원을 꿈꿀까?

      아직도 독재/친일/반미 하면 국민이 통하는줄 알어!

      2010/06/14 20:29
  6. 사과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봤습니다만... 관련 이야기라도 사진은 좀 올리지 말아주시면...^^;;

    2010/06/14 15:4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도 달라진게 없구만.
    소모성 정치놀음에 댓글 다는 나도 참...

    2010/06/14 16:21
  8.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지겹다.. 서론 비판만 하는 골자들이 글을 이어가고, 대책없이 나라의 리더를 이렇게 짓밟아 당신에게 돌아오는것이 무엇인가?

    제가 한국이들이여, !! 정신 차려라.. 시대의 현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한국인의 눈으로 한국인의 마음가짐으로 그렇게 정치만 탓하며 사는 인생이 될텐가??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이렇게 생각없는 댓글들이 줄을 잇고, 나라의 운영을 판단하며 내리 깍는 상처만 주는 글들도 넌더리가 난다.!

    먼저는 우리가 개인이 달라져야 한다.
    비판에 앞서 어떤 대안이 있는지 검토하고 세계적인 안목에서 당장의 몇년만 급급하는 정책이 아닌,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개개인에게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이제 그만 하자!
    서로 비판하며 머리빈 생각들만 제기차듯 왔다갔다 굴리는 이런 이야기는 그만 하자!

    이제 서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가는것이 좋은 방법인지에 머리를 굴리는 그런 시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의 학생들이 나의 아이가 이글을 보고 당신을 흉내낼것이다.
    더이상 이상과 판단이 아직 서지 않은 아이들에게 비판과 상처라는 되물림을 주는 것을 그만 하잖 말이다!!

    2010/06/14 17:13
    • 강송현  수정/삭제

      맞는 말이긴 한데...흠...그래도...명박님 하는 짓은 욕먹어 싸요..;; 4대강은 정말 ㅎㄷㄷ하더라구요..

      2010/06/14 19:33
    • ㅇㅇ  수정/삭제

      그런데, 이번 여름 홍수나면 여론은 뭐라고 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야당은 뭐가 그리 잘났다고 욕질해대는지..

      아 맞다.
      홍수나면 이재민들만 그냥 재수없는거고...
      성금 걷어서 언론플레이 하면 장땡?

      2010/06/14 20:09
    • BlogIcon 하오시면  수정/삭제

      나라의 리더?? 웃구간다 세상 참 아름다워 그치?

      에효 그런 맘을 몇년전에도 갖고 살았는지 아이 눈을보구

      당당히 말할 수있수?

      그냥 솔직하게 난 한나라당이 그리고 삽박이대통령이 너무 좋아요 해라 그게 훨 순수해보이니까.

      참 생각없이 네 네하고 살면 세상이 아름다워지니?

      세상은 투쟁의 역사속에서 발전되어 온거야

      이중인격자같은 인간아!!

      2010/06/14 21:45
  9.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은 공작금도 못받은 북괴에서 인정도 않해주는 북괴군의 간첩에서
    빨갱이들은 어디가 달라졋는가 ?

    2010/06/14 17:26
  10. 이대로가 좋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쇄신할 것도 없이 이대로 계속 가다가 대선 총선 다 말아먹는것이 여러모로 좋겠지...

    명박이 화이팅이다.

    2010/06/14 17:44
  11. ...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MB 답다는 생각이 들구요. 저는 이런 MB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MB 정책을 응원하는 거 보면...
    사람들이 서민 호주머니에서 돈 빼가서 부자들 주는 줄은 전혀 모르는 거 같고.
    아직 뒷통수를 더 맞아야 정신 차리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2010/06/14 19:04
  12. 멍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당 이 멍청한 것들아.
    적(한나라당)은 적(북한)은 친구지?
    잘해봐.
    솔까말 4대강 그거 반대하는 속내를 모를거 같아?
    복지에 쓰라구?
    니들은 그럼 지난 10년동안 복지에 쓸돈 북한에 퍼주고도 그딴 소리를 가증스럽게 해?

    2010/06/14 20:31
  13. 지나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 정도만 참으면,,, 저 얼굴 안보겠지. 저 얼굴 보기 싫으니까 사진 좀 제발 내려 주세요. 퉷 퉷 퉷

    2010/06/14 20:54
  14. 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지는 것 입니다.
    근데 mr.lee 덕분에 이루어 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mr.lee의 소신 끝까지 굽히지 말고 가 주십시오

    mr.lee를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2010/06/14 20:55
  15. 그동안의 정부가 해오던 그대로 더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뒤로 물러나는 척 하면서 확답은 하나도 안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 검토해보겠다고 했지 없앤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한 것이 자신의 공약이면서 자신이 없애는 결정을 하지 않고 국회로 떠밀었죠. 결국 자신의 손으로 없애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손을 빌어 정치공작으로 4대강이 남겨질수 있는 여지를 남겨 뒀습니다.

    4대강 사업 시작할때와 똑같은 조삼모사 전략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은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명박은 바뀐것이하나도 없습니다.

    첫 마디 말부터 느껴지네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해놓고는 자신의 국정에 대한 반성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별로 듣고싶지도 않네요.

    2010/06/14 21:22
  16. 즐거운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통령 리더십이 넘 좋아~~~

    2010/06/14 22:29
  17. 멍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새끼는 삽에 찔려 디진다에 한표

    2010/06/14 23:10
  18. 오주르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끝까지 회피하는 걸 보면서 이런 말이 떠오르더군요. 사람은 숨 넘어가기 직전까지 욕심과 탐욕을 붙들고 씨름한다... 건승하세요..

    2010/06/14 23:55
  19. 설레발 임영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율 높고 잘나갈 때는 뉴스에 뻔질나게 톱뉴스로 나오고 설레발 치더니,촛불집회,천안함사태,용산참사,지방선거 패배 처럼 자기 불리할 때면 지하벙커에 짱박혀서 나오지 않죠..

    이것도 설치류의 본성인건지?? 말로는 민심 수용한다면서 4대강은 계속 하겠다는 것 보면 달라진건 전혀 없고...미디어는 월드컵으로 어물쩍 넘어가면서 미디어가 장악된 덕을 톡톡히 보는...

    노무현이 미디어 덕을 지지리(?)도 못보고 권력을 분산시켜 결국 떡검 손에 돌아가셨지만,임영박 가카는 미디어 덕을 엄청나게 보고 있고 권력을 동원시켜 지지율 방어를 하고 있는 형국..

    2010/06/15 01:04
  20. 멍청이는 손바닥으로 세상을 가릴 수 있을 줄 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시청료 인상할꺼면 저런 방송은 솔까 내보내지 좀 말아라.
    이건 뭐 전파낭비에 소음공해가 따로 없다.
    조용히 좀 살자.
    쥐새끼 찍찍 거리는 소리 듣기도 싫다.

    2010/06/15 01:36
  21. 금모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살인!>을 하는지 이제사 알겠습니다!!!

    2010/06/15 02:05
  22. 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카께서 '국민소통 위원'들을 쫙 풀었는지..
    북괴, 빨갱이 드립치는 알바넘들이 드글드글 하네요..

    이놈들아.. 밥은 먹고 다니냐??

    2010/06/15 06:45
  23. 쥐새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정신 못차렸어. 탄핵이 현실이 되게 해야해

    2010/06/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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